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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확장과 비확장 어디가 더 따뜻한가요?

비교요. 조회수 : 7,912
작성일 : 2016-01-07 22:44:57

아파트 베란다 확장과 비확장 어디가 더 따뜻한가요?

어떤 글보니 비확장이 더 따뜻하다고 하는데 제가 지금 비확장에서 살고 있는데 해가 들어올때는 거실보다 베란다가 더 따뜻하더라구요. 햇살이 베란다 전체 비쳐서 그런지요.

그래서 확장을 하면 베란다에 있는 햇살온기가 거실로 오니 거실이 더 따뜻하지 않을까 했었는데 그게 아닌가봐요?

왜 비확장이 더 따뜻한가요?

IP : 183.97.xxx.189
7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기
    '16.1.7 10:46 PM (218.235.xxx.111)

    확장한 아파트 추워죽겠다는글
    도배돼있어요..

  • 2. 확장해보세요
    '16.1.7 10:49 PM (182.224.xxx.43)

    바닥에 열선 꼭 깔고 요즘 나온 좋은창으로 다시구요

  • 3. 상식적으로
    '16.1.7 10:50 PM (125.129.xxx.212)

    생각을 해보세요
    베란다는 외부에서 직접 바로 들이치는 찬공기를 막아줍니다
    그 튼튼한 두께로 거실앞을 다 막아준다구요
    상식적으로 베란다 비확장하면 집안이 훨씬 따뜻해지죠
    확장 다 해보세요
    여름에 비도 그냥 다 들이치고 겨울에 한기도 엄청나게 들이쳐요
    뽁뽁이로도 안되고 단열공사나 샷시시공을 다시 해야할 정도라구요

    이게 왜 질문인지가 이해가 안된다

  • 4.
    '16.1.7 10:54 PM (110.46.xxx.248)

    낮엔 해가 들어와서 따뜻하지만. 겨울에는 해지면 바로 온도 뚝뚝 떨어져요.

  • 5. 처음부터
    '16.1.7 10:56 P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분양 받을 때 처음부터 옵션으로 확장한 거랑
    베란다형을 확장 수리한 건 하늘과 땅 차이에요

    옵션 확장형 따뜻해요

  • 6. ???
    '16.1.7 10:56 PM (182.208.xxx.57)

    그말을 믿어요?
    확장한 집이 추워서 비추라 하니까
    단점을 감추기 위해 어거지주장을 하는거 같은데요.

  • 7. ㅇㅇ
    '16.1.7 11:02 P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새아피트 안 살아본 사람은 옛날 생각만 하는 거예요

    옛날에 확장수리 엉성하게 한 곳보고 춥네 비 들이치네 하지
    이중창 닫으면 소리도 잘 안 들리고
    따뜻하고
    비 안 들이쳐요
    30년 된 아파트 확장수리한 거 보고 그러는 거 같아요
    정확한 정보를 얻길

  • 8. ...
    '16.1.7 11:04 PM (211.172.xxx.248)

    한낮에 베란다가 더 따뜻해서 가끔 거실 창문을 열어 놓아요.
    그런데 그건 한낮 잠깐이에요. 베란다는 금방 식어요. 얼마 못가 창문 닫아야 해요.

  • 9. bnm
    '16.1.7 11:04 PM (182.216.xxx.228) - 삭제된댓글

    새아파트건 30년됐건, 어쨌든 2중이 따뜻하지 1중이 따뜻한가요?
    베란다 확장 비추에요.

  • 10. 어쨌든
    '16.1.7 11:07 PM (182.208.xxx.57)

    원래 있던 베란다를 없애고 확장한 집은 어떻게해도
    손대지 않은 비확장집보다 추운건 사실.

  • 11. 당연히
    '16.1.7 11:08 PM (182.230.xxx.31)

    확장이 춥죠. 이건 새아파트도 마찬가지예요
    요즘 새아파트들 확장이 기본인데 확실히 비확장집에 비하면 추워요. 어찌보면 당연한 논리구요

  • 12. ..
    '16.1.7 11:08 PM (119.201.xxx.167)

    요즘 확장한 집들 샷시나 단열 잘해선지 따뜻하던데요?
    30년된 저희집은 보일러 돌려야되는데 5년된 확장한 친정집은 보일러 안돌려도 따뜻하더라구요...

  • 13. 새아파트
    '16.1.7 11:09 PM (125.129.xxx.212)

    확장해놓은거보니 아주 그냥 엉성해 죽겠던데
    무슨 요즘 새아파트 확장은 거기다가 콘크리트벽을 두겹이라도 치는줄 아세요?
    그저 옛날보다 조금 더 기술적으로 발전한 현재 샷시를 끼웠다뿐이지
    확장된 집은 역시나 베란다 없음에서 오는 불안정함이 있어요
    단점 분명 있구요 비추죠

    무슨 확장이 더 낫다고 전문가들조차 한결같이 확장은 집좁다고 해주게된 레파토리인데.
    그거 쪼끔 더 넓게 쓰자고 빈대잡다 초가삼간 태우는격이지.

  • 14. .....
    '16.1.7 11:10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같은 조건에서 보면 확장이 더 추울수 밖에 없어요.
    물론 샷시 단열 잘되면 확장되어도 냉방은 안되지만
    그 비용은 땅에서 뚝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단열시설 비용 아시는지? ㅎㅎ

    확장 비확장중 같은 조건이면 확실히 비확장이 덜 추운건 기정 사실이고
    그외 시설 조건에 따라 달라지겠지요.
    요즘 단열창도 나오는데 진짜 비씨던데요.

  • 15. ㅇㅇ
    '16.1.7 11:12 P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에구 ㅎㅎ 요즘 아파트 살아보고 얘기합시다.
    30년된 아파트 확장 수리해서 곰팡이 슨 거 한 건 보고 허위 정보 좀 주지 마세요

    그리고 이중 창호가 열면 시끄럽다가 닫으면 무음 되다시피 방음, 보온 좋아요.

