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심플하게 표현해주세용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응팔 왜그리 키쓰가 더럽게 보이나요
1. 네?
'16.1.8 9:22 PM (119.71.xxx.61)방금 택이랑 덕선이 그 달달한 키스말씀이세요?
2. 어...
'16.1.8 9:23 PM (124.51.xxx.155)전 넘 예뻤는데. 응팔 키스 중 베스트라 생각했어요^^
3. 그거
'16.1.8 9:24 PM (175.113.xxx.180) - 삭제된댓글보다는.. 왜 억지눈물 자꾸 쥐어짜는 것 같은지..
적당히 좀 은은하게..4. ..
'16.1.8 9:26 PM (183.99.xxx.161)저키스나 그전 키스나 뭐 비슷하더만
다른분들 택이가 한거니 달달하다 한거죠?5. 그나마
'16.1.8 9:33 PM (49.175.xxx.96)그러게요
참 이상해요6. 이쁨
'16.1.8 9:47 PM (116.123.xxx.21)더럽다니? 헐....
7. 헐
'16.1.8 9:50 PM (222.236.xxx.197)예쁘기만 하더만 눈에 뭐가 꼈길래;;;;
8. ㅡㅡㅡ
'16.1.8 9:51 PM (125.129.xxx.109)설왕설래 없었는데 더럽다니
지난번관 다름;9. 뭐래
'16.1.8 9:53 PM (125.132.xxx.44)예쁘고 설레고 기분 좋게 봤다가
이 글 보고 기분 확 잡침10. 오히려
'16.1.8 10:04 PM (115.140.xxx.66)원글 표현이 더럽게 느껴지는 건 왜일까요
11. ..
'16.1.8 10:05 PM (114.206.xxx.173)무슨 기준으로 택이와 덕선이 키스가
더럽다 하시는지요?12. ???
'16.1.8 10:19 PM (124.111.xxx.112)혹시 더럽이 THE LOVE...이신지요?
13. 덕선이가
'16.1.8 10:48 PM (211.245.xxx.178)정환이랑 안해서 그런가?
오늘 안봤지만, 저도 덕선이가 정환이랑 키스했으면 티비 껐을거같아서요..14. ..
'16.1.8 10:57 PM (112.152.xxx.13)오늘 예뻤는데?
유치원생 뽀뽀뽀를 원하시나요?15. ᆢ
'16.1.8 11:02 PM (114.204.xxx.190) - 삭제된댓글그중 그나마 낫긴한데 별반 차이없이 안 예쁜
피디가 이상한 키스 좋아하는지
연출 못한다 싶은
정환 덕선 담벼락 밀착씬은 야하다면 더 야한데
그런 생각보다 설렘 충만했는데..
다만 둘이 겹칠 수밖에 없는 공간이었어야 하는데
옆으로 나란히 서도 되겠구만 하는
여지를 준 건 큰 미스테잌16. ㅎㅎㅎ
'16.1.8 11:41 PM (211.245.xxx.178)저도 초반 응팔 안봤는데, 채널 돌리면서 담벼락에 숨어있던 장면은 봤네요.
보면서 정환이 저거 힘들어서 어쩌냐.
쟈들 머리 무지하게 나쁘네, 저렇게 좁은데서는 차례로 들어가야지 같이 끼어있냐 했네요.17. ...
'16.1.9 12:17 AM (14.34.xxx.213)오늘 택이랑 키스는 순정만화의 한 장면처럼 설레고 이뻤다고 생각했는데 원글님 반응이 의외네요^^;
18. ,,
'16.1.9 12:18 AM (116.126.xxx.4)아마도 그렇게 보인건 택이랑 덕선이 키스도 오물오물거리면서 한거라,,,,,,시크릿 가든 키스 패러디도 별로더니
19. 아오
'16.1.9 12:54 AM (42.61.xxx.85)오늘 택이랑 덕선이 키스..정말 꿈결같게 예쁘게 보고 왔는데... 제목보고 기분 잡침.
오늘 택덕선이가 역대 응답시리즈 키스중 젤 예뻤음.
