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덕선이랑 택 어찌된 건가요?
아직도 낚시인가요?
꿈인가 봐요...
1. ㅋㅋㅋ
'16.1.8 8:59 PM (59.15.xxx.61)꿈이래요......ㅠㅠ
2. 힝...
'16.1.8 9:00 PM (118.139.xxx.93)쳇.........
3. 늪
'16.1.8 9:00 PM (112.150.xxx.101)꿈이라도 좋겠어 느낄 수만 있다면..
ㅠㅠ4. ㅇ
'16.1.8 9:00 PM (219.240.xxx.140)꿈인줄알았는데
알고보니 꿈이 아닐거같아요. 덕선이가 모른척하는거5. 확실히
'16.1.8 9:01 PM (211.218.xxx.139)꿈 맞는거죠???
6. 헐...
'16.1.8 9:02 PM (124.51.xxx.155)근데 너무 예쁘지 않았나요? 아...
7. 자갈치
'16.1.8 9:03 PM (39.7.xxx.90)저 간만에 심쿵했어요ㅋ
8. 헐...
'16.1.8 9:04 PM (124.51.xxx.155)저도 이 나이에 심쿵요 ㅋㅋ
9. 헤라
'16.1.8 9:07 PM (119.204.xxx.27)저도 심~쿵했어요 ㅎㅎㅎ
10. ^~^
'16.1.8 9:08 PM (119.67.xxx.37) - 삭제된댓글예쁘네요 저도 보면서 간만에 눈물이 핑~~~~~
했네요~11. . ..
'16.1.8 9:09 PM (119.71.xxx.61) - 삭제된댓글아 저런 설레는 키스 이젠 못하겠죠
다음 세상에 태어나면 연애 정말 많이 할꺼예요 ㅋㅋ12. ...
'16.1.8 9:15 PM (219.250.xxx.38)그런데 bgm이 조덕배의 '꿈에' 아니었나요? 잘못들었나? 전 뜬금없이 왜 그 노래가 나오나, 하고 있었어요.
13. 헐...
'16.1.8 9:16 PM (124.51.xxx.155)맞아요. 꿈에가 나왔어요. 진짜 왜 저 노래가 나오나 했는데 진짜?
14. ttt
'16.1.8 9:24 PM (39.123.xxx.107) - 삭제된댓글꿈이아닌데 뻘쭘해서 꿈이라고 했음 좋겠어요.
또 순수하지 못한 저 사랑과전쟁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건가요?ㅋ15. 나나
'16.1.8 9:49 PM (116.41.xxx.115)덕선이가 아닌척하는거같아요
16. 오 노~
'16.1.8 10:40 PM (218.157.xxx.113)드라마 한두번 보시나들..
꿈 절대 아닙니다~~17. ,,
'16.1.9 12:13 AM (116.126.xxx.4)군대 입만 대고 있었음 이뻤을 뻔 했는데 입들이 움직였네요 -.-
18. ...
'16.1.9 12:14 PM (61.79.xxx.96)응답하라시리즈는 꿈인가?아닌가? 하는내용은 여태 없지않았나요?
전 사실일거라고 봄^^19. 한마디
'16.1.9 1:19 PM (118.220.xxx.166)작가가 낚시질 찔려서 옛다!!!
키스신이라도~~~던져준거잖아요.20. 그냥
'16.1.9 2:47 PM (114.200.xxx.65)팬서비스 차원이라고 봄||||
21. 이뻤어요.
'16.1.9 2:49 PM (119.207.xxx.156)둘 다 너무 이뻤어요. 조덕배 "꿈에도" 딱이었고.
근데
저도
입술이 움직인게 옥에 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입술 대고만 있었다면 더 이뻤을것 같아요.
(그 장면 보면서 혜리가 박보검이랑 썸타나.. 왜 입술이 먼저 움직이지? 하고 생각한 나는 촌티 아줌마인가!!)22. 전...
'16.1.9 4:07 PM (220.73.xxx.239)움직여서 더 좋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독이 시켰겠죠.. 윗님..23. 꿈에~
'16.1.9 5:30 PM (211.109.xxx.175)꿈인 아닌거 같아요
어제 내용들은 에피소드그 뒤얘기가 더 이어지게끔 한걸 보면
키스씬뒤에도 뭔가 더 내용있을거 같고...
덕선이가 일부러 택이방에 온것도..
택이가 가라해서 바로 나가지 않고
택이 자는 모습 지켜본단게 잠깐 잠이 든듯해요...24. 실제인데
'16.1.9 7:08 PM (122.42.xxx.166)꿈인척했다면 덕선이 상 여우인데
지금까지의 덕선이 캐릭과는 너무 다르잖나요?
택이가 정환이 질문에 지갑 안봤다고 시침 떼는것도 좀 뜻밖이긴 했지만.25. 그런데
'16.1.9 8:18 PM (109.23.xxx.17)안녕, 하고 택이가 들어갔는데, 덕선이가 자는 택이 방에 따라 들어가잖아요. 그리고 자는 모습 보구 있구요. 그건... 마음이 움직이는 걸 보여주는 거죠. 그 다음에 그게 입맞춤까지 이어졌는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