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딸은 있어야 한다, 자매는 있어야 한다 이런 말은 자제를.....

그냥 조회수 : 4,112
작성일 : 2016-01-09 11:19:22

딸이 있으면 좋다, 자매가 있으면 좋다...라면 모를까,

있어야 한다...-> 어쩌란 말인가요?

나 딸 낳아야지, 하면 낳아지나요?

나 자매 생겨야지. 하면 생겨지나요? 

딸이든 아들이든 있어서 좋으면 좋다 생각하시면 그만이죠.

솔직히...나이 들어 가장 필요한 건 돈과 건강이죠.

열심히 건강관리하고 돈 벌고 재태크 합시다 건설적으로.

아들,딸 타령, 심지어 자매 타령 말구요.

IP : 175.209.xxx.160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
    '16.1.9 11:21 AM (49.171.xxx.34) - 삭제된댓글

    그렇게 따지면....건강도 아픈사람에게는 어려운 일일수 있겠는데요.
    돈도...다 원하다고 생기는것도 아니고...

    돈벌어 재테크도 원한다고다 되나요?

    전 자매있고....딸도 있고....
    좋긴 좋아요.

  • 2. 2332
    '16.1.9 11:22 AM (58.239.xxx.76) - 삭제된댓글

    딸은 모르겠지만 남동생따위는 차라리 없으면 더 행복함

  • 3. 뭐...
    '16.1.9 11:22 AM (49.171.xxx.34) - 삭제된댓글

    자제를 하긴 뭘 자제를 ...???
    돈과 건강도 나이들어서 노력한다고 다 ~~되는것도 아니라구요..

  • 4. 긍게요
    '16.1.9 11:23 AM (220.80.xxx.101) - 삭제된댓글

    저는 아들이 없어서 아들이 꼭 있어야 한단 소리 자꾸 듣는데 어디서 없는 아들 빚어 올 수도 없고. . 참..

  • 5. 제가보기엔
    '16.1.9 11:24 AM (119.70.xxx.204)

    그냥 헛소리들입니다
    들을가치도없음

  • 6. ㅋㅋ
    '16.1.9 11:24 AM (175.209.xxx.160)

    긍게요님 때문에 빵 터졌어요....어디 가서 아들 빚어 옵시다...

  • 7. ㅇㅇ
    '16.1.9 11:24 AM (42.82.xxx.51)

    동감이에요.

    딸, 자매...다 인력으로 되는거 아닌데.
    그런식의 단정은
    그걸 갖지 못한 사람에 대한 차별이나 폭력으로 느껴져요.
    예전에도 그랬잖아요.
    아들은 있어야한다고 그런말을 계속 하면
    아들 낳지 못한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죄의식 느끼고 차별받는거잖아요.
    그냥 어떤 조건이든 자기가 행복하면 행복해하고 끝내지...있어야하니 없어야하니 그런소리는 좀 안했으면 싶네요

  • 8. 동감
    '16.1.9 11:25 AM (39.115.xxx.233)

    '있어야 한다'니... 없는 사람들은 어쩌라고 ㅎㅎ

    돈과 건강은 노력해서 어느 정도 얻을 수 있는 거구요.

  • 9. ...
    '16.1.9 11:27 AM (175.113.xxx.238)

    돈과 건강은 노력해서라도 얻을수 있지만 없는 자매는 어디서 만들어올수도 없고 말이죠..

  • 10. 요즘
    '16.1.9 11:31 AM (223.62.xxx.106)

    요즘 엄마들이더하던데요.

    자매끼리 잘통하면 부러운거고
    남매끼리 잘통하면 안좋게 보더라고요
    보통 오빠나 남동생 배우자가 ..
    딸이 잘챙긴다 어쩐다 하는데
    아들이 잘 챙기면 마마보이에 바로 82쿡만 해도
    난리잖아요.

    초등학교나 어디가면 여자아이들이 힘 더 쎄고
    때리면 여자아이 때린거 가지고 뭐그러냐
    남자아이들이 그러면 난리납니다.

