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할머니들이 용서하라고?”…‘진짜 엄마’들 화났다

세우실 조회수 : 1,100
작성일 : 2016-01-08 12:35:4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8&aid=000...



미친 것들이네, 병신이네 해도 그래도 백번 양보해서 어느 정도라는 게 있었는데...

이젠 더 이상... 이건 진짜 아니에요... 이런 건 진짜 그냥 두면 안돼요.

해학으로건 뭐건... 계속 딴지라도 걸어줘야 해요.




―――――――――――――――――――――――――――――――――――――――――――――――――――――――――――――――――――――――――――――――――――――

낭비한 시간에 대한 후회는 더 큰 시간 낭비이다.

              - 메이슨 쿨리 -

―――――――――――――――――――――――――――――――――――――――――――――――――――――――――――――――――――――――――――――――――――――

IP : 202.76.xxx.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라는
    '16.1.8 12:44 PM (122.34.xxx.138)

    이름을 함부로 쓰는 것들 때문에
    진짜 엄마라는 말까지 생겨났네요.
    용서는 무슨,
    뇌가 없으면 심장이라도 있던지.. ㅉㅉ

  • 2. 우리나라 정부가 문제
    '16.1.8 12:44 PM (14.35.xxx.59) - 삭제된댓글

    예요.. 정부자체가 친일이구 일본과의 관계에만 신경쓰느라...정작 할머니들 마음은 안중에도 없잖아요.
    그 무식한 엄마들이 문제가 10이라면 우리정부문제는 100도 넘지요.
    무식하고 무식한 우리정부....

    할머니들이 용서하지 않고 돌아가시면 모든 문제가 끝날거라 생각해요. 우리정부와 일본은...
    할머니들이 용서않고 돌아가시면 절대 끝날수 없다는거.......

  • 3. ..
    '16.1.8 1:06 PM (180.229.xxx.50) - 삭제된댓글

    정권이 자신들의 무능과 부정부패 온갖실정에 국민들의 시선을 어떻게든 딴데로 돌리려고
    국민들을 사분오열 시켜 서로 서로 싸우게 만드네요..
    우리가 역사에서 배워 왔듯이 항상 시험에 나왔던 ㅇㅇ나라가 망한원인 하면 꼭 나왔던 문제들
    지금 이정권이 다 가지고 있네요
    조선시대만 봐도 그런 왕들 때문에 백성들은 개고생
    이래서 지도자를 잘 뽑아야하는데....

  • 4. 혈압
    '16.1.8 1:31 PM (61.78.xxx.102)

    누가 누구를 용서하라는 건지

    정말 이 문제만 생각하면 열이 뻗쳐서 잠이 안옵니다.

    입에 달린 혀라고 아무 말이나 내뱉는 저 엄마부대 인간들

    자손대대로 저주받으라고 빌고 있어요.

    감히 인두껍을 쓰고 어떻게 저따위 말을 당당하게 할 수있는건지

    얼굴을 벗겨 안에 뭐가 들었나 확인해 보고 싶음

  • 5. 망국
    '16.1.8 1:33 PM (76.232.xxx.149)

    정말 민란이 일어나야 할 판이에요. 너무 썩어서 이젠 고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1774 이번 총선 - 이미 한달동안 새누리당이 필드에서의 선거전은 압도.. 탱자 2016/01/25 662
521773 영어번역 하고 있는데 외롭네요.. 7 ㅗㅗ 2016/01/25 2,538
521772 나이 더많은 동서에게 반말해야하나요? 30 2016/01/25 8,768
521771 침실 풍수지리.. 14 da 2016/01/25 7,890
521770 시사매거진 2580 - 공포의 운전대 1 흉기차 2016/01/25 2,145
521769 홍삼정(36%)을 어떻게 먹는게 가장 좋나요? 1 복용법 2016/01/25 902
521768 표창원 교수 왤케 멋지죠? 7 엄훠나 2016/01/25 2,770
521767 좋은 부류와 어울리고 싶다면 아리엘 2016/01/25 1,143
521766 혼자 바다보러가면 외로울까요?? 5 고민 2016/01/25 1,424
521765 더워죽겠어요ㅜㅜ 4 2016/01/25 3,079
521764 아들두신 어머니들과 더치페이 이야기를 했는데 37 ... 2016/01/25 12,378
521763 왜 겹사돈이 터부시 되나요? 12 겹사 2016/01/25 10,506
521762 지금 컵라면 먹으면 안되겠죠 7 다이어터 2016/01/25 1,223
521761 화요일부터는 추위가 좀 풀리는 건가요? 2 ㅇㅇ 2016/01/25 1,446
521760 궁금한게있는데요...압력밥솥 판.. 1 2016/01/25 650
521759 마음이 따뜻하고 촉촉해지는 소설 추천해주세요 9 oo 2016/01/25 2,050
521758 공부하고 힘들게 살기싫다는 딸 12 고민 2016/01/25 11,450
521757 아들 태권도 보내는게 좋을까요 9 모처럼 2016/01/25 1,491
521756 조카 입대일 3 2016/01/25 1,366
521755 서명부탁)알바노조위원장 탄원서 4 아이들 위해.. 2016/01/25 443
521754 떡라면이 좋네요 5 ... 2016/01/25 1,559
521753 이 나이 먹도록 취미 하나 없는게 참 한심해요 14 )) 2016/01/25 5,153
521752 현관문이 얼어서 2 추위 2016/01/25 2,272
521751 내일 초등 개학날인데 넘 걱정되네요 14 아놔 2016/01/24 4,228
521750 이게 대상포진 증상인지 궁금합니다. 6 .. 2016/01/24 2,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