감독이 그쪽분야엔 소질이 없는지..20. ///
'16.1.9 1:18 AM (49.1.xxx.60)이러니
요즘 애들이 중고딩들 키스하는거 너무 많이 하지요ㅜㅜ21. jjiing
'16.1.9 1:50 AM (210.205.xxx.44)너무너무 멋졌는데.....
택이
친구 생각따윈 잊어버리고
순수한 맘으로 돌진!
남자다잉~~22. ...
'16.1.9 4:38 AM (210.101.xxx.221) - 삭제된댓글순정만화처럼 꿈같이 넘 예쁘다고 감탄했는데ㅎ
두배우 비줠, 연기,눈빛, 음악까지 연출에 공많이 들였던데 ㅎㅎ23. ..
'16.1.9 5:43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몽정기 같은 느낌이었던 듯
그 예쁜 배우들을 순수하게 연출해내지 못했네요24. ..
'16.1.9 6:05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몽정기 같은 느낌이었던 듯
그 예쁜 배우들을 순수하게 연출해내지 못하네요25. ..
'16.1.9 6:05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몽정기 같은 느낌이었던 듯
그 예쁜 배우들을 순수하게 연출해내지 못하네요 번번이 ..26. ..
'16.1.9 6:24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몽정기 탈출 느낌이었던 듯
그 예쁜 배우들을 순수하게 연출해내지 못하네요 번번이 ..27. ..
'16.1.9 6:29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동정남 탈출기 느낌이었던 듯
그 예쁜 배우들을 순수하게 연출해내지 못하네요 번번이 ..28. dd
'16.1.9 8:59 AM (119.194.xxx.17)택이키스는 너무너무 예쁘더만요
29. 응??
'16.1.9 9:35 AM (218.157.xxx.113)연출,연기, 배경음악 게다가 두 배우 비쥬얼 케미도 끝내주던데요??
30. ...
'16.1.9 9:54 AM (221.141.xxx.40) - 삭제된댓글결벽증 환자 이신듯...애도 않 낳으셨겠지요?
31. 어휴
'16.1.9 10:14 AM (14.39.xxx.57) - 삭제된댓글전 너무 예뻐서 당연히 택이 꿈이라고 생각했어요.
잘거니까 가라고 말은 했지만 사실은 덕선이가
자기 곁에 있어주기를 바랬던 듯. 좋아하니까....
그게 꿈으로 나타난 거죠.
그리고 덕선이가 누워서 눈 뜰 때 정말 너무 예뻤어요.
더럽다니 너무해요...32. ㅣㅣ
'16.1.9 11:23 AM (210.219.xxx.40)젊은 아이들 키스가 왜 더럽죠? 격하면 격한대로 잘못하면 잘못하는대로 다 예뿌기만 한데…
제가 나이를 넘 먹었거나 원글님이 아직 넘 어리신건가..33. ##
'16.1.9 12:32 PM (118.220.xxx.166)저도 응팔키스는 더럽게 느껴져요
침냄새 날것처럼34. ᆢ
'16.1.9 12:48 PM (114.204.xxx.190) - 삭제된댓글청소년 키스신이 꼭 필요한건지
그것도 매번 쭉쭉 빠는 느낌으로
피디가 이상함35. 전
'16.1.9 1:04 PM (182.230.xxx.159)전 괜찮던데..
가족을 이룬 후 키쓰를 못해봐서 아주 달달하더군요..
그럼 입술만 맞대고 있는것이 더 웃기잖아요..