    주변에도 딸은 친구라고 온갖정성 다하고
    아들은 돌지나 바로 어린이집 보내고
    돌 되기 전에 아들 남편에게 맡겨두고
    딸하고 여행가며 자랑한 이도 있어요.
    딸은 친구라고. 꼭다들 낳으라나

  • 11. ㅇㅇㅇ
    '16.1.9 11:31 AM (211.237.xxx.105)

    얘기 하든지 말든지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말하는건 그 사람 자유, 말같잖은 소리 듣고 무시하는건 내자유..^^;
    전 애는 둘은 있어야 한다는둥 하는 말은 그냥 빙그레 웃습니다.
    본인이 둘이상낳아서 키워보니 힘들어 혼자 억울했나싶고

  • 12. ......
    '16.1.9 11:33 AM (218.236.xxx.244)

    형제라고 그지같은 것들만 있는 저는 그저....웃습니다. 지들도 당해봐야 알지...

  • 13. 자매는
    '16.1.9 11:34 AM (175.125.xxx.141) - 삭제된댓글

    없지만 그런말 한다고 자제하라는 것도 이상해요
    자기가 느낀대로 말하는데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도 우습죠.
    그런 말에 흔들리니까 그렇지 전 아무렇지도 않네요.

  • 14. 동감이요
    '16.1.9 11:37 AM (203.202.xxx.60) - 삭제된댓글

    인생은 케바케인 걸 자기가 느낀 게 진리인양 단정지어 얘기하는 사람들 솔직히 무식해 보입니다.

  • 15. 맞아요
    '16.1.9 11:38 AM (1.232.xxx.236) - 삭제된댓글

    아까 자매있어 좋다는 글 댓글에
    자기가 세상에서 잘한일이 자매 만들어준 것이라는 글
    어이가 없었어요
    본인이 노력한다고 자매를 낳나요?
    그게 뭘 잘한 일이에요
    어쩌다 운이 좋아서 그리 된거죠
    딸이거 아들이건 본인 노력으로 되는게 아닌데
    그걸 자랑하는 것도, 또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도
    우습죠

  • 16. 내말이
    '16.1.9 11:42 A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인력으로 어찌 할수 없는일에
    이래야한다 저래야한다 하는거 자체가
    참 모자라보여요
    돈 건강은 노력하면 어느정도는 성취가능하죠
    딸있어야한다 아들있어야한다 는 말관 비교불가

  • 17. ㅎㅎㅎ
    '16.1.9 11:43 AM (113.199.xxx.181) - 삭제된댓글

    아들은 꼭 있어야 한다
    형제는 꼭 있어야 한다라는거와
    동급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 18. 맞아요
    '16.1.9 11:44 AM (1.232.xxx.236) - 삭제된댓글

    이어서 쓰네요
    자매도 남보다 못하기도 하고 남매도 사이가 좋기도 하고
    그런거죠 딸처럼 살가운 아들도 있고 ᆢ
    전 여형제 남형제 다 있는데 형제 때문에 골아픈 일 많이 겪어서 차라리 혼자인 사람들이 부럽고요
    남매 낳았지만 만족합니다 남매든 동성이든 사이 좋고 나쁜 건
    지들이 하기 나름이죠

  • 19.
    '16.1.9 11:45 AM (39.118.xxx.183)

    자매도
    엄마처럼 막 퍼주는 언니가 좋은거지
    엄마처럼 돌봐야하는 여동생은 별루죠

  • 20. 그럼
    '16.1.9 11:45 AM (125.182.xxx.27)

    아이는 없어도될까요
    돈없고건강도별론데 신랑이외동이라 맘이늘걸려요
    그래서 나이많아도 아이생기면낳아볼까하는데 이거 아이한테 고통주는거아닌가하는생각이 ㅠ

  • 21. 그러게요ㅋㅋㅋ
    '16.1.9 11:49 A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자매도
    엄마처럼 막 퍼주는 언니가 좋은거지
    엄마처럼 돌봐야하는 여동생은 별루죠2222

  • 22. 윗님
    '16.1.9 11:53 AM (101.230.xxx.50) - 삭제된댓글

    돈 없고 건강도 별로라면서 아이를 또 낳고 싶다는 심리 이해불가네요.

  • 23.
    '16.1.9 11:53 AM (116.33.xxx.98) - 삭제된댓글

    50대 솔로 시누이 다른 시누이들도 멀리하려하네요. 정말 독불장군이 따로 없어요. 큰 시누이 보면 없느니만 못하다는...

