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 때 부터 전혀 경험이 없어서..ㅎㅎ
궁금합니다.
상상해 보건데 그럴 것 같기도 하고 아닐것 같기도 하고..
내가 겪어보질 않으니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글 올리면서 갑자기 부자 부모 타고난 분들은
아쉬운 거 모를테니 부럽다는 생각 들면서 그럼
이런 분들은 또 무슨 걱정하며 사는지도 궁금하네요^^
조상 때 부터 전혀 경험이 없어서..ㅎㅎ
궁금합니다.
상상해 보건데 그럴 것 같기도 하고 아닐것 같기도 하고..
내가 겪어보질 않으니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글 올리면서 갑자기 부자 부모 타고난 분들은
아쉬운 거 모를테니 부럽다는 생각 들면서 그럼
이런 분들은 또 무슨 걱정하며 사는지도 궁금하네요^^
자수성가한 친척이 저희를 세입자로 들여 장사 차리게 도와주고
장사가 그럭저럭 되니 2년후 내쫓고 자기네가 하려고 일할 사람도 다 구해놨더이다..친척도 저럴진대...
재벌 2,3세들이 탈세나 각종 부정부패로 쇠고랑 차는거 보면 모르세요?
내 집 마련하면, 빚으로 부터 자유롭고 싶고. 빚갚으면 어디서 정기적인 돈이 들어왔음 싶어서 상가나 오피스텔 찾게되고,,
글쎄요. 그냥 보통사람처럼 사는건 똑같아요. 하루 10끼 먹지 않고 아울렛가고 버스도 타고 지하철도 탑니다. 물론 택시도 타지요. 그대신 초심 않 잊을려고 동전 모읍니다. 짜투리 돈도 통장에 넣고요. 작은 푼돈을 소흘히 하지 않을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