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이가 운동장에서 갑자기 덕선이를 휙 안고 뛸때..오마야
그리고 방에서의 키스씬은 꿈이라도 완전 가슴이 쿵쾅뛰었네요...
덕선이 보라 고시원방에 가서 우는 거 보고 저도 덩달아 눈물이 막 나는데....
세월이 가면 리메이크곡 참 좋네요.
전 오늘도 완전 잼있게 봤네요.
덕선이 내일 예고편 보니 예뻐지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환이 팬인데 오늘 택이한테 흔들림...
아~응팔 조회수 : 3,852
작성일 : 2016-01-08 22:19:25
IP : 121.161.xxx.4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동감
'16.1.8 10:21 PM (121.162.xxx.201)어남류 파 인데
택이에게 동하네요
오늘 재밌었어요^^2. ..
'16.1.8 10:28 PM (114.206.xxx.173)저는 정환이의 정복에 뿅 갔은뎅...
3. 엥
'16.1.8 10:29 PM (223.62.xxx.92) - 삭제된댓글정환의의 정복.. 이 뭔가요?
4. 엥
'16.1.8 10:29 PM (223.62.xxx.92)윗님~~ 정환이의 정복.. 이 뭔가요?
5. 엥님
'16.1.8 10:35 PM (211.179.xxx.210)정환이 공사 갔잖아요.
공군 정복이요. 제복.6. 흠
'16.1.8 10:51 PM (218.37.xxx.215)정환이 공사간거보니 나중에 덕선이랑 같은 항공사서 일하나봄.
7. 엥
'16.1.8 11:14 PM (223.62.xxx.92)아 그 정복이군요ㅋ
설명 감사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