  • 24. ...
    '16.1.9 11:54 AM (222.233.xxx.9)

    이기적인 발상이죠.
    인생은 어차피 혼자 가는것.

  • 25.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야
    '16.1.9 11:56 AM (211.202.xxx.240)

    그러거나 말거나 신경 안쓰는데
    저는 어렸을 때 부터 남자형제들 틈에 자라서 그런지 자매 있는 집이 그렇게 부럽더라구요.

  • 26. ...
    '16.1.9 11:57 AM (39.7.xxx.49) - 삭제된댓글

    지구의 딱 절반은 여자
    지구의 딱 절반은 남자
    에누리 없이 반반인데
    뭘 아들타령 딸타령을 하는지
    무식한 인간이 만들어낸 말에 귀담아
    듣지마셈.
    아들이든 딸이든 복많고 팔짜 좋은게 최고!

    전과자 아들이나 몸파는 창녀딸
    이런거 안걸려야함

  • 27. ..
    '16.1.9 12:02 PM (211.210.xxx.21) - 삭제된댓글

    그말이 얼마나 어폐가 있는지 모르는 무식함 뭔가 남을 누르고싶은 맘뒤에 숨겨진 자격지심..
    그걸 간파하니 좀 안됐더라구요..

  • 28. ..
    '16.1.9 12:04 PM (211.176.xxx.46)

    그렇죠.

    그런 논리면
    건강도 있어야 한다.
    돈도 있어야 한다.
    직업도 있어야 한다.

    누가 그런 거 있어야 한다는 거 모르냐 이렇게 쥐어박고 싶죠.
    그런 사람 교통사고 당해서 병원 침대에 누워 있으면 사람은 자고로 걸어야 다녀야 하는 거다 이렇게 말해주어야 함.

  • 29. 그냥
    '16.1.9 12:09 PM (121.174.xxx.134)

    흘려들으세요.
    저도 여자 형제가 없어서 친구들이 언니하고 사이좋게 지내는거 보면 부러운건 사실이예요.
    언니 있으면 좋다고 자주 얘기하는 친한 친구들 얘기 그냥 그러려니 하고 듣고 말아요.
    저한테 없는 걸 어떻하겠어요.
    저는 형제 없어도 좋으니 건강하게 안아프고 살면 제일 복이라고 생각해요.
    아프면 형제고 자식이고 다~ 소용없어요.

  • 30. ..
    '16.1.9 12:10 PM (211.176.xxx.46)

    최악은 뭐냐면

    배우자한테 해코지 당하는 사람 천지인 대한민국에서 배우자가 있어야 한다고 세뇌시키는 거죠. 명절마다 묻는 게 그거. 애인 있냐고 묻고.

    당사자가 알아서 할 일에 너무 참견이 심하죠. 본인도 그리 잘 살고 있지도 못하면서.

  • 31. ..
    '16.1.9 12:15 PM (211.176.xxx.46)

    비혼자를 존중하면 다해결되어요.
    그러면 배우자 있으면 있는 대로 좋고
    자식 있으면 있는 대로 좋고
    딸 있으면 있는 대로 좋고
    아들 있으면 있는 대로 좋고
    비혼자를 폄하하니 자식 없는 사람 폄하 하는 거고 딸이니 아들이니 나노 단위로 타인의 삶을 갈구는 헛짓거리가 이어지는 거죠.

  • 32. 맘대로 되지않죠
    '16.1.9 12:24 PM (110.70.xxx.32)

    사람 마음대로 되는일이 아니잖아요
    그런데 마음대로 할수있으면 딸 있으면 좋지요...
    딸보다 언니나 여동생 있으면 더 좋구요
    저는 마음 터놀 친구가 별로없는데... 언니들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언니들이랑 늙어서도 건강히 오순도순 살고싶어요~^^

  • 33. 사골글
    '16.1.9 12:29 PM (49.174.xxx.158)

    지겨워요. 일기장에나 쓰지..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뭐하러 올리나몰라요. 자매타령 형제타령 동성형제타령 지겨워요~

  • 34.
    '16.1.9 12:31 PM (175.223.xxx.161)

    맘대로 되지않죠

    '16.1.9 12:24 PM (110.70.xxx.32)

