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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 99만원" 주택 중개 시장에 뛰어든 변호사들

중개수수료 조회수 : 4,706
작성일 : 2016-01-09 01:39:46
http://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160108140203180.daum

10억원 아파트 매매 시 중개보수 700만원 이상 차이
중개사협회 “변호사 중개는 법 위반…강력 대응할 것”

변호사들이 집값과 관계없이 최대 99만원의 수수료만 받겠다고 선언하며 주택 중개 시장에 뛰어들었다. 10억원짜리 아파트를 매매할 때 공인중개업소에 내야 하는 최고 중개보수액(810만원)의 12% 수준에 불과한 낮은 수수료를 변호사들이 들고나오자, 공인중개사협회는 변호사들이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하면 형사 고소를 하겠다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빨리 이용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내가 원하는 집 딱 한군데여서 내가 지목해서 갔는데

수수료 1800만원여돈.. 

이 동네 부동산 아주머니..저 돈 다 받으려 드니까 머리 아픔. 

IP : 180.230.xxx.129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법적으로
    '16.1.9 1:44 AM (223.62.xxx.98)

    문제는 없어요

  • 2. ,,,
    '16.1.9 1:51 AM (125.186.xxx.31) - 삭제된댓글

    중개수수료는 최대 한도를 정해놓은 것인데

    그 최대한도가 정가처럼 된 것이 요즘 부동산 중개수수료네요.

    양쪽에서 받으면 도대체 얼마야?

    한 사람이 이집 팔고 저집 사면 중개수수료 또 얼마야.

  • 3. 매물..
    '16.1.9 1:59 AM (180.230.xxx.129)

    매물을 동사무소에 등록할 수 있게 해달라는 의견도 참신하네요.

  • 4. ㅇㅇ
    '16.1.9 2:08 AM (180.224.xxx.103)

    빨리 할수 있으면 좋겠어요
    집 매매할 때 변호사에게 의뢰해야 겠네요
    부동산 중개료 너무 비싸요
    비싼 부동산 문제 생긴다고 그사람들이 해결해 주는 것도 아니잖아요
    서류작성하는건 비싼 부동산이나 싼 부동산이나 별다른거 없는데 어마하게 받아가죠

  • 5.
    '16.1.9 2:19 AM (175.121.xxx.29)

    이런 생각을 진작에 못했을까요? 부동산 수수료 정말 넘 비싸요 빨리 이용할 수 있음 좋겠네요

  • 6. 후훗
    '16.1.9 2:59 AM (180.182.xxx.22) - 삭제된댓글

    변호사들한테 부동산중개인들이 형사고소요?
    지나가던 개가 웃어요..

  • 7. 찬성
    '16.1.9 3:12 AM (119.192.xxx.29)

    참 합리적이네요.

    우리나라 중개사들 몇 번 집구경 시켜주고 돈 수백 받고..
    위험에 대한 책임은 전혀 안지고.

    바뀔 때도 됐죠.

  • 8. ㅡㅡㅡㅡ
    '16.1.9 3:20 AM (183.99.xxx.96)

    헐 정말 절실하네요 빨리 정착되길..

  • 9. 그나저나
    '16.1.9 3:35 AM (58.143.xxx.78)

    중개사 자격증 무용지물되는거네요.
    전국에 실업자 엄청 날텐데요.

  • 10. Real
    '16.1.9 3:36 AM (112.160.xxx.51)

    정말 필요해요. 집 몇번 팔고 사고 하니 중개사들은 도대체 뭐하는데 내돈을 이리 당당히 가져가나 싶어요. 기대하는 주거 컨설팅 기능은 전혀 하지 않은채 그냥 나와있는 매물 보러다니는 것뿐. 그마저도 어떻게든 거래만 성사시키려고 눈속임하고 말바꾸고..정말 앉아서 돈버는듯. 몇번 당하고 그 이후는 지역카페애 올려서 직거래후 서류만 법무사에 가서 작성하니 아주 좋더만요. 어차피 등기할땨 드는 돈 매수자가 내는거니 매도할때는 돈한푼 안들고 믿음직스럽고..

