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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에 삭힌 청양고추 다져서 넣어먹을때

무지개 조회수 : 1,994
작성일 : 2016-01-08 14:44:05

양념(액젓,고춧가루,마늘,물엿)해서 무쳐놓은걸 다져서 넣어먹나요

아님 삭힌 그 자체를 다져서 넣어먹나요?

밑에 칼국수 글 보고 너무 땡겨서 늦은 점심 칼국수 끓일려구요

늦가을에 끝물 청양고추 소금물에 삭혀놓은게 있거든요

양념해서 무쳐놓은것도 있구요

어떤걸 칼국수에 다져넣을까요?

IP : 220.122.xxx.1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삭힌 고추를
    '16.1.8 2:47 PM (183.100.xxx.240)

    다져넣고 양념장을 만들어서
    칼국수에 풀어먹는거 아닌가요?
    개운하고 칼칼하고.

  • 2. 삭힌 고추를
    '16.1.8 2:48 PM (183.100.xxx.240)

    다져서 만두속에 넣어도
    개운하고 좋아요.

  • 3. .....
    '16.1.8 2:48 PM (61.80.xxx.7) - 삭제된댓글

    그냥 삭힌거 송송 썰어서요.

  • 4. 다른 사람은
    '16.1.8 2:49 PM (14.34.xxx.210)

    어떻게 하는지 몰라도 저는 삭힌 고추를 다져서 진간장,고추가루,파, 마늘,설탕 쬐금, 참기름 넣은 양념장 만들어서 칼국수에 넣어 먹어요.

  • 5. .....
    '16.1.8 2:49 PM (61.80.xxx.7)

    그냥 삭힌거 송송 다져 썰어서요.

  • 6. 무지개
    '16.1.8 3:02 PM (112.145.xxx.188)

    칼국수의 천국(?)인 대전에서는 그냥 다져서 취향껏 먹게 식당에서 주세요.
    그런데 얼큰이 칼국수에만 그렇게 주고 일반 칼국수에는 양념하시는게 더 나을 수도.
    전 국간장에다가 양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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