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도 남자 외모를 보나요?

미모 조회수 : 10,670
작성일 : 2016-01-09 14:20:20
좀 이해가 안가는게 남자는 여자 외모를 많이 본다고 하지만
여자가 남자 외모를 본다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남자는 결국 능력, 직업, 돈이지 외모가 아니거든요
실제로 살면서 남자가 외모만 번지르르 하고 위 3개가 없을 경우 여자들 살기 정말 힘들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남자외모를 보는 여성이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남자가 잘생기면 도대체 뭐가 좋은거죠?
IP : 39.7.xxx.253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다가
    '16.1.9 2:21 PM (221.139.xxx.195)

    우선순위는 다를수 있지만 "외모" 봅니다.ㅎㅎㅎ

  • 2. 여자도 능력이 있으니
    '16.1.9 2:21 PM (118.36.xxx.89)

    이것저것 따질 수 있죠.

    여자가 팔려가는 물건도 아니고....
    이런 글 쓰면 좋아요?

  • 3. 당연히 보죠.
    '16.1.9 2:22 P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

    잠자리도 외모로 끌려야 할 수 있는거 아니겠어요 .
    아닌가 ?...

  • 4. 미모
    '16.1.9 2:22 PM (39.7.xxx.253)

    현실적으로 사는데 남자외모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남자가 능력없고 돈 없어봐요 여자 정말 힘듭니다

  • 5. ..
    '16.1.9 2:24 PM (211.187.xxx.26)

    저 능력 그닥 잘나지 않았지만 남자 얼굴 봅니다
    그리고 제주변에 장가 포기한 남자애들 다 명문대 나오고 직업도 안정적이지만 인물 안 되고 하니 여자들이 집중을 못 해요
    못 생겼는데 돈이 준재벌급 이상이거나 개그감이 끝내주거나 하지 않는 이상 남자들 외모 중요합니다

  • 6. ㅇㅇ
    '16.1.9 2:24 PM (223.33.xxx.92)

    조금은 보던데..^^;;..

  • 7. 미모
    '16.1.9 2:24 PM (39.7.xxx.253)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결혼을 해서 거의 30~40년 이상을 같이 살텐데 꾸준하고 안정적인 수입이 없으면 노후에 어떻게 생활을 하려고 남자 외모를 보느냐 이거죠

  • 8. ..
    '16.1.9 2:24 PM (223.62.xxx.43)

    정말 많이 봐서 문제..
    아무리 직업 좋고 부자라도
    내 취향 아니면
    두번 다시 안 봄ㅎㅎ

  • 9. 외모 괜찮고 능력 있는
    '16.1.9 2:25 PM (118.36.xxx.89)

    남자들을 못 봤나봐요? 원글님은...

  • 10. ..
    '16.1.9 2:26 PM (211.187.xxx.26)

    그럼 평생을 사는데 손도 안 잡고싶은 외모의 남자 조건만 보고 결혼하는 게 정상인가요? 사랑을 기반으로 하는 게 결혼이지 남편 눈치 보며 용돈 타쓰고 살려고 하는 게 결혼이 아닐텐데요

  • 11. 원글님
    '16.1.9 2:26 P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능력 직업 도 보구 외모도 본다는거죠.
    요즘엔 둘중 하나만 없어도 포기하는 잘난 여자들도 많아요.

  • 12. 남자들
    '16.1.9 2:27 PM (218.37.xxx.215)

    외모 본다는거도 다 연애때 얘기고.... 막상 결혼할때보면 외모 그닥 크게 안따져요

  • 13. ..
    '16.1.9 2:27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외모가 일순위인 사람은 보더라고요
    그래서 시집을 못 가 갈 수가 없어 어지간한 얼굴은 성에 안 차
    그렇다고 눈이 그렇게 높나?? 다 지 눈에 안경

    못 말려요 ㅎ

  • 14. ..
    '16.1.9 2:27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외모가 0순위인 사람은 보더라고요
    그래서 시집을 못 가 갈 수가 없어 어지간한 얼굴은 성에 안 차
    그렇다고 눈이 그렇게 높나?? 다 지 눈에 안경

