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쁜 장식품 좋아하고 화장품 관심많고 꾸미기 좋아하는거

ㅇㅇ 조회수 : 2,108
작성일 : 2016-01-07 12:21:54

보통 여자들의 특징인가요?

아직 결혼안한 여잔데요

우울하다가도 쇼핑몰가서 이쁜것만보면 그걸 사진않더라도 기분이좋아지고

화장품 신상에도 관심많아서 여기저기 블로그 후기도 시간날때마다 찾아서읽어보고

화장품후기나 패션잡지에 화장품나온거보면 어떤지 읽는데 초집중하고 엄청 관심이많아요

화장품도 새거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향수모으기도 좋아하고

향수도 2-3개월에 한번씩은 사는것같아요 마음에드는거 발견하면 또사고 또사고..

(그렇다고 향수값으로 사치하는정도는 아니구요)


이젠 제가 애장하는화장품 블로그에까지 올리기 시작하고

피부홈케어 머릿결관리에도 엄청관심많고

집꾸미는것도 좋아하고 그냥 꾸미는건 다 좋아해요 미술에도 관심많고 그림그리는것도 좋아하고요

그렇다고 하루종일 이런걸 하는건 아니구요..제 일은 따로있고 시간날때마다 이런거에 정신이 다 쏠려요


패션잡지도 사서읽는건아니지만 카페같은데서 볼기회가있으면 엄청 집중해서보고

가끔 사은품 마음에들면 사기도하고요

그냥 패션이나 외적인 꾸미기 치장에 엄청나게 관심이 많은데요

제 친구들중에 제가제일 심한것 같아요..친구들이 평범하게 하고다니는 타입이라그런지..

그렇다고 화려하게 꾸미는건 아닌데 엄마가 자주하는말이 추운데 너무꾸미지 말아라...에요

그렇다고 겨울철에 미니스커트입고 이러진않는데요

제가좀 심하지않나해서요

여러분도 다 이러시나요?

IP : 60.29.xxx.2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7 12:27 PM (112.170.xxx.36)

    취향이죠..전 이쁜 장식품 전혀 안 좋아하는데 미니스커트는 즐겨입거든요 한때는 미니스커트만 입고다닐정도..

  • 2. //
    '16.1.7 12:31 PM (222.110.xxx.76)

    취향이죠.
    전 정봉이과라 하나 꽂히면 어마어마해요.

    블로그 활동도 하신다니 부럽네요. 저는 게을러서 못.....

  • 3. 루나
    '16.1.7 12:52 PM (182.230.xxx.231)

    부럽네요 여성스럽고 아기자기
    꾸미는것좋아하는 분들 보면 부러워요.
    전 젊다면 젊은편인데 어려서부터도 꾸미는데
    관심이 별로 없었어요. 그냥 최소한으로 하고 다니는 정도..
    제ㅠ관심사는 재테크. 부동산 이쪽이네요...
    하루종일 관련 카페만 들여다봐요 ㅎㅎ

  • 4. ...
    '16.1.7 12:52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성별을 떠나 사람 취향이죠. 남자 중에도 있잖아요.
    꾸미는 일에 신경쓰느라 카드빚에 시달리거나 남에게 피해주는 것도 아닌 분 같은데, 몇몇 친구분들과 어머니 취향이 기준은 아니죠.
    그런 쪽에 취향이 없는 저로선 여성스럽게 꾸밀줄 아는 원글님이 부러운데요.

  • 5.
    '16.1.7 1:00 PM (135.23.xxx.45)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화장품이나 옷에 관심이 많아요. 사실 옷보다 화장품을 더 좋아하는 거 같아요 ㅎㅎ 그래도 사치는 안해요. 딱 필요한 것만 구매해요.

  • 6. 그런 소소한 즐거움 없음
    '16.1.7 1:10 PM (1.254.xxx.88)

    사는 재미는 어디서 찾아야 할까요...
    중독증만 아니믄 됩니다...

  • 7. 저도 삘 받으면
    '16.1.7 1:17 PM (1.254.xxx.88) - 삭제된댓글

    소소하게 화장품 백화점 비싼것들 질러요...
    그 지르는 시기가 몇년에 한번 이지만요.ㅠㅠ
    옷도 몇년에 한번 삘 받으면 백만원씩 지르기도 합니다...