    원래 남대문 안 가본 사람이 이기지만
    82에서 아파트 분양시 확장 비확장 옵션 중 어떤게 젛냐 물으면 10중 8이 비확장 추천하는데
    현실적으로 비확장은 집 팔때도 잘 안 팔리고
    나중에 다들 확장 수리 한다고 고생하고 돈 쓰며
    잡값도 더 싸요

    심술로 허위 정보 주지 말고 이득되는 정보 주세요 좀!!!
    요즘 이중창의 방움 보온력도 예전과는 너무 달라요

  • 16. ㅇㅇ
    '16.1.7 11:12 P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에구 ㅎㅎ 요즘 아파트 살아보고 얘기합시다.
    30년된 아파트 확장 수리해서 곰팡이 슨 거 한 건 보고 허위 정보 좀 주지 마세요

    그리고 이중 창호가 열면 시끄럽다가 닫으면 무음 되다시피 방음, 보온 좋아요.

    원래 남대문 안 가본 사람이 이기지만
    82에서 아파트 분양시 확장 비확장 옵션 중 어떤게 낫냐 물으면 10중 8이 비확장 추천하는데
    현실적으로 비확장은 집 팔때도 잘 안 팔리고
    나중에 다들 확장 수리 한다고 고생하고 돈 쓰며
    잡값도 더 싸요

    심술로 허위 정보 주지 말고 이득되는 정보 주세요 좀!!!
    요즘 이중창의 방움 보온력도 예전과는 너무 달라요

  • 17. bnm
    '16.1.7 11:15 PM (182.216.xxx.228) - 삭제된댓글

    윗님 본인의 생각과 다르면 다 허위정본가요?
    여기 베란다 비추라고 하는 분들은 다 30년된 곰팡이 집에서 사는것 같으세요? ㅎㅎ

  • 18. 새로
    '16.1.7 11:15 PM (175.113.xxx.178)

    지은 아파트에 현관에 중문들 있죠...?
    왜 있겠어요..
    헌 아파트도 베란다 있으면 낫고,
    새 아파트도 확장형보다 비확장형이 온도면에서는 낫다 이겁니다.
    대신 확장형은 다른 장점들이 또 있으니 많이들 확장하는거구요

  • 19.
    '16.1.7 11:15 PM (125.129.xxx.212)

    윗님아

    누가그래? 누가 베란다 안튼집이 잘 안팔린다고 누가 그래?
    완전 반대로 알고 있으면서 거품을 무네

    그거 완전 반대에요 반대.
    베란다 확장한집이 가격 더 떨어지고 베란다 찾는 사람들이 더 많아서
    비확장 집이 훨씬 더 잘팔려요

    요즘 갈수록 베란다 찾는 추세구요
    누가 비확장 선호한다고 그래

    확장해놓은집들 단열 제대로 안된집이 훨씬 많아요

    먼지와 소음 청소에도 확장집이 완전 안좋아요
    요즘 이중창만 믿고 있음 단줄 아나;;
    뭐가 이득되는 정보래 순 거꾸로 정보만 주장하고 있네;;

  • 20. ㅇㅇ
    '16.1.7 11:16 P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새아파트 중문 없는 경우가 더 많음.

    원래 있는 베란다를 트고 확장한 거랑은 많이 달라요

  • 21. 베란다 확장한집
    '16.1.7 11:19 PM (125.129.xxx.212)

    먼지 엄청 잘 들어오고 외풍때문에 겨울에 춥고 여름에 문 좀 열어두면 잠깐 소나기 와도
    비가 들이쳐요 왜 안들이친대 여름에 얼마나 갑작스런 비가 잘 내리는데.
    확장한쪽으로 추운거 당연하고 그쪽 방도 당연 추울수밖에.

  • 22. 중문은요
    '16.1.7 11:21 PM (125.129.xxx.212)

    왜 잘 안짓냐면 니들 취향대로 알아서 필요하면 지어라 이거에요
    요즘 중문을 세모형으로도 짓고 현관에서 바로 화장실 안보이게 하려고 별 인테리어를 다 하더라구요
    그런 차원에서 중문을 일률적으로 안달고 집마다 자유롭게 하라 이거에요

    이거랑 베란다 확장은 전혀 다른 차원에서 봐야하고
    중요한건 베란다 확장으로 인해 여러 단점이 분명 있다는겁니다
    장점이요? 글쎄요 장점은 없는거 같다. 쪼끔 더 넓게 쓰자는것 그게 뭐그리 탁월한것도 아니고.

  • 23. 분양
    '16.1.7 11:22 P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그럼 분양 받을 때 비확장 받으세요 ㅎㅎㅎㅎ

    확장형 옵션이 압도적인데요 왜 그럴까?

  • 24. 이게
    '16.1.7 11:23 PM (182.208.xxx.57)

    논쟁거리가 되나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답은 정해진건데요.

    확장의 잇점은 단 한가지.
    집 공간이 조금 넓어진다는 것 뿐이에요.
    그 목적으로 시작된거고요.

  • 25. ....
    '16.1.7 11:27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218.236.님 저 지은지 4년도 안 된 확장에 살고 있어요.
    요즘은 옛날 같지 않다고 하지만 앞에 살던 비확장 아파트랑 비교하면
    해도 직사라 낮에는 뜨겁거나 따뜻했다가 해 떨어지면 급 추워지고 난방비
    냉방비 더 드는건 사실이네요.

    그리고 문틀 청소도 자유롭지 못하고
    이전에 베란다 창은 대충 거실창만 청소 깨끗이해도 먼지가 그리 날리지 않았는데
    확장에서는 창 청소가 님은 어찌 청소하나요? 매번 업체 부르나요?

    살아보셨으면 더 잘 아시겠네요. 전 다음집은 비확장으로 가고 싶어요

    그리고 앞서 이야기했듯이 같은 조건에서 보자구요.
    시설 재료 요즘 좋습니다. 근데 가격 아세요?
    단열 방음 잘 되는 샷시창들 가격 검색 먼저 해보세요.


    그리고 솔직히 집 팔려고 하면 확장보다 비확장이 더 잘팔려요.
    뭐 좀 제대로 알고 거품 무시던지 ....

