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액젓,고춧가루,마늘,물엿)해서 무쳐놓은걸 다져서 넣어먹나요
아님 삭힌 그 자체를 다져서 넣어먹나요?
밑에 칼국수 글 보고 너무 땡겨서 늦은 점심 칼국수 끓일려구요
늦가을에 끝물 청양고추 소금물에 삭혀놓은게 있거든요
양념해서 무쳐놓은것도 있구요
어떤걸 칼국수에 다져넣을까요?
양념(액젓,고춧가루,마늘,물엿)해서 무쳐놓은걸 다져서 넣어먹나요
아님 삭힌 그 자체를 다져서 넣어먹나요?
밑에 칼국수 글 보고 너무 땡겨서 늦은 점심 칼국수 끓일려구요
늦가을에 끝물 청양고추 소금물에 삭혀놓은게 있거든요
양념해서 무쳐놓은것도 있구요
어떤걸 칼국수에 다져넣을까요?
다져넣고 양념장을 만들어서
칼국수에 풀어먹는거 아닌가요?
개운하고 칼칼하고.
다져서 만두속에 넣어도
개운하고 좋아요.
그냥 삭힌거 송송 썰어서요.
어떻게 하는지 몰라도 저는 삭힌 고추를 다져서 진간장,고추가루,파, 마늘,설탕 쬐금, 참기름 넣은 양념장 만들어서 칼국수에 넣어 먹어요.
그냥 삭힌거 송송 다져 썰어서요.
칼국수의 천국(?)인 대전에서는 그냥 다져서 취향껏 먹게 식당에서 주세요.
그런데 얼큰이 칼국수에만 그렇게 주고 일반 칼국수에는 양념하시는게 더 나을 수도.
전 국간장에다가 양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