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에 미친남편
오늘도 감기기운이 있어서 아픈데 기어코 당구장에 갔네요 에휴
아무리 이해하려해도 이해가 되질않아요.
점점 남편이 미워지고 싫어지고 살기싫어지네요 ㅠㅠ
1. 당구광
'16.1.9 12:48 AM (1.240.xxx.215)원래 남자란 동물이 어디 빠지면 엄마가 얘기하든 와잎이 얘기하든 귀에 들어오는 생명체가 아니죠.
8살먹은 아들이 공룡에 빠져도, 80먹은 할아버지가 게이트볼에 빠져도 마찬가지.
남자애나 어른이나 행동계약이 유용해요. '니가~~을 몇번에 걸쳐 약속하면 그 댓가로 당구를 ~~회 치게 해준다' 뭐 이런식으로2. 남자가
'16.1.9 1:17 AM (125.180.xxx.190)여자란 동물보다 몰입과 집중력이 우월하단 얘기...
3. 뭐...살아본 경험상...
'16.1.9 2:30 AM (121.191.xxx.148)당근을 던져주어 봅니다. 좋게 좋게 말해보죠...그래도 누가 짖나 정도로 여긴다면
강력하게 나가야죠..무조건 안돼는 안됩니다. 남자들은 반항해요. 자유를 억압당했다 생각하죠..서서히 손떼게 해야죠...일주일에 몇 번 갈껀지 스스로 정해라...약속을 안지킨다면 나는 나대로의 행동방식을 취하겠다...그리고서도 약속을 안지킨다면 한방을 보여줘야죠...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일단 저의 도움을 필요로 할때 절대 도움을 주지 않겠다고 선언합니다. 구체적으로...그럼 일단 겁을 먹습니다. 행동이 좀 자제가 되더라구요..남자들 단순해서 직접적이고 구체적으로 어떤 피해가 갈 것이다라는 것을 이러줘야 좀 자제가 되더라구요.4. ..
'16.1.9 3:10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당연히 이해가 안돼죠.
남자는 지가 하고 싶은 건 무조건 하고, 여자의 징징거림은 귓등으로 들어요.
하지만 여자는 남자를 위해 자신의 욕구를 포기하거나 하고 싶은 게 뭔지도 모르고, 늘 징징거리죠.
헤어질 것도 아니면서 노상 이혼하고 싶다고 하면서.
남자의 이기심을 여자가 보고 배워야 하는데 종족의 특성인지, 짐(애)덩이가 짓누르고 있어서인지 그걸 못하더라구요.5. 남자들이
'16.1.9 7:57 AM (76.184.xxx.72)어디엔가 빠지면 그래서 헤어나기가 더 힘든가봅니다.
6. 당구덕후의 부인
'16.1.9 9:17 AM (220.119.xxx.224)우선 밤 9시~10시에 구장 갑니다..1~2시에 들어오구요..
화,목 오전 진료만 보고 또 구장 갑니다..
3년? 정도 되었나봐요..
술 안마시고 뻘짓 안 하는게 어디냐 싶어 놔둡니다..
일본에 당구채사러 갔구요..
당구채 가격이 그리 비싼줄..ㅜㅜ
넓은 평수사는데 집에 진지하게 대대 놓아줄까 고민중입니다..
전 인간관계가 다양해지고 넓어져서 좋으네요.. 폭이 좁은 사람인데..7. 존심
'16.1.9 9:31 AM (110.47.xxx.57)당구도박이지요...
잘 감시하시기를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17725 | 1대1 필라테스 첫 수업을 했어요. 10 | 아리쏭 | 2016/01/09 | 5,463 |
| 517724 | 독신주의 50대 시누 있으니 시어머니가 두분 있는거 같아요 6 | 꿀꿀 | 2016/01/09 | 3,292 |
| 517723 | 응팔 남편 택이 맞아요 21 | ... | 2016/01/09 | 12,797 |
| 517722 | 전남에 ‘할랄인증’ 소 도축장 | ... | 2016/01/09 | 1,212 |
| 517721 | 모쏠녀 내일 첫 소개팅 하는데요~ 1 | ㅇㅇ | 2016/01/09 | 1,879 |
| 517720 | 인천사시는분들 계시나요? 7 | 이사가고파요.. | 2016/01/09 | 1,416 |
| 517719 | 남편 택이네요 23 | 응팔 | 2016/01/09 | 6,229 |
| 517718 | 시각장애인에게 공부독려하는 방법 없나요? 1 | 중딩 | 2016/01/09 | 519 |
| 517717 | 오늘 마리텔 결방인가요? 1 | ? | 2016/01/09 | 942 |
| 517716 | 김주혁 부친. 고인되신 김무생씨 연기 잘 하셨던거같아요 10 | 연기 | 2016/01/09 | 2,421 |
| 517715 | [응팔] 어남류 관점에서 쓴 어남류 7 | 깍뚜기 | 2016/01/09 | 2,825 |
| 517714 | 오날 응팔에서 정봉이가 어떻게 만옥인지 알았지요? 21 | 응팔 | 2016/01/09 | 11,079 |
| 517713 | 경상도식 추어탕 파는 곳...아시는 분 계실까요? 7 | 급해요 | 2016/01/09 | 1,704 |
| 517712 | 덕선이가 택이 고백을 거절한 것 같은데요 9 | 폴 델보 | 2016/01/09 | 5,255 |
| 517711 | 나름대로 응팔 해석 2 | 암유발드라마.. | 2016/01/09 | 1,770 |
| 517710 | 똑부어지고 참을성 많고 야무지고 아이 잘 키우는 엄마들 참 부러.. 2 | ㅡ | 2016/01/09 | 1,510 |
| 517709 | 택이가.. 2 | ㅌㄷ | 2016/01/09 | 1,536 |
| 517708 | 택이랑 연결되면 보라선우는 어떡해요 5 | queen2.. | 2016/01/09 | 3,682 |
| 517707 | 가락동 vs. 옥수나 금호동 11 | ㅇㅇ | 2016/01/09 | 4,082 |
| 517706 | 왜 같은 자식인데 딸에게는 집값 지원을 안 하는 부모가 많은 걸.. 34 | 고스트캣 | 2016/01/09 | 6,213 |
| 517705 | 덕선이 남편이 정환이라면 반칙이죠 13 | ㄴㄴ | 2016/01/09 | 5,833 |
| 517704 | 참 개같은 내 인생 2 | 참 개갇은 | 2016/01/09 | 1,669 |
| 517703 | 오늘 응팔고백보니 제 대학시절 추억이 떠올라요 4 | ㅇㅇ | 2016/01/09 | 1,840 |
| 517702 | 참여정부의 `비도덕성'..뇌물적발액 최다> 15 | 희라 | 2016/01/09 | 1,404 |
| 517701 | 나혼자산다 김용건 편 4 | alone | 2016/01/09 | 3,29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