  • 26. ㅇㅇ
    '16.1.7 11:27 P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부동산 한 10곳에 전화 해보세요
    확장형 비확장형 중에 어느 곳 선호하는지?
    부동산은 82에서 잘 모르는 사람이 댓글 달더라구요
    여기 믿지 말고 부동산이 차라리 나아요
    시장 상황하고 완전 반대로 말하더라구요

  • 27. ....
    '16.1.7 11:28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218.236.님 저 지은지 4년도 안 된 확장에 살고 있어요.
    요즘은 옛날 같지 않다고 하지만 앞에 살던 비확장 아파트랑 비교하면
    해도 직사라 낮에는 뜨겁거나 따뜻했다가 해 떨어지면 급 추워지고 난방비
    냉방비 더 드는건 사실이네요.

    그리고 문틀 청소도 자유롭지 못하고
    이전에 베란다 창은 대충 거실창만 청소 깨끗이해도 먼지가 그리 날리지 않았는데
    확장에서는 창 청소가 님은 어찌 청소하나요? 매번 업체 부르나요?

    살아보셨으면 더 잘 아시겠네요. 전 다음집은 비확장으로 가고 싶어요

    그리고 앞서 이야기했듯이 같은 조건에서 보자구요.
    시설 재료 요즘 좋습니다. 근데 가격 아세요?
    단열 방음 잘 되는 샷시창들 가격 검색 먼저 해보세요.

    같은조건에 문하나 차이가 얼마나 큰데요
    그리고 확장은 평형이 작으니 인기있는거 안닌가요? 평형 클수록
    비확장 선호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집 팔려고 하면 확장보다 비확장이 더 잘팔려요.
    뭐 좀 제대로 알고 거품 무시던지 ....

  • 28. ㅇㅇ
    '16.1.7 11:29 P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부동산 한 10곳에 전화 해보세요
    확장형 비확장형 중에 어느 곳 선호하는지?
    부동산은 82에서 잘 모르는 사람이 댓글 달더라구요
    여기 믿지 말고 부동산이 차라리 나아요
    시장 상황하고 완전 반대로 말하더라구요.
    물론 2,30 년 된 아파트 확장공사한 집은 나도 비추 ㅎ

  • 29. ㅡㅡㅡ
    '16.1.7 11:35 PM (223.62.xxx.236) - 삭제된댓글

    윗님 부동산은 안 팔리는집 좀더
    먼저 추천합니다. ㅎㅎ
    부동산 잘 나가는집 먼저 추천 안해요.
    뭘 모르네.ㅋ

  • 30. 확장집
    '16.1.7 11:36 PM (218.146.xxx.17) - 삭제된댓글

    지금은 새아파트 확장된 곳에 살고요.
    전에 집은 비확장집인데, 작은 방을 확장했어요.
    추워도 넓은 방 쓰겠다고 해서요.
    단열재 넣고, 꼼꼼하게 바닥 난방 하고, 창틀 이중으로 했어요.
    추운 것은 잘 모르겠고, 창쪽 벽에 겨울에 물이 흘렀어요.
    가구를 창쪽에서 10센티 이상 띄어 놔서 다행였고요.
    여름에....비오는날 문 못 열어놓지요....에어컨이 있어서 괜찮았아요
    그 덕분에 큰애 대학 들어갔을 때, 옷장도 짜서 넣어주고, 화장대도 해주고 그랬어요.
    너무 단점에 치우치시는 것 같네요.

    지금 사는 집은 새아파트라서 시공사에서 일률적으로 확장되어 있어요.
    장단점 다 있지만...
    좋은 점은, 넓어서 좋지요.
    비 들이치는 것은 신경쓰고요..
    조금 추운 느낌이 들지만...넓게 쓰는 것에 비할까요.

    시골 할머니들이 서울 아파트는 답답해서 못살아...그 느낌입니다.
    새 아파트들 왜 확장하고, 현관 중문 안 만들까요???
    다 좋은 이유가 더 많아서겠지요.

  • 31. ㅡㅡㅡ
    '16.1.7 11:37 PM (223.62.xxx.236) - 삭제된댓글

    윗님
    부동산은 안 팔리는집 먼저 추천합니다. ㅎㅎ
    부동산 잘 나가는집 먼저 추천 안해요.
    가만히 있어도 팔리니 뭘 모르네.ㅋ
    부동산 거래 처음?

  • 32. ㅇㅇ
    '16.1.7 11:39 P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부동산에서 그럼 1층을 사람들이 가장 선호한다고 하겠네요?
    그러니까 여러 곳 일반적인 시장 상황을 물어보라구요.
    1층 제일 선호하고 비싸다고 제일 안 팔리는 곳 미는 부동산 없어요
    고객한테 그런 정보줬다가 가게 닫아야죠

  • 33. ㅡㅡ
    '16.1.7 11:39 PM (223.62.xxx.236) - 삭제된댓글

    218님 부동산은 안 팔리는집 먼저 추천합니다. ㅎㅎ
    부동산 잘 나가는집 추천 안해요.가만히 있어도 팔리는데
    님 말대로라면 확장이 인기 없단소리네요.

  • 34. ㅇㅇ
    '16.1.7 11:40 P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부동산에서 그럼 1층을 사람들이 가장 선호한다고 하겠네요?
    그러니까 여러 곳 일반적인 시장 상황을 물어보라구요.
    1층 제일 선호하고 비싸다고 제일 안 팔리는 곳 미는 부동산 없어요
    고객한테 그런 정보줬다가 가게 닫아야죠 ㅎㅎ

  • 35. 확장형
    '16.1.7 11:43 PM (110.8.xxx.42) - 삭제된댓글

    선호하시는분 분명 계시겠죠
    제가 비 확장형 선호하는것처럼
    전 앞뒤 베란다 필수 공간이라고 생각해요
    집 매매시 확장형인지 비 확장형인지 가 우선순위였어요ㅕ
    하지만 거의 대부분 유행처럼 베란다 확장형이 많았고 가격도 조금
    비싸게 나왔더군요
    다행이 비확장형 베란다 찾아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다들 베란다 확장하는데 전 이해가 안가요 베란다 공간은 선택보다는
    필수던데 살림하시는 분들은 한국세간살이 사계절 또렷해서
    한철 쓰고 들여놓는 선풍기 손님대접할때 쓰는 교자상 대나무돗자리
    김장철에 꺼내쓰는 대형다라이 몇개씩 쟁여놓은 두루마리 화장시 욕실세제
    매실장아찌등 각종 조림용 살림들 기타 베란다 살림살이들은
    확장하면 어디나 수납하나요??
    식물 하나 키우더라도 베란다에서 바로 호수로 물 쏴아아 뿌리고
    날마나 하는 세탁물은 베란다에서 바싹 말려주고 기타등등
    베란다 공간를 없애면 매우 난감. . .
    여름에 비라도 들이치면 또 어쩌구요..
    생각만 해도 깝깝한데 그냥 저처럼 베란다 꼭 필요한 주부도 있다고요