  • 8. ...
    '16.1.7 1:30 PM (115.140.xxx.189) - 삭제된댓글

    음, 저는 40대 중반인데 초등때부터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았어요
    어찌된 건지 메이크업의 힘인지 살빼고 가장 잘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알고,
    부지런히 관리를 하니까 요즘은 미인소릴 들어요 (죄송)
    옷엔 집착을 덜해서 메이커 이월 입고 다니는데도 여유로워보인데요 ㅠㅠ
    길에서 고등학교 선생님을 만나 제자라고 인사했는데
    결혼했냐고 물어보셔셔 빵터졌더랬어요 ㅋ
    부지런하면 내내 아기자기하게 이쁘게 지낼수있어요

  • 9. 한때...
    '16.1.7 4:21 PM (218.234.xxx.133)

    한때 그랬어요. 말씀하신 거 다 해당됐고 저는 원단도 많이 샀어요
    미싱질을 하긴 하는데 실제 옷을 해 입는 것보다 이쁜 원단 보면서 그냥 만족..
    개키면서 아름다운 원단에 힐링하는 거죠. (이쁜 그릇 좋아하는 심리라고나 할까..)

    이제 중년이 되어서 안할 뿐. (관심이 없어졌어용..)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2519 언니가 갑상선항진증이래요 ㅜㅜ 3 ㅇㅇ 2016/01/25 3,991
522518 온수쪽 찬물이 쫄쫄 나와요.. 1 알려주세요 2016/01/25 1,276
522517 최근 드럼세탁기 업체불러 청소해보신님계세요? 1 청소업체 2016/01/25 683
522516 착한남자라고 다 좋은게 아닌데 4 ㅇㅇ 2016/01/25 2,347
522515 동유럽 자유여행 ?? 9 율리 2016/01/25 2,336
522514 노트북 화면 밝게 할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2 노트북 2016/01/25 684
522513 초등졸업 담임샘 선물 드려도 괜찮겠지요? 28 ... 2016/01/25 2,959
522512 명절연휴에 여행가보신분 ..차 막히나요? 4 자유 2016/01/25 1,000
522511 중학교 졸업하는데 꽃다발이요? 4 별게다고민 2016/01/25 1,072
522510 나의 조니뎁도 세월은 못비껴가네요...ㅠㅠ 13 힝... 2016/01/25 2,622
522509 카드 발급해주는 아주머니 알고싶어요 3 카드 2016/01/25 1,041
522508 이 추운데 모자도 안쓰고 잠바도 안잠그고 혼자 걷는 아이 7 .. 2016/01/25 2,135
522507 고기굽는 전기팬의 최강자는?? 추천 팍팍 부탁드려요~^^ 1 고진교 2016/01/25 1,682
522506 까페나 식당하시는분! 고충을 말해주세요 5 Cafe 2016/01/25 1,345
522505 도움절실) 예비중, 기본적인 writing이 안되는데 방법이 2 없을까요? 2016/01/25 861
522504 신문광고 많이 하는 한방병원 배개 사용해 보신 분? 건강 2016/01/25 543
522503 아이폰 고장 수리비 ㅠ 5 2016/01/25 1,428
522502 반찬봉사에 좋은 메뉴 추천해 주세요 8 반찬봉사 2016/01/25 1,585
522501 내부자들 디오리지널 봤는데 그냥 내부자들도 볼까요? 3 ... 2016/01/25 2,128
522500 시간당 5~30 받는 쌤이에요. 영어회화 노하우 알려드려요. 85 하늘꽃구름 2016/01/25 17,022
522499 집에서 영화보다가 대판 싸웠는데.. 12 .... 2016/01/25 2,712
522498 남편과 공유하나요? 3 샤방샤방 2016/01/25 1,070
522497 좋아하는 남자에게 의지하고 싶은 마음은 여자의 본능인가요? 8 질문 2016/01/25 4,306
522496 어제 최악은 냉이 산 것이었어요 3 ... 2016/01/25 2,183
522495 임신 중 다니던 병원과 출산할 병원을 다르게 해도 되나요? 5 ... 2016/01/25 1,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