    못 말려요 ㅎ

  • 15. ..
    '16.1.9 2:28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외모가 0순위인 사람은 보더라고요
    그래서 시집을 못 가 갈 수가 없어 어지간한 얼굴은 성에 안 차
    그렇다고 눈이 고차원적인가?? ㅡㅡ 다 지 눈에 안경

    못 말려요 ㅎ

  • 16. ㅇㅇ
    '16.1.9 2:28 PM (223.33.xxx.215)

    저는 지금 제 남편 처음봤을때 남들눈에는 엄청 잘생긴 미남은 아니었지만.. 제눈에 아 내가 너무 좋아하게 생긴 얼굴이다 싶었어요. 결혼후도 자고 있는 모습만 봐도 너무 예쁘고 기분이 좋아요. 화났다가도 저에게 애교떨면 바로 풀어지고요ㅎㅎ 물론 아예 외모만 보는건 아니죠. 일단 자연적인 만남이건 소개팅이건 저와 비슷한 학력에 비슷한 직장에 다니는 사람을 만나게 될 확률이 높은데, 그런 비슷한 사람이 외모와 성격까지 맘에 들면 더할나위 없지요.

  • 17. gg
    '16.1.9 2:29 PM (211.48.xxx.133)

    글쓴이가 외모 안되는 남잔가 보네요 ㅋㅋㅋ. 당연히 남자 외모 보죠. 2세를 생각해도 그렇고, 요즘엔 여자도 능력 있는데, 왜 남자 외모를 안보나요? 외모도 안되면서 여자 외모 품평하던 좋은 시절 다 갔으니, 자신 수준에 맞는 여자 찾으세요. 자기 안만나주면 김치녀 빼에에엑 하지 말구요 ㅎㅎ

  • 18.
    '16.1.9 2:29 PM (116.37.xxx.87)

    여자가 남자 돈없으면 못사나요? 내가벌어 잘사는 여자도 많음. 토나오는 외모의 맘자 억만금을 갖다줘도 손도잡기싫으면 못만나요

  • 19.
    '16.1.9 2:31 PM (223.62.xxx.59) - 삭제된댓글

    요새 집안 능력 직업 다 되고도 외모 되는 사람들 많아요.

  • 20. ..
    '16.1.9 2:31 PM (223.62.xxx.43)

    결혼할 때도 겁나 따져요ㅎㅎ
    제 친구 못생긴 전문직이랑
    잘생기 대기업 연구원 중에 후자 택해서 결혼했어요.
    나이랑 집안은 비슷.

    요즘 자기 밥벌이할 능력있는 여자들은
    외모 다 봅니다.

  • 21.
    '16.1.9 2:31 PM (223.62.xxx.59) - 삭제된댓글

    그리도 아예 안보기엔... 딩크로 살건가요?

    남편 외모는 안 중요해도 2세 외모는 어느정도 되야 하던데요.

  • 22.
    '16.1.9 2:31 PM (219.240.xxx.140)

    못생겼다고 다 능력있는것도 아닌데 왜 그러시죠.
    외모 능력 둘다 안되는 사람도 많답니다.

    그리고 미남이 아니고 적어도 내가 보기에 호감이 가야죠.
    똑같이 평범해도 혐오감 드는 느낌은 아닌거죠. 평생 봐야하는대요.

  • 23. 맑은얼굴
    '16.1.9 2:32 PM (211.36.xxx.17)

    원글님 전제가 잼있네요 능력있고 돈잘버는 남자는 외모가 별로라는. 못생긴 남자는 돈 다 잘버나요?
    제주변에 인물좋고 직업좋은 남자들은 뭐죠?

  • 24. 딸기맛우유
    '16.1.9 2:32 PM (122.37.xxx.116)

    윗분 말씀대로 어차피 자기 직업 학벌하고 비슷비슷한 수준에서 남자 소개받잖아요. 그럼 그중에 조금이라도 잘생긴넘 골라야죠.. 가끔 극단적으로 능력은 매우 출중한데 못생긴 남자랑 결혼하는 분도 있지만.. 대부분은 능력 외모 성격 두루두루 평타이상의 갠찮은 남자 만나서 결혼하던데요. 2세 얼굴을 위해서라도 남자 외모 중요해요.