  • 36. ㅇㅇ
    '16.1.7 11:44 P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부동산에서 그럼 1층을 사람들이 가장 선호한다고 하겠네요?
    그러니까 여러 곳에 전화해 일반적인 시장 상황을 물어보라구요.
    1층 제일 선호하고 비싸다고, 1충 최고라고 제일 안 팔리는 곳을 막 미는 부동산 없어요
    고객한테 그런 정보줬다가 가게 닫아야죠 ㅎㅎ

  • 37. 어휴
    '16.1.7 11:44 PM (125.129.xxx.212)

    218.146.xxx.17
    벽창호 아짐 나셨네

    살다살다 확장이 더 좋은이유가 많다니 더 잘팔린다니
    저렇게 박박 되도안한 자기주장만 우겨대는 사람보면 저래서 의사소통 안되는 먹통이 생기는거지

    우격다짐.
    우격다짐하면 맞다고 해주나
    뒤에서 욕 한바가지 늘 듣고 살 타입.

    진짜 제대로 알지 못하는거면 우기지나 좀 마세요

  • 38. ㅡㅡ
    '16.1.7 11:44 PM (223.62.xxx.236) - 삭제된댓글

    부동산 중계가 그래서 욕좀 먹잖아요. 부동산 거래 하루이틀 도 아니고 확장은 작은평수에나 추천하지
    님이 그리 생각한다면 그리 생각하세요.
    내가 아는게 최고다 그게 정신건강에는 좋지요.

  • 39. 작은 평수든 큰 평수든
    '16.1.7 11:46 PM (125.129.xxx.212)

    평수 상관없어요

    확장하면 그 자체로 망이에요.
    좋을게 하나도 없거든.

    이거 이제 잘아시는 여자들 많아요
    어디서 모지리들 몇빼고.

  • 40. ㅡㅡ
    '16.1.7 11:47 PM (223.62.xxx.236) - 삭제된댓글

    부동산 중계가 그래서 욕좀 먹잖아요. 부동산 거래 하루이틀 도 아니고 누가 전화로 더 잘팔리다 말해주나요? 진짜 부동산 거래 해본거 맞아요? 확장은 작은평수 넓게 쓴다 추천하지 님이 그리 생각한다면 그리 생각하세요.
    그게 정신건강에 좋은데 우기지나 마세요.그냥 혼자서나
    왜 남들 계몽까지ㅋ

  • 41. 벽창호 아짐
    '16.1.7 11:47 PM (125.129.xxx.212)

    218.236.xxx.232
    이 사람임

    위에 잘못 썼어요 218.146.xxx.17님 죄송
    비슷해서리-_-

  • 42. 125..129.xxx.212
    '16.1.7 11:57 P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님이 백배는 벽창호네요 아이피까지 긁는걸 보니 인간벽창호인듯

    원글님 82는 이상하게 베란다 선호하는데
    확장형도 베란다 두 개는 있어요
    부엌쪽 세탁기 공간.
    방 하나 빨래 건조하는 공간.
    4년전 82믿고 비확장형 신청했다가 피본 사람이에요 ㅠㅠ
    아파트는 내 개인 선호도 중요하지만 시장 선호도 중요해요

    확장형이 압도적임. 거의 80대 20?

    비확장들 확장 수리 많이 들어가요.

    지금 확장 새아파트 사는데 여기 거론된 문제 거의 없어요
    새아파트면 무조건 확장형 옵션
    수납 공간도 많아요. 저 위에 돗자리 상 다 들어감

  • 43. 125..129.xxx.212
    '16.1.7 11:58 P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16.1.7 11:57 PM (218.236.119.232)삭제
    님이 백배는 벽창호네요 아이피까지 긁는걸 보니 인간벽창호인듯

    원글님 82는 이상하게 베란다 선호하는데
    확장형도 베란다 두 개는 있어요
    부엌쪽 세탁기 공간.
    방 하나 빨래 건조하는 공간.
    4년전 82믿고 비확장형 신청했다가 피본 사람이에요 ㅠㅠ
    아파트는 내 개인 선호도 중요하지만 시장 선호도 중요해요

    확장형이 압도적임. 거의 80대 20?

    비확장들 확장 수리 많이 들어가요.

    지금 확장 새아파트 사는데 여기 거론된 문제 거의 없어요
    새아파트면 무조건 확장형 옵션
    수납 공간도 많아요. 저 위에 말한 돗자리 상 다 들어가는 수납 공간이 곳곳에..
    브랜드 아파트임

  • 44. 125..129.xxx.212
    '16.1.8 12:00 A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님이 백배는 벽창호네요 아이피까지 긁는걸 보니 인간벽창호인듯

    원글님 82는 이상하게 베란다 선호하는데
    확장형도 베란다 두 개는 있어요
    부엌쪽 세탁기 공간.
    방 하나 빨래 건조하는 공간.
    4년전 82믿고 비확장형 신청했다가 피본 사람이에요 ㅠㅠ
    아파트는 내 개인 선호도 중요하지만 시장 선호도 중요해요

    확장형이 압도적임. 거의 80대 20?

    비확장들 확장 수리 많이 들어가요.

    지금 확장 새아파트 사는데 여기 거론된 문제 거의 없어요
    새아파트면 무조건 확장형 옵션
    수납 공간도 많아요. 저 위에 말한 돗자리 상 다 들어가는 수납 공간이 곳곳에..
    브랜드 아파트임.
    여긴 잘 몰라요. 확장형은 베란다가 아예 없는 줄 알잖아요?

  • 45.
    '16.1.8 12:01 AM (125.129.xxx.212)

    218.236.xxx.232
    벽창호가 아니라 미친듯.

