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 두달째
소변이 마려운 증상은 계속 있는데, 실제로 소변을 보면 20미리도 안되게 보거든요.
물을 많이 마셔도 안나오고
오늘은 일부러 맥주를 마셔보기도했는데
그래도 소변은 안나오네요(예전엔 맥주 마시면 바로 화장실 갔는데..)
방광은 계속 압력을 받고 있는거 같고..
인터넷 찾아보니...근육이 긴장해서 그런거 같은데..
아주대병원을 가보려고 하는데
여기 비뇨기과(산부인과 보다는 이쪽이 맞겠죠?)
괜찮을까요?
혹시 이런 증상으로 가보신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