  • 25. 한마디
    '16.1.9 2:32 PM (118.220.xxx.166)

    동가홍상입니다.
    여자나 남자나

  • 26. 눈이 호강하지요
    '16.1.9 2:34 PM (113.199.xxx.181) - 삭제된댓글

    남자 잘생겨봐요
    곰팅이 짓을해도 이뿌거든요
    남자 키도 외모잖아여 키들은 다 보죠 아마
    여자가 남자 외모도 봐요 외모만 보는게 아니구

  • 27. ..
    '16.1.9 2:35 PM (175.223.xxx.67)

    왜 잘생긴 남자는 경제적 능력이 아예 없을 거라고 생각하세요?
    경제력 평범하고 잘생긴 남자도 많고요
    의사 변호사 중에도 훤칠한 사람들 생각보다 꽤 있어요
    얼굴이 잘생기면 노후에 굶어죽을거라는 원글님 전제가 잘못된듯해요

  • 28. 큐큐
    '16.1.9 2:35 PM (220.89.xxx.24)

    애들 공부를 못하면 잘 생긴 배우자 만나서 인물이라도 좋아야 모델이라도 하죠

  • 29. 당근
    '16.1.9 2:36 PM (218.39.xxx.35)

    외모 보죠
    외모가 제 취향이어야지 아님 아무런 끌림도 없을거 같은데요?

    그리고 일단 소개팅이든 미팅이든 제 수준에 맞는 남자를 만나니 능력이나 그 밖의 것들은 제가 원하는 수준인거구요.

    그래서 외모 안본다는게 오히려 이상하게 느껴져요.

  • 30. ..
    '16.1.9 2:36 PM (211.187.xxx.26)

    진짜 잘사는 동네 가면 엄마는 괜찮은데 애들 얼굴이 귀엽다란 말이 쑥 들어가게 생긴 경우가 너무 많아요

  • 31. ...
    '16.1.9 2:38 PM (14.36.xxx.16) - 삭제된댓글

    능력있고 성격좋고 잘생긴 남자 만나려고 여자들도 외모신경쓰고 가꾸고 능력키우고 그러지요... 모 어디 돈만 많은놈 만나고 외모꽝인 놈 만나고싶겠습니까? 능력꽝에 성격더러눈데 얼굴뜯어 먹고 살 놈 만나고 싶겠습니까? 두루두루 괜팒은 사람 만나고 싶은게 인간 본능이죠...

  • 32. 어느기사
    '16.1.9 2:39 PM (125.182.xxx.27)

    에서봤는데요 결혼하고콩깎지벗겨지고나서도 못생긴와입이나남편보면더싸운다고 ᆢ

  • 33. ...
    '16.1.9 2:40 PM (14.36.xxx.16)

    능력있고 성격좋고 잘생긴 남자 만나려고 여자들도 외모신경쓰고 가꾸고 능력키워 좋은직장가지려고 그러지요... 모 어디 돈만 많은놈 만나고 외모꽝인 놈 만나고싶겠습니까? 능력꽝에 성격더러눈데 얼굴뜯어 먹고 살 놈 만나고 싶겠습니까? 두루두루 괜찮은 사람 만나고 싶은게 인간 본능이죠...

  • 34. ㅇㅇ
    '16.1.9 2:45 PM (39.115.xxx.17)

    아이돌 팬들은 여자가 더 극성입니다.
    저는 외모가 맘에 안 드는 남자랑은 겸상도 싫습니다.

  • 35. ㅇㅇ
    '16.1.9 2:46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남자들이
    능력있는데 추남 / 쥐뿔 없는데 미남 만
    있는건 아니잖아요
    그 사이에서 절충하는거죠

  • 36. 원글이
    '16.1.9 2:49 PM (175.223.xxx.176)

    외모 별로인 남자인듯..

    잘생긴남자 얼굴값하고
    못생긴남자 꼴x떤다그러죠

  • 37. ㅎㅎㅎㅎㅎ
    '16.1.9 2:53 PM (183.96.xxx.10)

    큰 딸은 아빠 닮는다네요. 안볼래야 안볼수가 없음. 이것도 슬픈 얘기지만 신체가 우수하고 이목구비 반듯한 사람들이 머리도 좋다고 하더군요.