    80대 20같은 소리 하고 있네 당신이 지어냈수?
    누가 인정한다고 완전 웃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 혼자 좋다고 박박 우겨대는것까진 넘어가겠는데
    확장이 시장선호도가 반영된 압도적 이딴 개소리는 진짜 못참아주겠다

  • 46. 218.236.xxx.232
    '16.1.8 12:04 AM (125.129.xxx.212)

    건설사들이 새아파트 좁아터져서 어떡하든 조금이라도 넓어보이게 분양하려
    그리 죄다 확장들을 많이 해서 나중에 베란다 없음에서 오는 온갖 단점들이 생겨나자
    남자들 쉐이들이 압도적인 건설사들이 그제서야 아 이게 잘못됐구나~싶어서
    다시 베란다 만들고 베란다 있는 비확장 아파트가 훨씬 비싸고 거래 잘된다는
    시장의 진실을 댓글로 우격다짐하면서 아니라고 박박 우기면 그거 누가 믿어주나?

    확장된 집 그래서 예전에 멋모르고 아파트들이 많이 지었다가
    지금은 거의 비추된 상황이다 알고나 떠들라.

  • 47. 곳곳에 많긴
    '16.1.8 12:06 AM (125.129.xxx.212)

    평면도 보면 중대형 확장형 방구석탱에 코딱지만한 베란다 반평짜리들 몇개 넣어놓은 수준
    거기가 수납장이라고. 그런건 베란다가 아니란다 알간?

  • 48. ......
    '16.1.8 12:09 A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218.236님
    저기요. 저 분명 확장 산다고 했는데 여기는 잘 모른다고 우기시는데
    베란다가 아예 없다고 이러나요?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님 창틀 청소 어찌하시나요?
    확장이 넓어 보여 좋긴한데 그거 말고 어떤게 좋던가요?

    부동산이 좋아하니 좋아하는거라고 하시고

    그냥 님은 확장 좋으면 확장사시고 저는 비확장 좋으면 비확장 사는건데
    남들이 다 좋다고 82만 이상하다 몰고 가는게 어이없어서 반박하네요

    확장 좋다고 하는 우기는 이유는 당췌 모르겠네요.
    왜 남을 계도하면서 자기 생각이 맞다고 우기시나요?

  • 49. ......
    '16.1.8 12:11 A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218.236님
    저기요. 저 분명 확장 산다고 했는데 여기는 잘 모른다고 우기시는데
    베란다가 아예 없다고 이러나요?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님 창틀 청소 어찌하시나요?
    그거라도 좀 공유합시다. 저 창 먼지 돌겠어요
    확장이 넓어 보여 좋긴한데 그거 말고 어떤게 좋던가요?

    부동산이 좋아하니 좋아하는거라고 하시고

    그냥 님은 확장 좋으면 확장사시고 저는 비확장 좋으니 앞으로 산다면 비확장 사는건데
    82만 이상하다 몰고 가는게 어이없어서 반박하네요

    확장 좋다고 하는 우기는 이유는 당췌 모르겠네요. 다같이 확장을 찬양해야 하나요?
    왜 남을 계도하면서 자기 생각이 맞다고 우기시나요?

  • 50. 218.236 님
    '16.1.8 12:24 AM (211.179.xxx.210)

    여기 82님들이 잘 모른다는 식으로 말씀하시길래
    다른 커뮤니티들 가서 검색해 봤거든요?
    열에 여덟 정도는 비추하던데요?

  • 51. 125.129.xxx.212
    '16.1.8 12:26 A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확장형 베란다형이 뭐라고 욕질에 미쳤다가 다 나오네요.;;
    이거야 말로 베란다 찬양에 광분한 건가?ㅎㅎㅎ

    베란다형이 그렇게 인기 많고 잘 팔린다니 다행이네요. 베란다가 인기가 많아 서로 쌈질 사면서 살 정도인 건 처음 알았어요.

    수납장이 곳곳에 있다고 했수.
    창틀 청소는 손이 닿은 곳은 비누 냄새 나게 하고 있지만 안 닿은 곳은 아파트 관리실이 1년에 2번 사람 사서 하는 거 외엔 어쩔 수 없고
    우리 단지는 안쪽 단지라 먼지가 많이 안 들어와요. 큰길 가에 사나봐요.

    뭐 사실 내집도 아닌데 확장형이든 비확장형이든 뭔 상관이겠냐마는
    거의 광분하며 미쳤네 마네 하는 사람까지 있으니 ㅎㅎㅎㅎㅎ

    80대 20은 신문 기사에 나온 확장형 비확장형 비율이오.
    비확장형 분양 받아서 안 팔려서 고생한 난 뭐지? 그렇게 인기 좋아 서로 살려고 쌈질 나 웃돈 얻어 더 비싸게 산다는데 ㅎㅎㅎㅎㅎㅎ

  • 52. 125.129.xxx.212
    '16.1.8 12:28 A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확장형 베란다형이 뭐라고 욕질에 미쳤다가 다 나오네요.;;
    이거야 말로 베란다 찬양에 광분한 건가?ㅎㅎㅎ

    베란다형이 그렇게 인기 많고 잘 팔린다니 다행이네요. 베란다가 인기가 많아 서로 쌈질 사면서 살 정도인 건 처음 알았어요.

    수납장이 곳곳에 있다고 했수.
    창틀 청소는 손이 닿는 곳은 비누 냄새 나게 하고 있지만 안 닿은 곳은 아파트 관리실이 1년에 2번 사람 사서 하는 거 외엔 어쩔 수 없고
    우리 단지는 안쪽 단지라 먼지가 많이 안 들어와요. 큰길 가에 사나봐요. 먼지 때문에 그렇게 골치 아프다니 이해가 잘 안가네요.

    뭐 사실 내집도 아닌데 확장형이든 비확장형이든 뭔 상관이겠냐마는
    거의 광분하며 미쳤네 마네 하는 사람까지 있으니 ㅎㅎㅎㅎㅎ

    80대 20은 신문 기사에 나온 확장형 비확장형 비율이오.
    비확장형 분양 받아서 안 팔려서 고생한 난 뭐지? 그렇게 인기 좋아 서로 살려고 쌈질 나 웃돈 얻어 더 비싸게 산다는데 ㅎㅎㅎㅎㅎㅎ

  • 53. 125.129.xxx.212
    '16.1.8 12:28 A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확장형 베란다형이 뭐라고 욕질에 미쳤다가 다 나오네요.;;
    이거야 말로 베란다 찬양에 광분한 건가?ㅎㅎㅎ

    베란다형이 그렇게 인기 많고 잘 팔린다니 다행이네요. 베란다가 인기가 많아 서로 쌈질 사면서 살 정도인 건 처음 알았어요.

