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축, MB 연설문 담당하던 비서관 2명, 안철수 신당으로

며칠전 조회수 : 1,309
작성일 : 2016-01-08 09:24:10
새정치 화이팅

IP : 211.186.xxx.22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랑이여
    '16.1.8 9:44 AM (183.98.xxx.115)

    쥐새끼 정권 때 미국의 전쟁광 G.W Bush와 회동할 때 쥐새끼의 연설문을 작성해달라며 미국의 컨설팅회사에 거금의 혈세를 지불한 것을 기억하는데 귀국 후 비난이 쏟아지자 청문회장에서 극악한 탐욕에 눈이 먼 현 교육부 총리 후보자의 개소리 변명에 버금가는 둘러대기로 합리화 시킨 사실...

    기록은 역사를 기억하는데 핵심이라고 보는 이유입니다.

    얼마나 무능하면 현지애서 연설문 하나 작성해주지 못했을까 생각하면 미루어 짐작이 갑니다.

  • 2. 경축!
    '16.1.8 9:48 AM (222.238.xxx.160)

    새정치 화이팅2222222222222222222222222

  • 3. 사랑이여
    '16.1.8 9:50 AM (183.98.xxx.115)

    한 국가를 대표하여 방문한 타국에서 연설할 연설문을 거금의 혈세를 써가며 그 나라 컨설팅에 맡긴다는 건 수준이 저열하고 무지한 정권임을 의미하고 당연히 국가개망신을
    피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무책임하다고 봅니다.

  • 4. ...
    '16.1.8 10:07 AM (182.215.xxx.170)

    새정치는 무슨 ...새누리 2중대지

  • 5. 쉑끼
    '16.1.8 10:09 AM (211.114.xxx.85)

    야당을 가장한 여당쉑끼
    착한 이명박이라는 말이 꼭 맞네

  • 6. 모프로에 나왔던
    '16.1.8 10:15 AM (58.231.xxx.76)

    사주학자가 이사람 이명박의 기운이 있다고
    대놓고말함.
    그 프로에서.

  • 7. 신난다
    '16.1.8 10:15 AM (206.225.xxx.125)

    훈훈하군 ^^ 이명박만 입당시키면 대박이겠는데ㅋ

  • 8. ㅇㅇ
    '16.1.8 11:13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야당 내분을 너무 크게 보도하니 그렇지
    새누리도 친박과 비박 내분이 장난 아니랍니다.

    그래서
    친이계,

    이명박 측근이었던 사람들이 거의 안철수신당에 입당할 것 같다네요.

    정치지형의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 같아요.
    예전의 여야구도가 아닌
    그런 의미에서
    저는 요즘 안철수 의원한테 기대했다가 실망했다가 분노했다가 하지만
    친이계 흡수해서
    야권지형 넓혀나가는 거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선거 때는 무조건 연대해야죠.
    안 하면 다 죽는데.

  • 9. ㅇㅇ
    '16.1.8 11:14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어제 썰전에 나온 이야기

    야당 내분을 너무 크게 보도하니 그렇지
    새누리도 친박과 비박 내분이 장난 아니랍니다.

    그래서
    친이계,

    이명박 측근이었던 사람들이 거의 안철수신당에 입당할 것 같다네요.

    정치지형의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 같아요.
    예전의 여야구도가 아닌
    그런 의미에서
    저는 요즘 안철수 의원한테 기대했다가 실망했다가 분노했다가 하지만
    친이계 흡수해서
    야권지형 넓혀나가는 거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선거 때는 무조건 연대해야죠.
    안 하면 다 죽는데.

  • 10. ㅇㅇ
    '16.1.8 11:17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어제 썰전에 나온 이야기

    야당 내분을 너무 크게 보도하니 그렇지
    새누리도 친박과 비박 내분이 장난 아니랍니다.

    그래서
    친이계,

    이명박 쪽 사람들이 갈 곳은 안철수신당밖에 없다네요.
    현재 안철수 최측근도 이명박쪽 사람이죠.
    (이름 생각 안 나는데)

  • 11. ㅇㅇ
    '16.1.8 11:18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뭐 다 자기 색깔 찾아가는 거죠.
    나중에 선거연대는 꼭 하는 걸로.

  • 12. ...
    '16.1.8 12:45 PM (118.38.xxx.29)

    >>한 국가를 대표하여 방문한 타국에서 연설할 연설문을
    >>거금의 혈세를 써가며 그 나라 컨설팅에 맡긴다는 건
    >>수준이 저열하고 무지한 정권임을 의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1766 시사매거진 2580 - 공포의 운전대 1 흉기차 2016/01/25 2,145
521765 홍삼정(36%)을 어떻게 먹는게 가장 좋나요? 1 복용법 2016/01/25 902
521764 표창원 교수 왤케 멋지죠? 7 엄훠나 2016/01/25 2,770
521763 좋은 부류와 어울리고 싶다면 아리엘 2016/01/25 1,143
521762 혼자 바다보러가면 외로울까요?? 5 고민 2016/01/25 1,423
521761 더워죽겠어요ㅜㅜ 4 2016/01/25 3,079
521760 아들두신 어머니들과 더치페이 이야기를 했는데 37 ... 2016/01/25 12,377
521759 왜 겹사돈이 터부시 되나요? 12 겹사 2016/01/25 10,498
521758 지금 컵라면 먹으면 안되겠죠 7 다이어터 2016/01/25 1,223
521757 화요일부터는 추위가 좀 풀리는 건가요? 2 ㅇㅇ 2016/01/25 1,446
521756 궁금한게있는데요...압력밥솥 판.. 1 2016/01/25 650
521755 마음이 따뜻하고 촉촉해지는 소설 추천해주세요 9 oo 2016/01/25 2,050
521754 공부하고 힘들게 살기싫다는 딸 12 고민 2016/01/25 11,442
521753 아들 태권도 보내는게 좋을까요 9 모처럼 2016/01/25 1,491
521752 조카 입대일 3 2016/01/25 1,366
521751 서명부탁)알바노조위원장 탄원서 4 아이들 위해.. 2016/01/25 443
521750 떡라면이 좋네요 5 ... 2016/01/25 1,559
521749 이 나이 먹도록 취미 하나 없는게 참 한심해요 14 )) 2016/01/25 5,152
521748 현관문이 얼어서 2 추위 2016/01/25 2,270
521747 내일 초등 개학날인데 넘 걱정되네요 14 아놔 2016/01/24 4,227
521746 이게 대상포진 증상인지 궁금합니다. 6 .. 2016/01/24 2,387
521745 동파는 아닌데 2 단수 2016/01/24 1,255
521744 박보검때문레 찾아낸 보석드라마 8 처음본순간 2016/01/24 3,808
521743 방콕 집순이 놀이 좋아하시는 82분들 계세요? 12 ㅋㅋ 2016/01/24 3,447
521742 공유, 전도연 새영화 기대되네요 2 남과여 2016/01/24 1,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