  • 38. 저는
    '16.1.9 2:53 PM (59.9.xxx.6)

    외모 봐요. 특별한 미남을 찾는게 아니라 알단 인상이 좋아야 하고 쳐다봤을때 기분 봏은 호감형이어야 해요. 남들이 안생겼다 할지라도 제기준에서는.
    구체적으로 넙대대한 얼굴. 큰바위 얼굴, 눈코입 작은 얼굴, 화산 폭탄 남은것처럼 피부가 뽕 뽕 여드름 자국 뚫린 싫어하고 키보다도 어깨 좁고 빠릿하게 말라 비틀어진 멸치 채격이나 통통하고 배가 좀 나와도 괜찮지만 심하게 펑퍼짐한 체격 안좋아해요.

  • 39. ???
    '16.1.9 2:57 PM (124.53.xxx.106)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ㅡ 남자란.. 돈만벌어다주는 기계 ㅡ인가요?

    난 원글님이 더 이해가 안가요.

  • 40. 내용보니
    '16.1.9 2:59 PM (124.53.xxx.106) - 삭제된댓글

    어그로 성 글이었군요.

  • 41. 저는
    '16.1.9 3:00 PM (59.9.xxx.6)

    아 참. 중요한거 빠뜨렸네요. 외모만 보는게 아니라
    외모도 봐요. 것도 매우 중요함.

  • 42. 저도
    '16.1.9 3:12 PM (211.49.xxx.95)

    외모도 봅니다. 막 어마무시한 미남은 아니어도 내 눈에 훈남 정도는 되야죠.
    결혼 이십년째인데 바라보고만 있어도 흐뭇해요.
    아들도 남편 닮아 키크고 늘씬해서 다행이다 싶구요.

  • 43. 꼭 보세요
    '16.1.9 3:15 PM (1.235.xxx.96)

    애들이 닮거든요.

  • 44. ...
    '16.1.9 3:17 PM (39.7.xxx.174) - 삭제된댓글

    여자도 능력있고 눈도 2개나 달렸습니다.
    호구지책 없는 여자나 남자 능력만 보죠

  • 45. ...
    '16.1.9 3:22 PM (121.136.xxx.41)

    저 외모 엄청 보는데요? 집도 잘살고 저도 능력있어서
    남자의 재산이나 능력은 저에게 매력으로 다가오지 않네요
    그 외것을 보죠
    저는 남자가 뛰어난 능력 없어도 자기 밥벌이만 하면 된다는 입장이에요
    그리고 외모를 본다는게 무조건 잘생긴걸 보는게 아니라
    자기 스타일인 외모를 보는거죠

  • 46. ㅡㅡ
    '16.1.9 3:26 PM (119.70.xxx.204)

    자기기준에서 보는거죠
    김태희나 전지현이 우리남편이랑 결혼하진않았겠죠
    장동건이나 정우성이.저랑 결혼해주지도 않을거구요
    고를수있는 한도내에서 최선을.골라보는거죠

  • 47. 루나레나10
    '16.1.9 3:28 PM (175.223.xxx.38)

    완전 보는데요. 최소한 내 눈에 괜찮아보여야 해요. ㅋㅋ

  • 48. 저도
    '16.1.9 3:34 PM (121.169.xxx.47)

    외모 봐요. 남자들은 나이들수록 못난 인물이 심란해지는 경우를 많이 봐서 어릴때 남자 인물 안 봤던 걸 엄청 후회하고 있습니다.

  • 49. 외모 중요하죠
    '16.1.9 3:55 PM (216.40.xxx.149)

    가끔 글올라오잖아요 딸이 아빠닮아서 큰일이라고.
    멍청한 엄마의 이기심으로 2 세외모는 망치는거죠. 자기야 잘먹고 잘살면 그만이니 못생긴 능력남이랑 결혼했는데 아들이야 그렇다쳐도 딸은 뭐 시집 다갔죠. 돈으로 개천용 사오던가..

    제 친구가 남편이 키작고 못생겼는데 아들 딸 둘다 못생겼어요. 되게 스트레스 받아해요. 친군 외모가 이쁘거든요. 못생긴 유전자가 우성이라더니 진짜였어요.