    사람 마음대로 되는일이 아니잖아요
    그런데 마음대로 할수있으면 딸 있으면 좋지요...
    딸보다 언니나 여동생 있으면 더 좋구요
    저는 마음 터놀 친구가 별로없는데... 언니들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언니들이랑 늙어서도 건강히 오순도순 살고싶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글에도 와서..저걸 넌씨눈이라고 하나 ㅎ

  • 35. ㅜㅜ
    '16.1.9 12:37 PM (220.118.xxx.176)

    딸은 있어야 한다에 내가 들어가는데,
    그거 참 힘들어요. 딸 노릇하기가.
    아이들 한테 부담 주려고 아이를 낳으려면 비양심적이지 않나요?
    차라리 혼자 살면서 적금 부어서 늙어서 도우미 두고 사는게 서로 좋아요.

  • 36. ...
    '16.1.9 12:49 PM (58.143.xxx.38)

    그런글도 있고 저런글도 쓰는거지요.
    님의 이런글도 그런글들하고 똑같다는거

  • 37. ..
    '16.1.9 12:51 PM (1.229.xxx.206) - 삭제된댓글

    이기적이고 배려심 없는 말 맞아요
    자기 행운을 감사하면서 누리면 되는건데 다른 사람들에게 딸은 있어야 한다 자매는 있어야한다 이러면서 내가 너보다 낫다.. 이러고 있는건데..
    그냥 헛소리하는거 아니까 다들 웃어주지만 너무 무식해보이는 것은 사실..남을 깎아내려야만 자기가 행복해지는 불행한 인간인가 싶고 ㅎㅎ

  • 38. ..
    '16.1.9 12:54 PM (1.229.xxx.206) - 삭제된댓글

    꼭 딸 자매가 아니라도 내가 가진 것을 남과 비교하며 남을 깎아 내리는 사람들 모두 그래요 그냥 생각없이 하는 말이라도 무식과 배려없음이 통통 튀어요

  • 39. ..
    '16.1.9 1:16 PM (211.210.xxx.21) - 삭제된댓글

    딸있어야한다는 사람한테 아들있어야한다고 해보세요. 물에 기름부은것처럼 신경질내요.ㅋㅋ

  • 40. 제 친정 딸둘
    '16.1.9 1:28 PM (222.233.xxx.9)

    제가 언니 인데요
    살아갈수록 부모님이 나이 드실수록
    딸 노릇 하기 힘드네요
    딸이든 아들이든 이렇게 부모입장에서 자식들에게 무조건 의지하고 또 그걸 받아들이는건 우리 세대 일거 까지라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노년기에는 딸이든 아들이든 제 살기 바빠 부모는 뒷전 일거에요

  • 41. ...
    '16.1.9 2:07 PM (14.63.xxx.136)

    저두 오빠만 하나인데 결혼하고 나이들어갈수록 동성형제가 부러운건 사실이네요...오빠도 마찬가지일거라 생각해요~그저 서로 잘 살아주면 고맙죠 뭐~가끔 부모님 남편한테 못하는 얘기 자매끼리 나누는 친구들 보면 좋아보여요...

  • 42. ㄷㅈ
    '16.1.9 3:01 PM (61.109.xxx.2) - 삭제된댓글

    맞네요 그렇게 좋으면 그냥 감사하고 살면 되지요 어떻게든 일반화시키는 건 자기는 우월하다 느끼고 싶은 편협한 심리인가요 참 사회문화수준 떨어뜨리는 나쁜 속성들이라고 생각해요 ㅉㅉ

  • 43. ..
    '16.1.9 3:04 PM (175.211.xxx.229)

    저도 빚어온다는 말에 빵 터졌네요. ㅎㅎㅎ

  • 44. ㅇㅇ
    '16.1.9 4:26 PM (141.0.xxx.179)

    딸 있어야한다. 자매 있어야한다. 다 이기적인 마인드죠. 내 딸이 나이 먹은 나를 정서적으로까지 살뜰하게 보살펴 주기를 바라는 마음, 내 언니가 나를 엄마처럼 돌봐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하는 말들. 노후 의지하려고 아들은 꼭 있어야한다는 말 만큼이나 징그러운 말이죠.
    저는 남들이 볼때 엄마나 여동생에게 참 잘하는 사람으로 보이는데 사실 속마음은 귀찮을때가 많아요. 인간의 도리고 형제 중 형편이 좀 낫다는 이유로 이모저모 신경쓰긴 하는데 사실 다 귀찮아요.
    물론 엄마는 딸이 있어야한다고 말하고 다닐거고 특히 여동생은 언니 있어 참 좋다고 글 올리겠죠.