사실 그렇게 키스 하지도 않구요.36. Jj
'16.1.9 2:10 PM (112.119.xxx.73)너무 친구같고 가족같은 사이에 해서 그런 거부감이 들어요
37. 그러게요
'16.1.9 2:30 PM (180.69.xxx.218)그 작가 참 이상해요 그 당시 청소년 키스가 그렇게 난무했나요 이해 안갑니다 그 시대 살았던 사람으로 대학생이었던 사람들도 첫키스 참 힘들게 했는데 요즘처럼 키스씬이 너무 쉽게 나오니 반감이 생겨요
38. 꿈이라고
'16.1.9 2:55 PM (220.73.xxx.239)생각했으니깐..... 좀더 적극적이었겠죠??? ㅋㅋㅋ
몇년만에 심쿵한 키스씬이었는데.... 사람마다 관점이 이리다르군요... ㅋㅋㅋ39. 꿈이라고
'16.1.9 2:55 PM (220.73.xxx.239)글고..윗분... 다들 공개적으로 안하고 숨어서 키스했겠죠..ㅋㅋ
40. 죄송. 산통깨겠어요.
'16.1.9 5:44 PM (98.112.xxx.93)택이의 일종의 몽정을 순화해서 표현한거 겠죠. 현실적으로..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16561 | "수수료 99만원" 주택 중개 시장에 뛰어든 .. 29 | 중개수수료 | 2016/01/09 | 4,706 |
516560 | 해석 좀 부탁드립니다~^^ 2 | Abc | 2016/01/09 | 390 |
516559 | 유방암 멍울 누르면 아픈가요? 5 | /// | 2016/01/09 | 7,148 |
516558 | 명동에 가면 1 | 새롭게 | 2016/01/09 | 640 |
516557 | 고마운 학원샘께 간식? 기프티콘 선물 어느게 좋을까요? 2 | 기쁨 | 2016/01/09 | 1,321 |
516556 | 육아 선배맘들~ 지나고보니 그때 어떤 사교육을 시킬껄 후회되는거.. 7 | SJmom | 2016/01/09 | 2,369 |
516555 | 방금 2bs 에서 초원의 빛..했는데 마음이 ..저리네요 15 | ahdwl .. | 2016/01/09 | 3,678 |
516554 | 중학생 엄만데요 6 | 고등ㅅㅜ학 | 2016/01/09 | 1,290 |
516553 | 호주 축구선수 자녀 성추행.. | 미친놈 | 2016/01/09 | 1,575 |
516552 | 무릎수술하신 부모님 계신가요? 10 | 음 | 2016/01/09 | 1,751 |
516551 | 슈에무라 sk2 엘리자베스 아덴 등 브랜드 페이스오일 써보신분 5 | Amie | 2016/01/09 | 1,381 |
516550 | 응칠,응사,응팔 시리즈 젤 끌리는 남자는? 36 | 선택은? | 2016/01/09 | 5,709 |
516549 | 영화찾고 있어요. 첫장면만 봤어요 7 | ㅇㅇ | 2016/01/09 | 1,378 |
516548 | 당구에 미친남편 6 | . . . | 2016/01/09 | 1,999 |
516547 | 여행 혼자 가면 장점이 뭔가요? 14 | .... | 2016/01/09 | 3,785 |
516546 | 응팔세대님들 우리 어릴때 9 | .. | 2016/01/09 | 1,450 |
516545 | 효과도 의문..링거주사의 숨겨진 위험, 당신을 노린다 (펌) 1 | 미테 | 2016/01/09 | 2,507 |
516544 | 외국인 신분으로 네이버 쓰시는 분께 6 | 여권 | 2016/01/09 | 879 |
516543 | 테르마이 로마이 라는영화잼있네요 2 | 영화추천 | 2016/01/09 | 656 |
516542 | 여행캐리어 크기 6 | 바다짱 | 2016/01/08 | 2,248 |
516541 | 부끄러운데 질문이요.. 7 | ... | 2016/01/08 | 1,921 |
516540 | 지나고 보니 만나지 말아야했을사람 피해야했을사람 인생의 걸림돌 .. 8 | 아이린뚱둥 | 2016/01/08 | 6,167 |
516539 | 82에 어떤 알바가 있는 것 같나요? 25 | ㅇㅇ | 2016/01/08 | 1,271 |
516538 | 나이들수록 남자취향이 달라지네요 2 | 무뚝남 좋아.. | 2016/01/08 | 1,535 |
516537 | 영화 베를린에서 전지현은 눈부시네요 | ㅇㅇ | 2016/01/08 | 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