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에는 모르다가 자려고 누우면 등이 시려워요. 썰렁하고 차가운 느낌이요.
매번 그런건 아니고, 가끔 그러거든요.
아파트고 침대고, 난방도 따뜻하게 하는 편이예요.
감기기운이 있는건가요?
아니면 어디가 이상이 있어서 그러건지.
평상시에는 모르다가 자려고 누우면 등이 시려워요. 썰렁하고 차가운 느낌이요.
매번 그런건 아니고, 가끔 그러거든요.
아파트고 침대고, 난방도 따뜻하게 하는 편이예요.
감기기운이 있는건가요?
아니면 어디가 이상이 있어서 그러건지.
얇은 스카프 감고 자보세요.
저도 몹시 추위타는데 그러고 나면 한결 괜찮더군요.
침대 헤드쪽으로 창이 나 있지 않나요?
저는 암막 커튼 치고 조끼 입고 잔 후로
괜찮습니다
이불을 끌어 당겨도 옆으로 누워 잘 때는
등쪽 이불이 들뜨기 마련이거든요
갱년기 증세에 하나인데요.
몸은 더운데, 등시렵고 발목에서 무릎 사이...장딴지 시려운 거요.
잘때 등이 시려워서 런닝을 입고 런닝 자락을 팬티 안에 넣고 잤어요.
근데, 또 몸은 화끈하게 더워와요.
몇년동안 산에 다녀도 등 시려운 줄 몰랐는데, 등이 하도 시려워서
런닝을 꼭 팬티 안에 넣어야되더라고요.
나머지 부분은 더워서 미칩니다.
발토시도 하고 다녔어요
네, 침대 헤드가 창문앞에 있기는 해요.
그런데 갱년기 나이가 다가오기도 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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