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버스정류장 간판에도 성형외과 광고 뜨던데..
어쩌다 병원광고가
지하철 버스까지 침범한건지
치과 , 피부과, 한의원, 성형외과 등등
근데 성형외과의라고 하면 이미지가 별로...
돈많이 버는데 왠저 여자들도 접하기 쉬운 느낌.....
바람 잘 피울거같고...
저만 이렇게 보는가요?
요즘 버스정류장 간판에도 성형외과 광고 뜨던데..
어쩌다 병원광고가
지하철 버스까지 침범한건지
치과 , 피부과, 한의원, 성형외과 등등
근데 성형외과의라고 하면 이미지가 별로...
돈많이 버는데 왠저 여자들도 접하기 쉬운 느낌.....
바람 잘 피울거같고...
저만 이렇게 보는가요?
안보이죠.
네.. 그런 것 같아요.
병원은 지하철에 광고하면 안되나요? 의사들은 모두 슈바이처가 아니랍니다...
그리고 원글님의 글 마지막 부분도 저에게는 공감이 안되요.
성형외과 의사 --> 여자를 많이 접함 --> 바람 잘 피울 것 같음 --> 이미지 별로.
원글님 말씀은 이거잖아요.
그러면 산부인과 의사는 뭡니까?
산부인과 의사 --> 여자 생식기를 많이 접함 --> ?????
네.. 그런 것 같아요.
병원은 지하철에 광고하면 안되나요? 의사들은 모두 슈바이처가 아니랍니다...
광고 많이하는 병원은 신뢰가 안가요
성형외과 의사들 진짜 돈밖에 몰라요 대부분...
여자알기도 우습게하고
특히 대형병원 원장들...거의 병원 내에서는 회장님 수준이더군요 ㅋㅋㅋ
상담한번하려고 만나뵙기도 넘나 힘든것...ㅋ
저도 의사로 안보이고..
얼마나 많은 여자들 얼굴을 ......이런 생각들고.
어제 보니까...유방확대 수술한 가슴이 곰팡이가 생긴다던데..
그안의 내용물이 실리콘인가? 식염수인가? 10년안에 보형물을 바꿔 줘야한다는데..
내딸이면 과연 수술할까???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나...
아이 다쳤을때 얼굴 꼬매중 성형외과 선생님은 훌륭해 보였어요..
내 아이를 위해 열심히 상처 덜 나게 꼬매준 선생님....
이렇게 이중적이네요....ㅋㅋㅋ
아주 이쁜친구가 있었는데 저희랑 어릴때 같이클럽 만난 의사가 성형외과 의사였어요. 명함주면서 자기 유명하다고 코수술 공짜로 해주겠다고 대놓고 그랬어요. ㅎㅎ
친구가 정신나간거같다고 그랬죠. 지가 뭔데 남의코 가지고 바꿔준다 어쩐다 그러는건지 웃기다고 ㅋ 그런식으로 여자들 많이 만나는거같더군요. 나이는 적게잡아도 40은 넘어보이는 외모였어요.그런식으로 접근하기도 하는구나 했네요.
저도요ㅋㅋㅋ
돈벌러 의대간 느낌..
근데 대학병원이나 일부 분들은 아니구요.
다친 외모 고쳐주는 좋은 분들도 있으니..
저희집안과 얽힌 강남 최대 성형의로 유명한 사람 아는데 그야말로 돈에 환장한 냉혈동물이지요. 수백억대 재산이 있는 부자임에도.
저도 성형외과 의사는 좀 그럴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속물스러울거 같고
돈이든 여자든 많이 밝힐거 같고...
아닌분들도 있다면 죄송...;;;
또라이 많구요. 진짜 싫어요.
윗님들 말씀 다 맞구요.
여자를 우습게 보구요.
좀 그런 느낌은 들기는 해요..왠지 여자만나기도 쉽고 바람피우기도 쉬운 .. 다른과 선생님들은 그런 느낌 안드는데 성형외과만 그런 느낌이 들어요..