    수납장이 집안에 곳곳에 있다고 했수. 베란다가 어찌 곳곳에 있겠수? 확장형에?
    창틀 청소는 손이 닿는 곳은 비누 냄새 나게 하고 있지만 안 닿은 곳은 아파트 관리실이 1년에 2번 사람 사서 하는 거 외엔 어쩔 수 없고
    우리 단지는 안쪽 단지라 먼지가 많이 안 들어와요. 큰길 가에 사나봐요. 먼지 때문에 그렇게 골치 아프다니 이해가 잘 안가네요.

    뭐 사실 내집도 아닌데 확장형이든 비확장형이든 뭔 상관이겠냐마는
    거의 광분하며 미쳤네 마네 하는 사람까지 있으니 ㅎㅎㅎㅎㅎ

    80대 20은 신문 기사에 나온 확장형 비확장형 비율이오.
    비확장형 분양 받아서 안 팔려서 고생한 난 뭐지? 그렇게 인기 좋아 서로 살려고 쌈질 나 웃돈 얻어 더 비싸게 산다는데 ㅎㅎㅎㅎㅎㅎ

  • 54. 125.129.xxx.212
    '16.1.8 12:32 A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확장형 베란다형이 뭐라고 욕질에 미쳤다가 다 나오네요.;;
    이거야 말로 베란다 찬양에 광분한 건가?ㅎㅎㅎ

    베란다형이 그렇게 인기 많고 잘 팔린다니 다행이네요. 베란다가 인기가 많아 서로 사겠다고 쌈질할 정도인 건 처음 알았어요.

    수납장이 집안에 곳곳에 있다고 했수. 베란다가 어찌 곳곳에 있겠수? 확장형에?
    창틀 청소는 손이 닿는 곳은 비누 냄새 나게 하고 있지만 안 닿은 곳은 아파트 관리실이 1년에 2번 사람 사서 하는 거 외엔 어쩔 수 없고
    우리 단지는 안쪽 단지라 먼지가 많이 안 들어와요. 큰길 가에 사나봐요. 먼지 때문에 그렇게 골치 아프다니 이해가 잘 안가네요.

    뭐 사실 내집도 아닌데 확장형이든 비확장형이든 뭔 상관이겠냐마는
    거의 광분하며 미쳤네 마네 하는 사람까지 있으니 ㅎㅎㅎㅎㅎ

    80대 20은 신문 기사에 나온 확장형 비확장형 비율이오.
    비확장형 분양 받아서 안 팔려서 고생한 난 뭐지? 그렇게 인기 좋아 서로 살려고 쌈질 나 웃돈 얻어 더 비싸게 산다는데 ㅎㅎㅎㅎㅎㅎ

  • 55. ㅡㅡ
    '16.1.8 12:33 AM (223.62.xxx.236) - 삭제된댓글

    본인이 싸움 붙이고 적반하장.
    82여론은 이상하다 우긴 사람이 누군지?

  • 56. ㅇㅇ
    '16.1.8 12:37 A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부동산에 관해선 82쿡이든 뭐든 인터넷 조언 별 소용 없다고요
    나 싸움 붙인 적 없음. 베란다 찬양이 모자라 확장형은 시베리아 벌판처럼 춥다기에 전혀 안 추워서 안 춥다고 했을 뿐.

  • 57. ㅇㅇ
    '16.1.8 12:38 A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부동산에 관해선 82쿡이든 뭐든 인터넷 조언 별 소용 없다고요
    나 싸움 붙인 적 없음. 베란다 찬양을 넘어 확장형은 시베리아 벌판처럼 춥고 오직 단점만 있다기에 전혀 안 추워서 안 춥고 단점 그렇게 없어서 없다고 했을 뿐.

  • 58. 10년전
    '16.1.8 12:41 AM (1.11.xxx.189) - 삭제된댓글

    요즘은 모르구요 10년전 집분양하시는분이 그러던데요 모르는사람들이 확장한다고. 절대 확장하면 안된다고

  • 59. 어휴
    '16.1.8 12:47 AM (125.129.xxx.212)

    218.236.xxx.232
    끝까지 말하는 뽄새하며 쌈질이라는둥 광분이라는둥
    신문 어느신문에 무슨 기사로 검색하면 그런 헛소리 통계 나오냐
    확장형 팔아보겠다고 건설사 로비로 받아써준 기사 읽고 웃돈 더주고 산다는 기사를
    있는 그대로 다 믿고 앉아있는 우둔한 당신 머리를 보니 답이 없다!!!

    안쪽이든 길가든 먼지 작렬하네 이사람아
    그게 안쪽에 있으면 먼지가 덜 들어오냐? 진짜 빵터진다
    비논리에 어휴 말을 말자.

    무식한데다 우기면 정말 답이 없다.

  • 60. 125.129.xxx.212
    '16.1.8 12:49 A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네네 베란다형에는 먼지가 전혀 안 들어와 먼지 프리고
    좋아요.
    논리적이라고 본인이 믿고 있다니 욕도 잘하고 정신건강에 좋겠어요.
    ㅎㅎㅎ

    원글님 나처럼 피보지 말고 말라고 조언 좀 했다가 이거야 원.

    자기가 논리적이라고 믿는 광인을 만난 격

  • 61. 125.129.xxx.212
    '16.1.8 12:50 A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네네 베란다형에는 먼지가 전혀 안 들어와 먼지 프리고
    퍼펙트해요. 감히 확장형 따위를 내밀어서 쏴리.
    논리적이라고 본인이 믿고 있다니 욕도 잘하고 정신건강에 좋겠어요.
    ㅎㅎㅎ

    원글님 나처럼 피보지 말고 말라고 조언 좀 했다가 이거야 원.