  • 45. 사위들과형부제부는죽어나요
    '16.1.9 6:23 PM (119.192.xxx.231)

    큰애 아들이고 4살터울 둘째 가졌을 때
    첫딸가진 어떤 여자가 제게 그러더군요
    둘째 아들이면 자기 어떻게해.....
    결국 전 딸을 낳았어요
    알고보니 그 여자는 큰애 딸을 낳고 분만실에서 대성통곡을 했다 하더군요
    그런여자 였어요
    아들딸 차별적발언은
    돈 자랑보다 더 수준 낮아요
    그리고
    역차별 당하는 우리세대의 아들들과 그의엄마들
    다음 세대에서도 당하고만 살지는 않을듯
    당하다 당하다 요샌 남자애들도 슬슬 영리해지고 있죠
    엄마들과 애인같은 듬직하고
    다정한 아들도 많고

    그러지 않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3332 골밀도 수치가 -3.2이에요ㅠㅠ 6 2016/01/30 3,494
523331 33평 아파트 도배비 방산시장에서 하면 얼마정도 하나요? 5 도배 2016/01/30 4,856
523330 단지내 초등학교 와 단지내 공부잘하는 중학교 어떤곳이 더 좋을까.. 2 사랑이야 2016/01/30 696
523329 제사예법 문의드립니다. 1 정답은 2016/01/30 523
523328 영화 군도에서 강동원..참 아름답네요 ㅋㅋㅋㅋㅋㅋ 13 000 2016/01/30 2,879
523327 국회 선진화법이 뭐길래 뉴스에서 이 난리야? 2 알아야산다 2016/01/30 695
523326 수분크림추천 부탁드려요~ 8 새들처럼 2016/01/30 2,898
523325 인천 사시는분 나쁜나라 보러오세요 1 인천자수정 2016/01/30 503
523324 수학전문학원하고 영어학원이 같이 있고 실장이 두군데를 다 관리해.. 2 영어학원 2016/01/30 857
523323 오늘밤은 하얗게불태울것같아요ㅡ무슨뜻이죠? 33 처죽일남편 2016/01/30 4,855
523322 귀여워하는 마음으로 결혼해도 괜찮을까요? 2 돌돌이 2016/01/30 1,690
523321 며칠전 약과글쓰신 분! 저 어떡해요! 12 허전한배 2016/01/30 3,839
523320 산책시 짖는 강아지 훈련법 좀 알려주세요 9 오늘하루 2016/01/30 3,558
523319 이사를 가야 할 거 같은데 예비고 아이 전학 쉽나요? 3 예비고 아이.. 2016/01/30 886
523318 60대 아버지 겨울 파카 좀 추천 부탁드립니다. 4 부탁좀 2016/01/30 847
523317 SK 노순애 여사 빈소 조문에 최태원·노소영 따로 방문 2 둥ㄷㄷ 2016/01/30 3,799
523316 반품할때도 택배기사는 수당있나요? 1 모모 2016/01/30 1,400
523315 불로장생하는 실내 식물 알려주세요. 29 선인장빼고 2016/01/30 3,367
523314 어느 여중의 음악 문제 5 지나가다 2016/01/30 1,244
523313 우리나라를 비롯 중국화교 관련 소설이나 영화 6 overse.. 2016/01/30 464
523312 5세 여아 조언부탁드려요 7 도와주세요 2016/01/30 1,083
523311 당신이 마시는 우유, 당신의 몸은 힘겨워 해 (펌) 14 우유나빠 2016/01/30 6,346
523310 면세점 화장품 다음 날 다른 비행기 기내반입 되나요? 2 급질 2016/01/30 1,330
523309 아침에 눈을 뜨니 토끼눈이 되었어요 6 눈 출혈 2016/01/30 1,055
523308 인테리어 하시는분.견적좀;;부탁드릴께요~ 2 ss 2016/01/30 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