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산 식사동에 시멘트 공장 아직 있나요

.. 조회수 : 3,489
작성일 : 2016-01-08 11:07:48
식사지구 쪽에 시멘트 공장 있다고 들은 적 있는데요.
지금 전국이 미세먼지가 다 보통인데 식사동만 343이에요.
343이면 중국 수준아닌가요;;;
그 주변 다른 측정소는 60-70정도에요. (파주)
유독 식사동 측정소만 높을때가 많은데 이유가 뭘까요.
IP : 39.7.xxx.97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JS
    '16.1.8 11:16 AM (211.206.xxx.149)

    아직 있어요.그래서 식사지구 분양 알아보다 접었네요

  • 2.
    '16.1.8 11:30 AM (223.62.xxx.15) - 삭제된댓글

    공장 아직있어요 ..
    저도 블루밍 알아보다가 접었어요
    직접 갔는데 너무 근접하고 규모조 커서..
    교통안좋으면 공기라도 좋아야지..

  • 3.
    '16.1.8 11:31 AM (223.62.xxx.67) - 삭제된댓글

    공장 아직있어요 ..
    저도 블루밍 알아보다가 접었어요
    직접 갔는데 너무 근접하고 규모도 커서..
    교통안좋으면 공기라도 좋아야지..
    저렴하긴한데..

  • 4. ...
    '16.1.8 11:32 AM (183.97.xxx.188)

    시멘트 공장이랑 미세먼지 관련 있겠죠?
    저는 식사동에 살진 않지만 10킬로 미만에 살고 있어서 신경쓰이네요.
    미세먼지 수치를 매일 확인하는데 마두동이나 파주쪽보다 항상 높더라구요ㅜㅜ

  • 5.
    '16.1.8 11:35 AM (223.62.xxx.67) - 삭제된댓글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999&oid=003&aid=000403...

    집 알아볼때 이 기사 남편이 보여줘서 놀랐어요

  • 6. ㅇㅇ
    '16.1.8 11:57 AM (1.233.xxx.249)

    시멘트 공장이 아니라요. 인선이엔티라고 건설폐기물 소각처리업, 폐석면 처리업하는 곳이에요. 폐석면이 문제죠 식사동 암환자 치면 글들 쭈루룩 나와요
    그때는 뉴스에도 나오고했는데 아파트값 떨어질까봐 쉬쉬하는건지 근데 미세먼지 수치보면 아직 그대로인가보네...

  • 7.
    '16.1.8 1:08 PM (183.97.xxx.189) - 삭제된댓글

    그렇군요. 시멘트 공장인가 정확하진 않지만 있다고 했던거 같아요. 혹시 미세먼지 어디서 보시는지 알수 있을까요? 저도 근방에 살고 있어서 확인해봐야 할거 같아요.

  • 8.
    '16.1.8 1:10 PM (183.97.xxx.189)

    그렇군요. 시멘트 공장인가 정확하진 않지만 있다고 했던거 같아요. 혹시 미세먼지 어디서 보시는지 알수 있을까요? 저도 근방에 살고 있어서 확인해봐야 할거 같아요. 그런데 그런 안좋은 성분은 어느정도까지 영향을 미칠까요? 저도 은근히 걱정되더라구요.

  • 9. 어이크
    '16.1.8 1:38 PM (211.208.xxx.219) - 삭제된댓글

    처음 알았어요
    감사해요

  • 10. 뭔 헛소리
    '16.1.8 2:23 PM (110.11.xxx.150) - 삭제된댓글

    원글님 뭔 헛소리신지?
    식사동 오늘 미세먼지 44밖에.안되는데 뭘보고
    얘기하시남?
    중국 걸 보신건지?
    지금 내가 식사동에서 점심먹고있는데
    확인해본결관데 뭔 300이 넘는다고?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알지 못하면서 글 올리는 행동은 좀 자제해야하지 않나요?
    지금 정확히 미세먼지 44네요...ㅜ

  • 11. 일산주민
    '16.1.8 2:37 PM (50.35.xxx.229)

    여긴 식사동 얘기만 나오면 무턱대고 안좋게만 얘기하더라구요
    잘사는동네라 시기하나 ㅎㅎ

  • 12. 저도
    '16.1.8 2:59 PM (223.33.xxx.181)

    저도 원글님 글보고 식사동 미세먼지 확인하니
    44맞네요...
    343이라고 쓰셨던데 어디를 본건지.
    보면 식사동 사는사람들 시기와 질투를 많이 받는거
    같아요.ㅋㅋㅋ
    그래서 이런 날조된 수치도 올리는거인지요?
    수치는 24시간을 통계로 내는 거라서 몇시간만에
    300이라는 수치가 내려 간다는건 전혀
    현실성이 없는이치...
    참 왜들그러고 사는지.