  • 50. 오다 가다 본 여자
    '16.1.9 4:02 PM (59.9.xxx.6)

    가 직업보고 아주 작고 볼품없는 의사와 결혼했는데 유럽에 신혼여행 가면서부터 이미 남편 쳐다보기도 싫어지더니만 급기야는 일년후인가 유학 핑계로 유럽 나가 살더군요. 곁에 있는것조차 참을수 없이 싫대요. 어찌 결혼까지 했는지 몰라요.

  • 51. 원글이는
    '16.1.9 5:00 PM (125.176.xxx.204)

    혹시 남자분이신가요? 남자분이라서 여자는 남자 외모 안 보고 성실하고 직업만 본다는 말 굳게 믿고 어이없이 자신감 넘치는 그 부류신가요 혹시? 근데 82와서 여자들 외모 본다는 글보도 혹시 놀라셨나요?

  • 52. 싱글이
    '16.1.9 5:47 PM (125.146.xxx.34)

    여자도 눈있습니다 끝

  • 53. 저는
    '16.1.9 7:29 PM (211.32.xxx.139) - 삭제된댓글

    잘생긴남자가 너무너무좋아요. 잘생겼는데 착하고 돈도잘벌면 땡큐!!!!!!

  • 54. 저는
    '16.1.9 7:59 PM (211.32.xxx.139)

    잘생긴남자가 너무너무좋아요!!!

  • 55. ......
    '16.1.9 8:46 PM (221.138.xxx.149)

    저도 잘생긴사람이 너무 좋아요~다 그런건 아니지만 키작고 못생기고 능력있으신분들 열등감 심하고 성격 좀 꼬여있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6803 참 개같은 내 인생 2 참 개갇은 2016/01/09 1,493
516802 오늘 응팔고백보니 제 대학시절 추억이 떠올라요 4 ㅇㅇ 2016/01/09 1,677
516801 참여정부의 `비도덕성'..뇌물적발액 최다> 15 희라 2016/01/09 1,247
516800 나혼자산다 김용건 편 4 alone 2016/01/09 3,123
516799 덕선이 남편이 택이길 바라는 1인 23 응팔팔 2016/01/09 3,456
516798 51살 나이 남편과 동거인으로 6 약봉투 나.. 2016/01/09 3,013
516797 동그란 안경은 초점이 다른가요? 6 플럼스카페 2016/01/09 2,879
516796 오늘 덕선이 소개팅남 얼굴 1 ㅇᆞ 2016/01/09 3,249
516795 짝사랑을 성공시키는 방법은 결국 나 자신을 업그레이드하는거네요 .. 3 .... 2016/01/09 2,831
516794 블랜더 뉴트리닌자 해피콜 어떤게 나은가요 초고속 2016/01/09 4,406
516793 보라는 왜 선우랑 헤어진거죠? 13 ? 2016/01/09 6,990
516792 응답 씨리즈의 스치는 인연들 우와 2016/01/09 968
516791 치인트 보시는 분들 질문요~~ 4 치인트 2016/01/09 1,408
516790 국민세금 5500억원을 날렸는데..법원에서 무죄 판결 2 이명박사기 2016/01/09 737
516789 애들 손톱은 언제부터 혼자깎나요? 4 dd 2016/01/09 986
516788 전 세계로 퍼져나간 수요집회 "할머니들과 함께한다&qu.. 3 또 펌이요 2016/01/09 479
516787 어남류 맞아요 낚이지 마세요 21 응답 2016/01/09 6,293
516786 남친에게 이런말 들었는데 그냥 넘겨야하나요? 11 고민 2016/01/09 3,363
516785 대치동 국어학원.추천 부탁드려요 국어 2016/01/09 2,112
516784 근데요 라미란 임신한거 아니에요? 32 2016/01/09 20,449
516783 사랑은 선착순. 택 5 응8 2016/01/09 2,122
516782 스스로 공부 열심히 하는 고딩들 잠은 몇 시간이나 자나요? 5 궁금 2016/01/09 1,292
516781 뿌리염색.. 집에서 셀프로 많이들 하시나요? 11 뿌리염색 2016/01/09 6,571
516780 굿바이 첫사랑은 정환이였네요~~ 1 ㅎㅎ 2016/01/09 2,203
516779 택이든 정팔이든 상관없는데 3 소소 2016/01/09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