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운동장 도는 분들 많던데
뛰는 분도 있고 천천히 걷는 분도 있고 팔을 세차게 흔들거나 뒤로 걷는 분도 있구요.
암 걸렸다 나은 분이 매일 밤 운동장 도는 것도 봤어요.
그나마 제일 간편한 운동이 아닌가 싶어 할 까 궁리중이네요.
밤에 운동장 도는 분들 많던데
뛰는 분도 있고 천천히 걷는 분도 있고 팔을 세차게 흔들거나 뒤로 걷는 분도 있구요.
암 걸렸다 나은 분이 매일 밤 운동장 도는 것도 봤어요.
그나마 제일 간편한 운동이 아닌가 싶어 할 까 궁리중이네요.
안 하는 것보다는 나을 거라 보고요.
감량해야 할 부분이 많으면 당연히 식이도 병행을 하셔야겠지요. 과거의 저처럼 운동하고 컨디션 좋아져서 맥주를 즐기지만 마세요. ^^
빠집니다.
친구가 저녁마다 꾸준히 하더니 6개월동안 5kg빠지고 나서 얼굴도 작아지니 숏커트 쳤는데 완전 사람이 달라져 보입니다.
그 친구 지금 3년 째 꾸준하게 운동장 돌기 합니다.
나는 안해서 베둘레햄 점점 커지고 있구요.
나도 따라해야 한는데 혼자는 안되내요.
같은 동네라면 따라갈텐데.
먹는걸반으로 확 줄여야지 백날운동 필요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