  • 13. 흠....
    '16.1.8 6:36 PM (223.62.xxx.18) - 삭제된댓글

    저도 식사동 살아요.오후에 검색해봤을때 380대였어요...
    오늘만 그런것도 아니고 일산맘까페에 자주 올라오는 글인데요
    동네분들도 눈가리고 아웅하지말고 방법을 자꾸 관력기관에 촉구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http://m.cafe.naver.com/better4baby/78631

  • 14. 흠....
    '16.1.8 6:42 PM (223.62.xxx.18) - 삭제된댓글

    식사동이 잘사는곳이라...처음 알았네요;;저도 식사동 살아요.오후에 검색해봤을때 380대였어요...
    오늘만 그런것도 아니고 일산맘까페에 자주 올라오는 글인데요 
    동네분들도 눈가리고 아웅하지말고 방법을 자꾸 관력기관에 촉구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까페에서도 모 초등학교 애들 코피흘리는것 때문에 초등맘들 예민한데 같은 주민으로 모른체하시면...
    http://m.cafe.naver.com/better4baby/78631

  • 15. 음..
    '16.1.8 6:49 PM (223.62.xxx.18) - 삭제된댓글

    식사동이 잘사는곳이라...처음 알았네요;;저도 식사동 살아요.오후에 식사동 미세먼지로 검색해봤을때 오존층은 덩상이고 미세먼지가 380대였어요...
    오늘만 그런것도 아니고 일산맘까페에 자주 올라오는 글인데요 
    동네분들도 눈가리고 아웅하지말고 방법을 자꾸 관력기관에 촉구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까페에서도 모 초등학교 애들 코피흘리는것 때문에 초등맘들 예민한데 같은 주민으로 모른체하시면...
    http://m.cafe.naver.com/better4baby/78631

  • 16. 음..
    '16.1.8 6:50 PM (223.62.xxx.18) - 삭제된댓글

    식사동이 잘사는곳이라...처음 알았네요;;저도 식사동 살아요.오후에 식사동 미세먼지로 검색해봤을때 오존층은 정상이고 미세먼지가 380대였어요...
    오늘만 그런것도 아니고 일산맘까페에 자주 올라오는 글인데요 
    동네분들도 눈가리고 아웅하지말고 방법을 자꾸 관련기관에 촉구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까페에서도 양*초등학교 애들 코피흘리는것 때문에 초등맘들 예민한데 같은 주민으로 모른체하시면...
    http://m.cafe.naver.com/better4baby/78631

  • 17. 윗분
    '16.1.8 7:49 PM (110.11.xxx.150) - 삭제된댓글

    미세먼지 어디가 380이라는거죠?
    지금도 59던데??
    저도 식사동으로 이사가려고 하는 사람인데
    진짜 식사동 사는분 맞나요?
    양...초등학교 코피사건은 아주 몇년전에 그랬었다는
    얘기가 나왔다고 하더군요
    작년 3월달 걸 왜 링크 해놓으신건지...?
    봄에는 모든곳이 미세먼지가 높지요.
    전 오늘 얘길하는거예요.
    오늘 지금도 미세먼지는 59던데
    어디에 그런 380이란 미세먼지 수치가 있나요?
    링크좀 걸어봐주세요..
    없는말은 하지말고 사실만 말씀해주심 줗겠네요

  • 18. 음...
    '16.1.8 8:22 PM (223.62.xxx.18) - 삭제된댓글

    에고 오늘 낮에 380이었어요 지금은 저녁이라 낮은거고
    내일 낮에 높아졌을때 식사동 미세먼지 링크걸어서 게시글 올릴게요
    되셨죠? 이런것으로 감정 상하지 말자구요

  • 19.
    '16.1.8 8:38 PM (223.62.xxx.18) - 삭제된댓글

    에고 오늘 낮에 380이었어요 지금은 저녁이라 낮은거고
    내일 낮에 높아졌을때 식사동 미세먼지 링크걸어서 게시글 올릴게요
    되셨죠? 이런것으로 감정 상하지 말자구요
    님이야 말로 식사동 거주민 아니고 부동산관계자신가요?
    어떻게 사실을 덮으려고만..

  • 20. 저도
    '16.1.8 8:47 PM (223.62.xxx.207) - 삭제된댓글

    낮에 봤으때 44였구만.....
    2시에서 4시사이에 미세먼지 44였는데요?
    그리고 미세먼지는 몇시간만에 300이 올랐다 내렸다
    안하는데요?
    오늘 날씨 간만에 쾌청한 날씬데 무슨 미세먼지가
    300이 넘는다고요???
    이분 식사동에 사신다면서 잘못된 사실을 올리시면
    안되죠.
    왜그러시는거예요?

  • 21. ㅇㅇ
    '16.1.8 8:56 PM (1.233.xxx.249) - 삭제된댓글

    위에 석면 댓글 쓴 사람인데
    인선이엔티에서 나오는 석면 분진 때문에
    낮 한때 높게 나오는것 아닐까요.
    저도 낮에 글보고 검색해봤을때 340대였어요.
    그 회사 이전해야지 해결되요.
    아파트단지 근처에 폐석면 폐기물 공장이 왜 있는지

  • 22. 저도
    '16.1.8 9:03 PM (223.62.xxx.207)

    낮에 봤을때 44 맞는데요?
    2시에서 4시사이에 그런건데 언제 300이넘었다는거예요??