  • 11. ㅡㅡㅡㅡ
    '16.1.9 3:54 AM (110.70.xxx.229)

    기대하는 주거 컨설팅 기능은 전혀 하지 않은채 그냥 나와있는 매물 보러다니는 것뿐. 2

    전 어이없게 계약일이 휴일에 끼여있어서 은행확인을 못해서 월요일날 하기로 했는데
    집주인이 전세금 받고 변제하기로 한 금액을 변제안한거예요
    그러니 집값이랑 전세금 빚이랑 완전 맞닿아 버린거죠
    그렇잖아도 걱정되어 안갚으면 어떡하냐 중계인에 물었더니 그럴리는 없다더니.
    막상 안갚으니 나몰라라 하더군요 자기는 수수료 받았다 이거죠
    그러면서 하는말인즉슨 설마 뭔일나겠냐고 그냥두래요 미친..
    도대체 중계인이 뭘 하는지 알수가 없다는.
    집 꼴랑 네군데 보여주고 몇백만원 받을 이유가 있나요 이 사람들이?
    일체의 법적책임도 공유안하면서?

  • 12. ..
    '16.1.9 4:46 AM (37.201.xxx.232)

    트러스트..지지합니다!!!

  • 13. ....
    '16.1.9 5:10 AM (124.5.xxx.41) - 삭제된댓글

    부동산 중개료 너무 비싸요2222

  • 14. 와우!
    '16.1.9 6:59 AM (183.106.xxx.29)

    사기꾼 중개사 너무 많아 열받는 참이었는데
    잘됐네요. 대환영!

  • 15. ...
    '16.1.9 7:14 AM (125.177.xxx.172) - 삭제된댓글

    대한민국에 중개사들 다른 업종에 비해 대단한 고소득인것 맞습니다. 전세가 올라 수수료 2백 냈어요. 상대도 2백 냈으니 것도 현금으로요. 한건에 4백. 대한민국 어느 직업군이 이렇게 돈을 벌수있을까요.
    집값이 옛날 고리적보다 몇배는 올랐는데 수수료 퍼센티지는 그대로니 이게 말이나 됩니까. 개인적인 생각으론 지금이 중개사들 최고 시즌 같습니다. 앞으로 변호사들 이용하는 껀수가 늘어나겠지요. 경제논리에 의해...

  • 16. 은현이
    '16.1.9 8:30 AM (112.109.xxx.249)

    집을 사고 팔고 를 했는데 이번엔 한 중개소에서 했어요.
    전 당연히 두번의 중개 수수료를 냈는데 저 같은 경우는 하루에 모든 절차가 끝 났으니 수수료를 보통 수수료를 할인을 해준다고 해요.
    지인에게 그 말을 듣고 얼마나 열 받던지 딱 한번 안내에 두집 다 계약서 쓰고 저 같은 사람만 있으면 아마 중개인들 떼돈 벌것 같아요.
    그리고 이사 간 집에서 침대에 가려져서 보이지 않던 누수가 나왔을때 나몰라라 하던 모습에 더 열 받았어요.
    전 주인에게 중재 한번도 없이 우리가 없는 트집을 잡는 다는듯이 이야기 하던데 그런일 하라고 몇백만원씩 수수료 주는 것 아니냐고 따지니 알아 보겠다고 하고 끝이데요.
    집 바로 건너편에 사무소 있는데 볼때마다 불쾌한 곳이에요.
    이사 계획 있는데 중개소 찾아가기가 무섭습니다.

  • 17. 중개업은 국가가
    '16.1.9 8:37 AM (1.233.xxx.117)

    국가에서 운영했으면 좋겠어요.
    어차피 변호사들이 하더라도 결국에는 사무장들이 상담하면서 이것저것 핑계대면서 수수료 요구할거고, 변호사들끼리 경쟁하면 그때가서 수수료 올려버릴테니까요.
    차라리 국가에서 중개를 전문으로 하는 공무원들을 뽑아서 했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투명하고 좋잖아요.

  • 18. 그러게..
    '16.1.9 8:43 AM (1.254.xxx.88) - 삭제된댓글

    소개만하고, 모든 문제는 나몰라라. 너희가 알아서 하던지. 베짱영업. 단한개도 문제시에 책임 안지잖아요.
    동사무소에 매물 올려놓고, 그 매물들 필요한 사람들이 보고 직거래 내지는 변호사들이 수수료 저렴히 받아서 서류절차 해 주면 좋겠네요.
    변호사들 다 부동산 중개업 하겠네...