    자기가 논리적이라고 믿는 광인을 만난 격

  • 62. 125.129.xxx.212
    '16.1.8 12:51 A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네네 베란다형에는 먼지가 전혀 안 들어와 먼지 프리고
    퍼펙트해요. 감히 확장형 따위를 내밀어서 쏴리.
    논리적이라고 본인이 믿고 있다니 욕도 잘하고 정신건강에 좋겠어요.
    ㅎㅎㅎ

    원글님 나처럼 피보지 말고 말라고 조언 좀 했다가 이거야 원.

    자기가 논리적이라고 믿는 광인을 만난 격. 릴랙스 합시다.

    아파트 확장형 베란다형이 뭐라고?? ㅎㅎ

    부질없다 댓글 좀 달았다고 통 튀긴 이 상황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63. 125.129.xxx.212
    '16.1.8 12:52 A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네네 베란다형에는 먼지가 전혀 안 들어와 먼지 프리고
    퍼펙트해요. 감히 확장형 따위를 내밀어서 쏴리.
    논리적이라고 본인이 믿고 있다니 욕도 잘하고 정신건강에 좋겠어요.
    ㅎㅎㅎ

    원글님 나처럼 피보지 말고 말라고 조언 좀 했다가 이거야 원.

    자기가 논리적이라고 믿는 광인을 만난 격. 릴랙스 합시다.

    아파트 확장형 베란다형이 뭐라고?? ㅎㅎ

    부질없다 댓글 좀 달았다고 논리적인 똥 튀긴 이 상황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64. 125.129.xxx.212
    '16.1.8 12:53 A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네네 베란다형에는 먼지가 전혀 안 들어와 먼지 프리고
    퍼펙트하고 프리미엄 마구 붙어요. 감히 확장형 따위를 내밀어서 쏴리.
    논리적이라고 본인이 믿고 있다니 욕도 잘하고 정신건강에 좋겠어요.
    ㅎㅎㅎ

    원글님 나처럼 피보지 말고 말라고 조언 좀 했다가 이거야 원.

    자기가 유식하고 논리적이라고 믿는 광인을 만난 격. 릴랙스 합시다.

    아파트 확장형 베란다형이 뭐라고?? ㅎㅎ

    부질없다 댓글 좀 달았다고 논리적인 똥 튀긴 이 상황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65. 125.129.xxx.212
    '16.1.8 12:57 A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네네 베란다형에는 먼지가 전혀 안 들어와 먼지 프리고
    퍼펙트하고 프리미엄 마구 붙어요. 감히 확장형 따위를 내밀어서 쏴리.
    논리적이라고 본인이 믿고 있다니 욕도 잘하고 정신건강에 좋겠어요.
    ㅎㅎㅎ

    원글님 나처럼 피보지 말라고 조언 좀 했다가 이거야 원.

    자기가 유식하고 논리적이라고 믿는 광인을 만난 격. 릴랙스 합시다.

    아파트 확장형 베란다형이 뭐라고?? ㅎㅎ

    부질없다 댓글 좀 달았다가 논리적인 똥 튀긴 이 상황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66. 음...
    '16.1.8 1:43 AM (58.229.xxx.136)

    비확장에서 확장으로 이사온지 5개월째 됐는데요....
    제가 건강체질이라 감기 잘 안걸리는데 감기만 3번 걸렸어요.. ㅠ.ㅠ...
    거실과 제 방을 텄는데...저는 정말 춥네요...
    제 방은 2중창 했는데 밖과 온도차이가 나서 창문에 물이 생겨서 내려요...
    또 집에 짐들이 많아서 수납할 곳이 부족해요.. 그래서 수납장을 3개 더 샀는데요
    그래도 집이 정리가 안되고 지저분해 보여요..
    다시 이사가면 확장 안된곳으로 가려구요..

  • 67. 싸우지들마세요
    '16.1.8 2:02 AM (58.225.xxx.39)

    새아파트 입주해서 살고있는데 이전 비확장 아파트
    보다 비교안되게 따뜻하네요.
    같은 남향. 새집은 사이드.
    결로없고.
    여름은 비때문에 어떨지모르겠지만.
    안방베란다랑 세탁실있어서 불편한거없고.
    수납공간많고.

  • 68. ㅇㅇ
    '16.1.8 2:27 A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먼지는 2층 비확장형 살던 때가 훨씬 많았어요.

    지금은 확장형 고층 (17층) 2년 째 사는데 가구 닦을 때마다 놀랄 정도로 먼지가 없어요.

    둘 다 큰길가가 아닌 안쪽 단지니
    먼지 문제는 층하고도 관련이 있는 거 같아요.

    2층 비확장형 살 때는 정말 추위와의 싸움이었어요. 45평형인데 겨울 관리비가 열병합인데도 50만원은 적게 나온 거고 1,2월은 70만원 육박했어요.
    난방 많이 틀어서. 그래도 춥더라는..
    울남편은 지금도 그때 추위를 떠올리며 트라우마하고 함 ㅎㅎ

    지금은 같은 평수인데 겨울 평균 38만원..많아야 40만원.

    먼지처럼 추위도 확장 비확장도 관련이 있겠지먼 층하고 더 관련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옛날 아파트라 베란다는 넓고 좋았는데 베란다 창도 한겹. 방 거실 창도 한겹이라 윗풍이 숭숭 들어왔죠. 아주 황소바람이 들어칠 때도 있었어요.

    근데 요즘 새시 이중창은 외풍이 하나도 없어요. 그건 인정하죠? ㅎㅎ

    소나기 거세게 오는 날 창문 활짝 열어놓지 않는 이상 빗물도 별로 안 들어와요.
    혹시 잊고 창문 활짝 열고 나갔다 왔는데 빗물이 들어왔어도 그냥 쓰윽 닦으면 됨.
    마루 원목이 별로 물을 안 머금어요.
    코팅을 한 건지.. 아무튼 과거의 자재완 좀 다른 거 같아요.
    뭐 아주 물바다 돼서 며칠 방치하면야 트겠죠?

    예전엔 물 잠시만 먹어도 마루가 텄는데

    그래도 이층 비확장형 살 때 봄여름가을 비오는 날 너무 아늑하고 나무가 바람에 날리는 모습도 아름답고 좋은 점 많았죠. ㅎㅎ 엘베 안타고 되고.. ㅎㅎ

    확장형이 무조건 좋다는 뜻은 아니고 춥고 단점만 있고 허구한 날 비만 오면 비들이차서 물 퍼야 하고 그렇지는 않아요. ㅎㅎ 그럼 어찌 살겠어요? 베란다에 자꾸 쌓이는 검은 먼지 물청소 안해서 그것도 좋고..

