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월호633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꼭 가족분들과 만나시게 되시길!
기다리겠습니다.
허다윤입니다.
조은화입니다.
남현철입니다.
박영인입니다.
어린 권혁규입니다.
권재근님 입니다.
고창석선생님 입니다.
양승진 선생님 입니다.
이영숙님입니다..
그저 무조건 기적이 ..신의 가호가 일어나 위의 아홉분들이 돌아오심을 오늘도 바래봅니다..
그리고..하루하루 피가 마르는 느낌으로 사신다는 우리 미수습자 가족님들..
부디..건강 챙기셔서 .. 꼭 가족이 돌아오실때까지 버티시길 바랍니다..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하루라도 빨리 돌아오시게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부디 이 겨울이 가기 전 돌아오실 수 있기를....
1.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16.1.8 9:00 PM (14.42.xxx.85)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오늘 기자회견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아직 돌아오지 못한 분들 ㅡㅡ
오늘도 잊지 않고 아홉분을 기다립니다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2. 벌써
'16.1.8 9:04 PM (211.202.xxx.240)한 해가 가고 또 한 해가 가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꼭 돌아올 수 있도록 같이 빌어 봅니다.
감사합니다.3. ............
'16.1.8 9:18 PM (39.121.xxx.97)다윤아, 은화야, 영인아, 현철아,
혁규야, 권재근님,
양승진선생님, 고창석선생님,
이영숙님
오늘도 여러분을 잊지 않고 기다립니다.
꼭 돌아오셔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만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4. 슬픔
'16.1.8 9:35 PM (59.22.xxx.174) - 삭제된댓글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하루라도 빨리 돌아오시게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5. 기다립니다.
'16.1.8 9:47 PM (211.36.xxx.161)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박영인,
어린 권혁규,
권재근님,
고창석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이영숙님
부디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오세요.6. ...
'16.1.8 9:48 PM (220.73.xxx.63)다윤아, 은화야, 영인아, 현철아.
양승진 선생님, 고창근 선생님
어린 혁규야, 혁규 아빠 권재근님
이영숙님.
오랜만에 불러봅니다.
하지만 잊은 적은 없습니다.
곡 돌아오세요. 가족들 품으로...7. 아직 세월호에 사람,가족이 있어요.
'16.1.8 9:59 P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참사 633일
☆권혁규 ☆권재근 ☆이영숙 ☆조은화 ☆허다윤 ☆박영인 ☆남현철 ☆고창석 ☆양승진 ☆그외미수습자
총선에 영향 받지 않은 인양되게 해주세요. 조속한 유해구조수습이 인양에 이어 진척되기를.
가족의 품으로 온전히 돌아오기를 기다립니다.
/세월호 유가족, “단원고 교실 장기 보존하라”
416교실존치와 새로운미래교육 시행촉구 기자회견 - 민중의소리,박소영기자/
http://www.vop.co.kr/A00000979858.html
/경기도교육청 찾은 세월호 참사 유가족 - 뉴스1,이재명기자/
http://news1.kr/photos/view/?1722079
/4.16연대 회원의 날 후원행사,
‘416가족의 밤’ 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세월호 참사 2주기 준비 및 세월호 진상규명과 안전사회 건설의 위한
기금마련을 위해 416가족의 밤을 갖습니다./
https://twitter.com/kimyoungoh0416/status/685413230974373888
/잊지 말자 하면서도 잊어버리는
세상의 마음을
행여 그대가 잊을까 두렵다
나는 오늘도 그대를 잊은 적 없고
별이 져도 그대를 잊은 적 없다
정호승 -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JTBC 뉴스룸 스크린/
https://twitter.com/kimyoungoh0416/status/6854132309743738888. ~~~
'16.1.8 10:54 PM (119.69.xxx.61)기다립니다
꽃이 피기전
봄이 오기전9. bluebell
'16.1.9 12:54 AM (210.178.xxx.104) - 삭제된댓글꼭 돌아와주세요..
아무것도 풀리지 않우 이 상황..부디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분 품에 안기도록 힌늘을 대고 기도합니다.!10. 잊지 않겠습니다.
'16.1.9 1:14 AM (211.186.xxx.16)오늘도 여러분을 기억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돌아오시길 기도합니다.11. bluebell
'16.1.9 9:28 AM (223.62.xxx.69)꼭 돌아와주세요..
아무것도 풀리지 않우 이 상황..부디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분 품에 안기도록 하늘에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