  • 19. 여기서만
    '16.1.9 9:31 AM (218.48.xxx.57)

    떠들게 아니라 청화대나 서울시청.구청에
    민원넣읍시다!

  • 20. 그렇게
    '16.1.9 9:57 AM (111.118.xxx.90)

    먹고살게없나....
    부동산중개영역까지 건드리네요
    싸지면 좋기야 하지만~ 변호사가 내가 알던 그 변호사는 아닌가봐요

  • 21. ..
    '16.1.9 9:58 AM (183.98.xxx.67) - 삭제된댓글

    저 건너건너 아는분인데 이소식 너무 참신하고 중개업하는 사람들에게 말했더니 불법이라고 부들부들. 구조가 불법 아니라해도 바득바득 우기고 ㅎㅎ.종 웃겼어요.

  • 22. 찬성이요
    '16.1.9 10:06 AM (116.34.xxx.18)

    부동산 중개료 너무 비싸요.
    대찬성.... 근데 변호사나 돼가지고 부동산 중개... 좀 허무하네요 ㅋ

  • 23. 시크릿
    '16.1.9 10:24 AM (119.70.xxx.204)

    근데 변호사들도 점점가격올릴거같네요

  • 24. 미끼잖아요
    '16.1.9 10:42 AM (180.230.xxx.43)

    변호사가 가격내려 호객행위하다가 중개업소들 없어지면 더 올려받습니다 뻔한거아닌가요? 물론 중개사가 한건으로 따지면 수수료가 비싸보이지만 대부분 집살때 바로사는경우는 드물잖아요 여기저기 부동산가보고 따져보고 그러고도 집안사면 그만인거고 몇달을 a부동산에서 집사려고 죽치고 살다시피했는데 맘이 바껴서 안샀는데 그부동산에 일원한푼안줬습니다 이런경우도 많아서 한달에 한두건 성사시키기어렵다네요
    전 개인적으로 대기업이나 강자가 큰자본등으로 작은영세업자먹으려는거 무섭습니다 마트등으로 동네슈퍼없어지고 첨엔 좋았지만 현재불편을 감수하는건 결국 우리고 동네수퍼사장님은 마트컈셔등으로 옮겨가 결국은 대기업의 노예가되고 점점 우리는 대기업과 큰자본의 노예가되는겁니다

  • 25. 바람직하네요
    '16.1.9 10:51 AM (125.142.xxx.106) - 삭제된댓글

    기대하는 주거 컨설팅 기능은 전혀 하지 않은채 그냥 나와있는 매물 보러다니는 것뿐333

  • 26. ...
    '16.1.9 10:58 AM (121.164.xxx.154) - 삭제된댓글

    오 좋네요
    솔직히 서울에 8~10억 호가하는 집들은 중개수수료 사기수준이자나요

  • 27. 수수료를 인하해야지
    '16.1.9 11:40 AM (59.9.xxx.6)

    왜 변호사가 부동산 중개인 영역의 일까지 합니까 ? 저는 부동산 중개사와 전혀 관련없지만 저건 아니라고 봐요. 저건 마치 대기업의 문어발 사업때문에 중소기업 다 망하게 하는 논리라고 봐요.

  • 28. 대치 반포 압구정
    '16.1.9 12:52 PM (122.36.xxx.29)

    반포나 압구정동 부동산 중개사들보면 사기꾼같이 보여요

    동네도 작아서 그안에서 딱히 손님 수발할일도 없겠구만....

  • 29. 중개인 사기꾼
    '16.1.9 1:00 PM (175.139.xxx.18)

    꽤 있어요...정말...한심.

  • 30. 좋네요~
    '16.1.9 1:28 PM (60.196.xxx.195)

    부동산중개인들 너무 날로 먹어요 ,
    해주는 것은 하나도 없고 , 집만 보여주고 거금 챙기고 ~
    변호사 부동산 중개 진출 찬성입니다~

  • 31. 중개료가 적당하다면
    '16.1.9 3:18 PM (122.44.xxx.36)

    부동산도 활성화 될 듯 해요
    중개료가 무서워서 안팔고 안사고요
    국가는 세금을 더 받고 싶으면 중개료를 현실화시켜서
    내려주는 게 옳아요

  • 32. 무신
    '16.1.9 5:10 PM (175.211.xxx.229)

    말씀?
    불량식품 만드는 중소기업이라면 당연 퇴출인거죠.