  • 23. ㅇㅇ
    '16.1.8 9:18 PM (1.233.xxx.249)

    http://www.airkorea.or.kr/realSearch

    여기 들어가셔서 자료조회에 식사동으로 검색해보세요
    오전 10시 343 으로 나옵니다
    지역 기준지표로 정해진 서울시 중구 서소문동은
    같은시간 30 으로 검색되네요.

  • 24.
    '16.1.8 10:03 PM (223.62.xxx.93) - 삭제된댓글

    친정부모님 서울 34평 팔고
    남동생 합가해서
    식사동 50평대로 이사가셨어요~
    그러고도 돈이 남으신다는데
    집값이 싸서 동네 후질까봐 걱정하셨는데
    살만하시다고요
    미세먼지야 예민한 사람들이야 반응하지
    다 사람사는데라고

  • 25.
    '16.1.8 10:10 PM (223.62.xxx.37) - 삭제된댓글

    친정부모님 서울 34평 팔고
    남동생 합가해서
    식사동 50평대로 이사가셨어요~
    미분양 할인이라 그러고도 돈이 남아 좋아하셨죠
    집값이 싸서 동네 후질까봐 걱정하셨는데
    살만하시다고요
    미세먼지야 예민한 사람들이야 반응하지
    다 사람사는데라고

  • 26.
    '16.1.8 10:13 PM (1.233.xxx.249) - 삭제된댓글

    남동생네가 일이 잘 안풀려 들어와 살 사정이라서
    친정부모님 서울 34평 팔고
    식사동 50평대로 이사가셨어요~
    미분양 할인이라 그러고도 돈이 남아 좋아하셨죠
    집값이 싸서 동네 후질까봐 걱정하셨는데
    살만하시다고요
    미세먼지야 예민한 사람들이야 반응하지
    다 사람사는데라고

  • 27. ...
    '16.1.8 10:40 PM (223.62.xxx.29)

    남동생네가 일이 잘 안풀려 들어와 살 사정이라서
    친정부모님 서울 34평 팔고
    식사동 50평대로 이사가셨어요~
    미분양 할인이라 그러고도 돈이 남아 좋아하셨죠
    집값이 싸서 동네 후질까봐 걱정하셨는데
    살만하시다고요
    미세먼지야 예민한 사람들이야 반응하지
    다 사람사는데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5394 아래 불어배우기 관한 글 보구요.. 1 프랑스 2016/06/09 1,637
565393 곰과 여자...경쟁력 없겠죠? 15 결혼 2016/06/09 5,399
565392 오랜만에 친구한테 연락하면 받아줄까요?.. 5 . . 2016/06/09 2,505
565391 소설가 심상대, 여성 폭행·감금 미수 혐의로 징역1년에 법정구속.. 6 봐주지말자 2016/06/09 3,822
565390 출장간 남편이 밤새 전화를 안받네요 7 불면 2016/06/09 3,070
565389 병이 10L인데, 매실과 설창은 얼마나 하나요? 2 참맛 2016/06/09 849
565388 네살아이 친구 안만나고 엄마랑만 놀아도 될까요 10 홍이 2016/06/09 2,701
565387 돌아가신 아빠와 함께 술을 마셨어요 6 슬픔 2016/06/09 3,573
565386 자식에 대한 사랑은 노력.... 인가요? 9 oo 2016/06/09 3,051
565385 왕따 얘기하니 떠오르는 아이 10 DhkdEk.. 2016/06/09 3,080
565384 프로필 촬영 해보신 분 계신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2 서련 2016/06/09 815
565383 취미로 불어배우기? 12 스터디 2016/06/09 3,121
565382 콘도 회원권 고민 중인데, 아시는 분 계시면 도움 부탁드려요. 4 고민 중 2016/06/09 1,734
565381 줄리 델피, 김나운, 박주미, 서현진...공통점? 10 지금 2016/06/09 4,337
565380 요샌 도대체 빠져들을 미드가 없네요 아.. 90 미드하면 2016/06/09 8,152
565379 모의고사 vs 수능점수 - 진짜 궁금한것 10 고3 2016/06/09 2,900
565378 아버지를 남자로서 경계하면 지나친건가요? 21 민감 2016/06/09 7,252
565377 시그널 어디서 볼수 있을까요? 2 시그널 2016/06/09 1,069
565376 한 유치원에 교사가 오래 근무하는 경우 6 유치원 2016/06/09 2,100
565375 캐나다 갈 때 라면스프 10 궁구미미 2016/06/09 3,471
565374 무기력증 넘 힘들어요 ㅜㅜ극복하신분 조언 좀.. 2 .. 2016/06/09 1,989
565373 '섬교사 성폭행' 공분 들끓는데…경찰, 가해자 신상공개 거부 13 샬랄라 2016/06/09 4,139
565372 후남이,귀남이 나왔던 드라마 제목 생각나세요? 29 예전 2016/06/09 8,889
565371 살이 안빠지고 웬 중년아짐이 ㅠ 13 40중반 2016/06/09 5,084
565370 안과에서 있었던일인데..이상한 질문인가요?ㅠㅠ 7 ..... 2016/06/08 2,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