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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응팔 왜그리 키쓰가 더럽게 보이나요

/// 조회수 : 15,844
작성일 : 2016-01-08 21:20:19

좀 심플하게 표현해주세용

IP : 221.167.xxx.125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16.1.8 9:22 PM (119.71.xxx.61)

    방금 택이랑 덕선이 그 달달한 키스말씀이세요?

  • 2. 어...
    '16.1.8 9:23 PM (124.51.xxx.155)

    전 넘 예뻤는데. 응팔 키스 중 베스트라 생각했어요^^

  • 3. 그거
    '16.1.8 9:24 PM (175.113.xxx.180) - 삭제된댓글

    보다는.. 왜 억지눈물 자꾸 쥐어짜는 것 같은지..
    적당히 좀 은은하게..

  • 4. ..
    '16.1.8 9:26 PM (183.99.xxx.161)

    저키스나 그전 키스나 뭐 비슷하더만
    다른분들 택이가 한거니 달달하다 한거죠?

  • 5. 그나마
    '16.1.8 9:33 PM (49.175.xxx.96)

    그러게요

    참 이상해요

  • 6. 이쁨
    '16.1.8 9:47 PM (116.123.xxx.21)

    더럽다니? 헐....

  • 7.
    '16.1.8 9:50 PM (222.236.xxx.197)

    예쁘기만 하더만 눈에 뭐가 꼈길래;;;;

  • 8. ㅡㅡㅡ
    '16.1.8 9:51 PM (125.129.xxx.109)

    설왕설래 없었는데 더럽다니
    지난번관 다름;

  • 9. 뭐래
    '16.1.8 9:53 PM (125.132.xxx.44)

    예쁘고 설레고 기분 좋게 봤다가
    이 글 보고 기분 확 잡침

  • 10. 오히려
    '16.1.8 10:04 PM (115.140.xxx.66)

    원글 표현이 더럽게 느껴지는 건 왜일까요

  • 11. ..
    '16.1.8 10:05 PM (114.206.xxx.173)

    무슨 기준으로 택이와 덕선이 키스가
    더럽다 하시는지요?

  • 12. ???
    '16.1.8 10:19 PM (124.111.xxx.112)

    혹시 더럽이 THE LOVE...이신지요?

  • 13. 덕선이가
    '16.1.8 10:48 PM (211.245.xxx.178)

    정환이랑 안해서 그런가?
    오늘 안봤지만, 저도 덕선이가 정환이랑 키스했으면 티비 껐을거같아서요..

  • 14. ..
    '16.1.8 10:57 PM (112.152.xxx.13)

    오늘 예뻤는데?
    유치원생 뽀뽀뽀를 원하시나요?

  • 15.
    '16.1.8 11:02 PM (114.204.xxx.190) - 삭제된댓글

    그중 그나마 낫긴한데 별반 차이없이 안 예쁜
    피디가 이상한 키스 좋아하는지
    연출 못한다 싶은
    정환 덕선 담벼락 밀착씬은 야하다면 더 야한데
    그런 생각보다 설렘 충만했는데..
    다만 둘이 겹칠 수밖에 없는 공간이었어야 하는데
    옆으로 나란히 서도 되겠구만 하는
    여지를 준 건 큰 미스테잌

  • 16. ㅎㅎㅎ
    '16.1.8 11:41 PM (211.245.xxx.178)

    저도 초반 응팔 안봤는데, 채널 돌리면서 담벼락에 숨어있던 장면은 봤네요.
    보면서 정환이 저거 힘들어서 어쩌냐.
    쟈들 머리 무지하게 나쁘네, 저렇게 좁은데서는 차례로 들어가야지 같이 끼어있냐 했네요.

  • 17. ...
    '16.1.9 12:17 AM (14.34.xxx.213)

    오늘 택이랑 키스는 순정만화의 한 장면처럼 설레고 이뻤다고 생각했는데 원글님 반응이 의외네요^^;

  • 18. ,,
    '16.1.9 12:18 AM (116.126.xxx.4)

    아마도 그렇게 보인건 택이랑 덕선이 키스도 오물오물거리면서 한거라,,,,,,시크릿 가든 키스 패러디도 별로더니

  • 19. 아오
    '16.1.9 12:54 AM (42.61.xxx.85)

    오늘 택이랑 덕선이 키스..정말 꿈결같게 예쁘게 보고 왔는데... 제목보고 기분 잡침.
    오늘 택덕선이가 역대 응답시리즈 키스중 젤 예뻤음.
    감독이 그쪽분야엔 소질이 없는지..