    아파트 단지 상가 안에 두 집이 나란히 부동산인데
    둘이 친자매인 곳도 있어요.
    언니와 동생이 같이 하다가 바로 옆 짚에 다른 상호로 부동산 중개하는거죠.ㅎㅎ

    동사무소에 매물 등록해서 변호사들이 중개하고
    대대대찬성입니다.

  • 33. 매물 등록
    '16.1.9 6:54 PM (180.230.xxx.129)

    저기가 활성화 되려면 매물등록을 많이 해 줘야 할 것 같아요.
    1000가구까지 집주인 무료라고 하니까 주위에도 적극 홍보해줘야겠어요.

    제가 사는 곳은 모든 집들이 기십억씩하는데 매매20억이면 아직 젊은 제게는 큰 돈이거든요.
    그래서 전세로 할 지 매매로 할 지 고민하다 중개수수료는 몇 퍼인지 물어봤어요.
    자기네는 더 받고 하는 거 없이 정해진 요율로 받는다네요. 그러면서 0.8~0.9%이고
    사모님 사정봐드려서 짜투리는 떼드릴 수 있다고 하면서
    한 마디 더 합니다. 여기 동네 사모님들은 원래 깎지 않고 다 주셔요.
    그러니까 불쌍한 사정 널리 헤아려주셔서 1800만원 꿀꺽 하겠다는 거죠.

    제가 인터넷 서핑으로 그 집이 매물로 나온 걸 알게 되었고, 동네 부동산에 전화해서 그 집 매물로 나와있으니 좀 보여달라고 했어요. 사모님 모시러 가겠다고 하길래 집에서 걸어서 일 분거리라 그 집 앞에서 보자고 했죠. 그 집 보니 마음에 든다고 하니 다른 집들도 보여주겠다고 하길래 다른 집은 이웃으로 지내며 가봐서 보지 않아도 된다고 여기만 마음에 든다고 했더니 그럼 다른 부동산 더 가지 말고 자기네가 잘 알아서 컨설팅해준다더니 저렇게 날로 1800만원 꿀꺽하려고 수쓰는게 너무 얄밉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부동산에 가 봤더니 0.3~0.4%에 진행시켜주겠다고 합니다. 1000만원 이상 차이 나는데 이 쯤 이면 사기라는 느낌이 들 정도 였어요. 어떻게 뇌 수술비보다도 변호사가 사건하나 수임해서 서류 기천장씩 읽고 검토하며 몇 달 몇 년 왔다 갔다하면서 받는 수임료보다 몇 배는 더 받을 생각을 하냐는 댓글에 공감 꾹 눌렀습니다. 이 부동산은 그러니까 10여분 저를 위해 노동을 하는 것이었어요.

    이번 일로 중개업소가 문 닫길 바라지 않습니다. 합리적인 수수료를 청구하길 바랍니다.그럼 변호사한테 가지않고 중개업소로 기꺼이 가겠습니다.

  • 34. 근데
    '16.1.9 7:16 PM (175.211.xxx.229)

    만약 중개소 없어지고 변호사만 남으면 담합해서 중개료 올릴까 그것도 걱정이긴 하네요.
    그걸 법으로 강력하게 규제하면 좋겠는데...

    그리고 변호사나 돼가지고 부동산 중개라고 비웃지 마시길.
    삶에 있어 주거안정성이 얼마나 중요한대요?
    의식주 잖아요.

  • 35. 부동산
    '16.1.10 1:44 PM (1.245.xxx.186)

    중개인 수수료 하는거에 비해 너무 비싸요 한번 부동산 거래 해본사람들은 알거예요 정말아까움 서비스가 좋길하나

  • 36. 부동산
    '16.1.10 1:45 PM (1.245.xxx.186)

    거래 셀프로 할수있게 되면 제일 좋을텐데

  • 37. ....
    '16.1.10 7:08 PM (58.233.xxx.131)

    진짜 하는 만큼만 돈 받아갔음 좋겠어요.. 소개해주고 운좋으면 몇번만에 몇백만원...
    그리고 하는짓들 보면 사기꾼들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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