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썰전 두패널마지막이라 일부러 보는데..

ㅇㅇ 조회수 : 2,328
작성일 : 2016-01-07 23:13:46
이준석 넘 억지부리네요.
이보다 더나은 협상결과를 낼수있냐니..
정신건강위해 끕니다...
IP : 222.239.xxx.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1.7 11:16 PM (121.143.xxx.199)

    저런사람이었나요?
    마지막이라고 완전 본색 다 드러내놓고 가나보네요
    아 이제부터 저 사람 완전 패스해야겠어요
    개거품 물고 아주 난리네요

  • 2. 욕도아까운
    '16.1.7 11:17 PM (119.67.xxx.187)

    애네요!! 친일 후손이 장악한 집단한테 기대도 안하지만 공천을 받을려고 이제와 박비어천가를 하는건지!!
    정치에 뜻이 있는. 놈들은 믿을게. 못되요!!반기문까지!!

  • 3. 사랑이여
    '16.1.7 11:27 PM (183.98.xxx.115)

    지난해...
    집회를 왜 하는지 모르겠다.../ 주장할 거 맀으면 국회에서 법으로 발의하면 되지.../라고 주장

    세상에...철딱서니 없는 아직 머리에 피도 안 말랐다는...

  • 4. 쟤는..
    '16.1.7 11:39 PM (221.148.xxx.51) - 삭제된댓글

    강씨가 그래도 경제쪽으로는 설명 잘했는데 쟤는.. 어이쿠..

  • 5. ..
    '16.1.8 12:00 AM (221.148.xxx.51)

    이준석은 아무리 봐도 북쪽에 사는 그분 생각이나서..

  • 6. ----
    '16.1.8 12:27 AM (61.75.xxx.180) - 삭제된댓글

    가끔 썰전 볼 때면 이철희 소장님이 보살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아요.
    이철희 소장님의 발언을 교묘하게 폄훼하거나 중간에 차단하는 말을 하더라고요, 방긋 웃는 낯으로.
    노골적이지 않고 의도가 잘 드러나지 않기에 화를 내기도 애매하고 반박하기도 애매한 식이에요.
    만약 화를 내거나 반박하면 '정확히는 그런 의도가 아니다' '왜 그렇게 흥분하나?' 이렇게 사람 바보 만들기 딱 좋은 식의 발언을 해요. 보고 있으면 참 기가 차요.

  • 7. 어차피
    '16.1.8 1:50 AM (108.63.xxx.75) - 삭제된댓글

    이준석은 이래도 자래도 빽이 빋춰주니 그냥 말하라는데로 하는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5093 고양이뉴스 원피디 협박 받고 있어요. 4 .. 14:12:15 572
1675092 박선원 김병주 의원 케미 좋네요 2 원주율 14:11:59 171
1675091 종이컵 두번사용 더 안좋은가요? 2 hot 14:08:30 216
1675090 치아교정이야말로 성형혁명인 것 같아요. 6 ㅎㅎ 14:06:15 448
1675089 대화상대가 없으신 분들께 여쭤봐요 2 .. 14:05:23 252
1675088 남자 셔츠 중에 카라끝이 단추로 고정된 거 머라 불러요? 3 이름 모름 14:03:02 279
1675087 학비 학원비도 안나가는 집인데요 ........ 14:02:39 448
1675086 교통사고 났는데 몸보신 하라고 꽃게선물ㅠ 3 dd 14:02:02 617
1675085 옛날 중전이나 후궁의 마음을 알거 같아요 1 ... 14:00:40 702
1675084 자고 일어나니 뒷베란다가 한강입니다 ㅜㅜ 6 ... 13:59:44 1,245
1675083 라면이 왤케 맛있죠? 1 히히 13:58:48 290
1675082 안국에서 떡볶이 먹었어요 4 오세요 13:57:55 692
1675081 예전같으면 독감 4 몰라도 13:56:23 437
1675080 60대 부부들 하루에 둘이 어쩌다 같이 있을때 몇마디나 나누나요.. 6 점점 13:55:14 914
1675079 경기가 어렵긴 진짜 어려운가봐요 6 Laop 13:54:31 1,164
1675078 책한권 보통 몇일만에 읽으시나요? 3 ..... 13:54:17 247
1675077 이제 학벌이 중요하지 않다는 말과 현실이 너무 다른 것 같아요 6 ㅇㅇ 13:53:51 656
1675076 뉴질랜드에서 치즈나 소세지 사올 수 있나요? ㅇㅇ 13:53:46 97
1675075 접는 요가매트 거실에 깔고 자도 편하나요? 3 .. 13:50:51 288
1675074 그날,계엄을 막지못했다면? 1 ... 13:50:25 246
1675073 안녕자두야 이빈 작가의 백골단 회상 3 ㅇㅇ 13:46:12 662
1675072 안세영선수경기해요 4 지금 13:42:32 366
1675071 화교 혜택 어마어마 했군요. 35 ssii 13:40:47 1,891
1675070 암환자의 삶 5 ㄱㄴ 13:40:11 1,310
1675069 고기 반찬 위주로 밥 먹는 아이 요 고기도 고기지만 3 채소사랑 13:37:52 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