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앞 니 임시치아를 하고 있는데요..그냥 걸쳐져 있는상태예요..틀니.....ㅠ
이 임시치아라는게 양쪽 이에 철사 구부려서 끼우는 형태예요..뺏다 꼈다..근데 이 치아가 자꾸 뺏다꼈다하니깐 헐거워지더라구요..
병원서는 다시 조여주겠다고 오러는데...거리가 좀 있어요 3번 갈아타고 가야하는..
방학끝나면 일을 나가야하는데...이거..헐거워지면 왔다갔다 할시 간이 없어요..
이 이가 밥을 먹을수 있는 이가 아니예요...걸쳐져 있기만 한 상태라 ..집에옴 빼고 있어야 편하더라구여...일단 음식을 먹을라면...
아 .그래서 검색하니 ..강남쪽에 임시 치아가 실리콘으로 만들어서 잇몸에 붙이는거던데...(제가 다나는 병원은 자기네들은 철사 말고는 없데요..
이 실리콘이 미관상 봣을때는 티가 안나고 좋던데 ..
이걸로 하면 ..일단 일다닐때 사람하고 부딪히거나 대화할때 훨 편할꺼같은데..
이걸로 맞출수 있음 할까하는데요...
제가 다니는병원에 저 실리콘 헌다함 머라 할까요? 이 병원이 노인들이 많아서 그런가 ..미관상 저런걸 별로 신경 안 쓰는거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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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치아를 ?다니는곳 말고..다른병원서?
하늘 조회수 : 2,570
작성일 : 2016-01-07 23:57:11
IP : 218.39.xxx.9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
'16.1.8 12:05 AM (118.221.xxx.252)임시치아는 말그대로 임시로 쓰는거죠
실리콘으로 만든건 원래 임시치아용이 아닙니다
가격도 꽤 비싸구요
강남에서 하신다고 하면 아마 본 크라운 비용에 그 비용이 다 포함되어 있는 거에요
철사를 좀 조여달라고 해서 쓰시고 얼른 이를 해 넣으세요2. ........
'16.1.8 12:10 AM (61.80.xxx.7)제가 크라운 할 때 그 실리콘 임시치아인지 그거 하고 있었는데요. 약한 접착제로 붙인거고 가까이서 보지 않으면 티가 안나요. 근데 그게 치아 본뜨고 크라운 제작 전에 임시로 끼워두는 목적도 있지만 최종 모양을 예상해 보고 그러느라고 하는 것이거든요. 임시치아도 본떠 만들어 그냥 끼우는 게 아니라 끼웠다 뺐다 하면서 깍고 모양 다듬고 그러면서 몇번을 수정해요. 그냥 끼우면 되고 그런 간단한 게 아니에요.
3. 하늘
'16.1.8 12:24 AM (218.39.xxx.92)아..그런거군요.....ㅜ
그럼 이 철사로 됀 임시치아는 원래 힘이 없나요?말 그대로 그냥 빠진채로 있음 그러니깐 끼우고 있는거네요..ㅜ
이는 4개월에 뒤에 올린다고 하더라구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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