조땅콩 남편도 성형외과의 아닌가요???
인하대병원 있나보던데
그리고 환자가 수술실에 녹음기 켜고 들어가 의사가 환자에게 욕하는거 녹취해서
뉴스에 공개된적 기억하시는지?
경희대 의대 나온 사람인데 병원 간판 바꿔서 병원 운영하더군요
원장 얼굴은 멀쩡해보임.
한화 장남과 동명이인이던데... 거기 가는 아가씨들 안타까워요
정말 심하게 욕설하고 저주 퍼붓던데...........
별로요
홍박사가 한몫도 한거 같아요
이미지 그리 만든거에
맞아요 홍박사.... 그 미스코리아 가슴 만들어주다 눈맞았었죠
홍박사 손자보다 더 어린 아들 보는 재미에 빠졌는지
요즘 스캔들 없네요...
그래도 성형외과 의사가 자기좋다고 따라다니고 물심양면으로 작업하면 다 혹할거면서...
천박한 광고들하며 아 정말... 돈에 환장한 쓰레기들 같아요.
의사라고 생각해본적 거의 없어요.
그건 상업성 쩔은 환자를 돈으로 생각하는 개인병원 의사들도 비슷한 느낌이예요
피부과나 한의원. 척추 관절관련 의사들
거짓말해서 아픈 환자한티 사기나쳐서 돈이나 벌려고하는..
장사치들같죠
그리 보이긴하더라구요 간단한시술로 강남모 성형외과갔는데 거기의사 약간 바람둥이같은 이미지더군요 유명대학 전문의던데 확표나는 명품에ᆢ 사진도 연옌들이랑잔뜩ᆞ 스탈도 의사같지않은 건들거리는ᆢ 안그런분들도 많지만 왠지 성형의하면 그런 이미지가있긴해요
대학병원에 있는 성형외과의사는 존경할 만 합니다...
미세 접합 수술 등등등
쌍수나하는 의사와는 다르지요...
대학병원에서 일하는 성형외과 빼곤 아무래도 그런 선입견이 있긴 하죠
분은 몇번째 결혼한거죠?
그렇게 바람을 피는데 또 결혼하는 여자는 강심장인가요?
궁금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이미지가 그렇긴 해요.
분명 의대 나온 의사인데..
이미지가... 의료인 느낌이 아니라 뷰티업계 종사자 느낌이랄까요?
뷰티업계 무시하는거 아니고.. 그냥 그 쪽 느낌이라는 얘기에요.
의료인 느낌이 안듬.
그분들덕에 결혼한 여자들 많으면서....
저 아는분은 그러던걸요 ?자기 손거쳐서 시집보낸 처자들많다고....취업도 시켜주고....솔직히 눈코 안했음 시집도 취직도 안될인물들 성형외과덕 아닌가요?
의사라기보다는 사업가. 그 병원에서는 환자라고 안 하고 고객님이라고 한다고 들었어요.
의사와 좀 사귀었었는데 의사와는 연애도 결혼하고 싶지 않네요. 직업 자체가 너무 싫어요. 맨날 우울한 아픈 환자 상대거나 얼굴 고쳐 팔짜 바꾸려는 사람들 상대하는 성형외과 의사 다 싫어요. 물론 좋은 의사도 있지만 직업의 스트레스가 어마 어마해 저도 감염될것 같아요.
이상 돈보다 사랑이 중요한 여자가 말합니다.
말씀 동감.아는 성형의 상담실장하고 눈맞아
아침마다 그여자하고 수영장서 만나고 아침같이 먹고 출근하고 집에는학회간다 해외동반여행 마누라 위하는척 방학땐 애들딸려 장기 미국여행보내고 상담실장이랑 동거하다시피 함.한2년 가까이 그렇게 재미보며 단물빼먹고 상담실장 내팽게치고 성형이벤트 뽑은 새파란 애들에 눈독들이더군요.지켜보며 잡놈도 보통 잡놈이 아니란 생각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