  • 20. ///
    '16.1.9 1:18 AM (49.1.xxx.60)

    이러니
    요즘 애들이 중고딩들 키스하는거 너무 많이 하지요ㅜㅜ

  • 21. jjiing
    '16.1.9 1:50 AM (210.205.xxx.44)

    너무너무 멋졌는데.....
    택이
    친구 생각따윈 잊어버리고
    순수한 맘으로 돌진!
    남자다잉~~

  • 22. ...
    '16.1.9 4:38 AM (210.101.xxx.221) - 삭제된댓글

    순정만화처럼 꿈같이 넘 예쁘다고 감탄했는데ㅎ
    두배우 비줠, 연기,눈빛, 음악까지 연출에 공많이 들였던데 ㅎㅎ

  • 23. ..
    '16.1.9 5:43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몽정기 같은 느낌이었던 듯
    그 예쁜 배우들을 순수하게 연출해내지 못했네요

  • 24. ..
    '16.1.9 6:05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몽정기 같은 느낌이었던 듯
    그 예쁜 배우들을 순수하게 연출해내지 못하네요

  • 25. ..
    '16.1.9 6:05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몽정기 같은 느낌이었던 듯
    그 예쁜 배우들을 순수하게 연출해내지 못하네요 번번이 ..

  • 26. ..
    '16.1.9 6:24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몽정기 탈출 느낌이었던 듯
    그 예쁜 배우들을 순수하게 연출해내지 못하네요 번번이 ..

  • 27. ..
    '16.1.9 6:29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동정남 탈출기 느낌이었던 듯
    그 예쁜 배우들을 순수하게 연출해내지 못하네요 번번이 ..

  • 28. dd
    '16.1.9 8:59 AM (119.194.xxx.17)

    택이키스는 너무너무 예쁘더만요

  • 29. 응??
    '16.1.9 9:35 AM (218.157.xxx.113)

    연출,연기, 배경음악 게다가 두 배우 비쥬얼 케미도 끝내주던데요??

  • 30. ...
    '16.1.9 9:54 AM (221.141.xxx.40) - 삭제된댓글

    결벽증 환자 이신듯...애도 않 낳으셨겠지요?

  • 31. 어휴
    '16.1.9 10:14 AM (14.39.xxx.57) - 삭제된댓글

    전 너무 예뻐서 당연히 택이 꿈이라고 생각했어요.
    잘거니까 가라고 말은 했지만 사실은 덕선이가
    자기 곁에 있어주기를 바랬던 듯. 좋아하니까....
    그게 꿈으로 나타난 거죠.
    그리고 덕선이가 누워서 눈 뜰 때 정말 너무 예뻤어요.
    더럽다니 너무해요...

  • 32. ㅣㅣ
    '16.1.9 11:23 AM (210.219.xxx.40)

    젊은 아이들 키스가 왜 더럽죠? 격하면 격한대로 잘못하면 잘못하는대로 다 예뿌기만 한데…
    제가 나이를 넘 먹었거나 원글님이 아직 넘 어리신건가..

  • 33. ##
    '16.1.9 12:32 PM (118.220.xxx.166)

    저도 응팔키스는 더럽게 느껴져요
    침냄새 날것처럼

  • 34.
    '16.1.9 12:48 PM (114.204.xxx.190) - 삭제된댓글

    청소년 키스신이 꼭 필요한건지
    그것도 매번 쭉쭉 빠는 느낌으로
    피디가 이상함

  • 35.
    '16.1.9 1:04 PM (182.230.xxx.159)

    전 괜찮던데..
    가족을 이룬 후 키쓰를 못해봐서 아주 달달하더군요..
    그럼 입술만 맞대고 있는것이 더 웃기잖아요..
    사실 그렇게 키스 하지도 않구요.

  • 36. Jj
    '16.1.9 2:10 PM (112.119.xxx.73)

    너무 친구같고 가족같은 사이에 해서 그런 거부감이 들어요

  • 37. 그러게요
    '16.1.9 2:30 PM (180.69.xxx.218)

    그 작가 참 이상해요 그 당시 청소년 키스가 그렇게 난무했나요 이해 안갑니다 그 시대 살았던 사람으로 대학생이었던 사람들도 첫키스 참 힘들게 했는데 요즘처럼 키스씬이 너무 쉽게 나오니 반감이 생겨요

  • 38. 꿈이라고
    '16.1.9 2:55 PM (220.73.xxx.239)

    생각했으니깐..... 좀더 적극적이었겠죠??? ㅋㅋㅋ

    몇년만에 심쿵한 키스씬이었는데.... 사람마다 관점이 이리다르군요... ㅋㅋㅋ

  • 39. 꿈이라고
    '16.1.9 2:55 PM (220.73.xxx.239)

    글고..윗분... 다들 공개적으로 안하고 숨어서 키스했겠죠..ㅋㅋ

  • 40. 죄송. 산통깨겠어요.
    '16.1.9 5:44 PM (98.112.xxx.93)

    택이의 일종의 몽정을 순화해서 표현한거 겠죠. 현실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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