  • 69.
    '16.1.8 3:31 AM (116.40.xxx.2)

    간단히 생각.

    비확장은 취향에 따라 확장할 수 있음
    확장은 원상복구 불가.
    어느 것이 선택 폭이 넓은가요?

  • 70. 말랑
    '16.1.8 4:17 AM (116.39.xxx.147)

    확장도 원상복구 가능해요.
    블로그에 검색해보세요..
    벽돌로 층 쌓고 목공하고 그럼 다 가능해요.
    돈만 있음 뭔들 못할까요.

    일부 집들은 오래된 아파으의 경우 구조가 별로라 확장형이 인기 많은 경우도 봤는데요..

    샷시의 날개벽도 확장시 제거할 때 집에 빛이 더 많이들어와요.
    참고로 전 확장형을 좋아하고 집에 세간살이 없이 사난 주읜데요(수납이 많으면 많을 수록 쟁이고 살아야해서 최대한 없이 살아보자 주의)
    확장공사 할 때 단열 정말 잘했고... 300만원 넘는 시스템창호 했어요.

    그리고 확장시 곰팡이는,
    결로 곰팡의 경우 말그대로 바깥과 안쪽의 온도차로 생긴 물기가 환기 안되어 생기는데 빛안들고 출입이 잦지않은 뒷베란다에 더 잘생기듯 앞베란다에도 거실 창호 닫아둬도 잘 생겨요.
    확장시 공사를 잘하면 적당히 환기되면서 결로 차이가 덜해 결로 안생기고요..
    특히 실내서 빨래 건조해도 잘생겨요.

    결론은 공사를 잘한 확장은 괜찮지만
    그런 비용 수고 안들일꺼면 안하는게 낫죠.

    참고로 전 중앙난방이라 바닥에 난방도 안깔은 확장형인데 그 부분만 긴 러그 깔고, 낮엔 애기가 볕받으며 놀고, 밤에 누가 자고 그런 공간 아니라 만족하고 써요.

  • 71. 말랑
    '16.1.8 4:21 AM (116.39.xxx.147)

    그리고 먼지 이야기가 나왔는데,,,
    베란다 기껏해야 1-2m 폭인데 그정도 들어간다고 먼지 집에 덜 들어오나요? 신기하네요.
    확장안한 친정도 지긋지긋하게 먼지들어오던데요..

    근데 전 확장하고 편하게 청소기 박박 밀고 왔다갔다하니 잘 모르겠어요.

  • 72. ㅇㅇㅇ
    '16.1.8 7:39 AM (14.45.xxx.189) - 삭제된댓글

    확장은 창이 이중창에 소음방지 창이라 더 좋고 비확장은 확장 창보다 급이 더 떨어지는 외창이던데~제가 살았던 집이~

  • 73. 확장
    '16.1.8 7:41 AM (218.148.xxx.46)

    전 20년 넘은 아파트 확장 공사해서 사는데 아주 만족해요. 거실과 북향방 확장했구요. 정남향 고층이라 겨울에도 낮에는 매우 따뜻해요. 샷시 다 바꾸고 단열 공사 철저히 해서 결로 하나도 없고 북향방도 난방 잘 되서 좋아요. 베란다는 안방과 작은방에 각 하나씩 있고 뒷베란다 있어서 수납 충분하구요.

  • 74. 토토짱
    '16.1.8 8:39 AM (218.52.xxx.125)

    48평 거실만확장한집.
    좋은데요~
    확장안한거실이 따숩지요.
    확장안한집은 답답해요.
    베란다가 그닥쓸모가 없어서요.
    방4개. 다.베란다있어요.
    쟁여두지요.
    32평 올확장일땐 불편했어요.
    안방쪽 베란다에 화단에 키큰나무가 있었서 빨래도 못널고
    부엌쪽뒷 베란다는 빛이 잘안들어오잖아요.
    두방을 확장하니 춥기도하고 아이들이 어리다보니 베란다가 절실하던데요.
    거실만확장 한집이 좋은것같어요.
    지금집도
    아이들방은 확장을 안하니 조금 작아요.
    입주7년째요.
    56평집가보니 방들이 널찍하니 좋드만요.
    침대.책장.붙박이장 있어서 깔끔하고.
    저희집은 방4개 확장을 안하니 아이들방이 좁아요.
    침대.책상넣으니 간신히 통로가생기네요.
    저희집구도가 이상해서 거실창이 두곳이에요.
    남향쪽.동향쪽.
    남향쪽으로 확장을 해서 겨울에도 견딜만합니다.
    22도 맞추고 그낭둡니다.
    아직작은얘가5살인데 낯에돌리지 않아도 괝둔하네요.
    돌아다녀서.
    누워있는아기가아니라서.
    전확장한집 좋아요~~
    .

  • 75. 작은집주인
    '16.1.8 9:43 AM (175.118.xxx.94)

    40평대 확장한집 저녁에 앉아있는데
    추워서 보일러좀틀라고했더니 지금
    이빠이 틀고있다고ㅜㅜ
    담요라도두르고있던지해야지
    추워서 못살겠던데요

  • 76. ...
    '16.1.8 2:02 PM (175.223.xxx.37)

    같은 단지에 베란다 돌출형과 베란다가 내부에 있는 건물이 있어서 설계한 사람에게 물어봤어요. 왜 나중에 지은 건물은 베란다가 내부에 있냐고.
    같은 평수인데 내부에 있게 되면 그만큼 실 거주공단이 줄어들잖아요.
    건물을 설계한 사람이 직접 말해줬습니다.
    베란다가 돌출되면 그 돌출된 면을 통해서 겨울에 실내 온도가 영향을 받는다고 하네요.콘크리트가 연결돼 있으니까요.
    거실 공간이 줄어드는 단점을 감수하고 그렇게 설계를 한거죠. 그런 단점을 감수했다는 건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이겠죠. 베란다를 확장하면 어떻게 될까요? 답은 말 안해도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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