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북 4차 핵실험 - 수소폭탄 진위 논란]폭발력 규모 3차 실험 때보다 약했다…증폭핵분열탄 가능성 外

세우실 조회수 : 828
작성일 : 2016-01-07 09:02:51






[북 4차 핵실험 - 수소폭탄 진위 논란]폭발력 규모 3차 실험 때보다 약했다…증폭핵분열탄 가능성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1062237265&code=...

[북 4차 핵실험 - 남북관계 파장]노동당대회 전 ‘핵무력 완성’ 미 대선 후 ‘협상력 제고’ 노린 듯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1062233355&code=...

[북 4차 핵실험 - 남북 긴박했던 하루]‘예고’에서 ‘기습’으로 달라진 핵실험 방식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1062240595&code=...

[북 4차 핵실험 - 전문가 진단]2003년 NPT 탈퇴 후 ‘도발의 길’…2006년 1차 핵실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1062224155&code=...

[북 4차 핵실험 - 전문가 진단]“북 핵 고도화 못 막아…박 정부 임기 내 관계 개선 물 건너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1062224245&code=...

[북 4차 핵실험 - 남북관계 파장]핵실험 한 달 전엔 알 수 있다더니…국정원장 “우리가 졌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1062233445&code=...

[북한 4차 핵실험 - 17보]“수소탄 전 단계 증폭핵분열탄 추정”···박 대통령, 저녁일정 취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1061513581&code=...

유엔 안보리 “북한 핵실험 규탄.. 추가 제재결의 즉각 추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1070418251&code=...

방북 추진 반기문 “북 수소폭탄 명백히 규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1070046111&code=...

뒤통수 맞은 중 ‘국제 제재 동참’ 시사…일 “독자 제재 검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1062230325&code=...

북, 깜짝 4차 핵실험…국제사회 향한 ‘김정은의 핵도박’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1062246425&code=...

[사설]북한의 무모한 4차 핵실험, 용납할 수 없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1062108095&code=...

박 대통령 NSC 주재 “반드시 상응하는 대가 치를 것”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1062246315&code=...

[북 4차 핵실험 - 남북 긴박했던 하루]‘북한발 지진파’ 긴급 타전 → 남, 경계 격상 → 북, 2시간 후 “성공”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1062240495&code=...

[북 4차 핵실험 - 수소폭탄 진위 논란]고농축우라늄 사용 여부 주목… 썼다면 핵물질 대량생산 단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1062237175&code=...

[북 4차 핵실험 - 금융시장은 차분]개성은 평온했지만…기업들 “2013년 공단 폐쇄 재연될까 걱정”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601062221425&code=920100&m...

서방 “미국 본토까지 핵 공격 능력 근접” 일 언론은 ‘호외까지 발행’ 민감한 반응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1062230235&code=...

왕이 中 외교부장 북한 핵실험에 “중국은 확고하게 국제핵비확산 체제 수호할 것”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1062145161&code=...

허 찔린 국정원 “핵실험 전혀 포착못해…다른 나라도 몰랐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725112.html?_fr=mt1

“핵보유” 과시하려는 김정은의 모험…미국에 ‘대화’ 압박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725027.html?_fr=mt2

유엔 안보리 “중대한 추가 대북 제재 담을 것”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725115.html?_fr=mt2

미 백악관 “‘수소탄 실험성공’ 북 주장, 우리 분석결과와 달라”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725116.html?_fr=mt2

신뢰프로세스 깨트린 北, 정부 확성기 재개할까
http://www.hankookilbo.com/v/3a9b7275fa704fb9a249ffe7014ce438

남북관계 수렁… 설 곳 잃은 '통일대박론'
http://www.hankookilbo.com/v/6517a3cd858c4f41aaa27fe012d657df

작년부터 北 핵실험 가능성 경고… '38노스' 분석 적중했다
http://www.hankookilbo.com/v/e98e1eac69f041c8b9480c3f8b89c17c

예고도 징후도 없이... 김정은 생일 앞두고 과시용 '축포'
http://www.hankookilbo.com/v/9ea662c6186b4f11929579c415ff471c

박 대통령 “북한, 핵실험 대가 반드시 치르게 해야”
http://www.hankookilbo.com/v/c2a76035bae146e79e1016d726e8fb0c

국정원 "위력 작아 수소폭탄 아닐 가능성"
http://www.hankookilbo.com/v/aef6f81b16054b1da199461183528a6c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북한 4차 핵실험 비난...유엔 안보리, 제재 신속 착수
http://www.hankookilbo.com/v/6ae04ca5c2c14ae5a5d856f70aff40cb

安風에 北風까지… 코너 몰린 野, 안보전략 역공 펼치나
http://www.hankookilbo.com/v/eeea481cd7424a3392b85b2d5182b3f9

정보 관계자 "北, 증폭핵분열탄 실험했더라도 위력상 실패"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1/06/0200000000AKR2016010622540001...



국정원은 대체...

에이~ 뭐 북한 동향 파악하라고 돌리는 조직도 아니고... 말을 맙시다.




―――――――――――――――――――――――――――――――――――――――――――――――――――――――――――――――――――――――――――――――――――――

발전의 기준은 우리가 부유한 사람들에게 더 많은 것을 주는 것이 아니고,
없는 사람들에게 충분히 주는 데 있다.

              - 프랭클린 델라노 루즈벨트 -

―――――――――――――――――――――――――――――――――――――――――――――――――――――――――――――――――――――――――――――――――――――

IP : 202.76.xxx.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하하
    '16.1.7 10:11 AM (1.230.xxx.145)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8222 쌈무 만들때 한번 끓여서부어주나요? 1 쌈무 2016/06/18 1,073
568221 찰밥 살 찌겠죠? 2 육곡 2016/06/18 2,178
568220 부끄럽지만 상장회사가 뭐죠?궁금해요 12 정말 몰라서.. 2016/06/18 5,092
568219 김정은 사망설 오보에 방산주식 반짝 급등 오보들 2016/06/18 1,358
568218 아이비젼이라는 회사에서 나온 '아이탑'안경 써보신분~ 2 노안 2016/06/18 5,998
568217 밴댕이가 하도 기가 막혀 '밴댕이 미쳐!' 했답니다. 1 꺾은붓 2016/06/18 1,101
568216 "어떤 재난에도 국민을 부르지 말라" 세월호 .. 8 샬랄라 2016/06/18 1,602
568215 언론은 어떻게 전라도를 '범죄 소굴'로 만들었나 1 여름휴가 2016/06/18 833
568214 공기청정기 사용 경험 얼리버드 2016/06/18 960
568213 문재인 소식 4 기사 2016/06/18 1,841
568212 엔진브레이크 엔진브레이크... 도대체 어떻게 사용하는 건가요? .. 10 ... 2016/06/18 2,383
568211 8년된 나의 고양이와 안살겠다는 이 남자 102 힘들다 2016/06/18 22,063
568210 부산에 처음 가요 27 nicity.. 2016/06/18 2,906
568209 지방재정개혁을 왜 개악이라고 하는지 모르는 분들 3 공부합시다 2016/06/18 753
568208 지도 어플 중 최고는 뭘까요? 3 어플 2016/06/18 1,990
568207 사주풀이가 맞는듯 하네요 22 박유천 사주.. 2016/06/18 11,410
568206 정부, 유엔에서 “백남기 사건 철저히 조사했다” 거짓 발표 4 ... 2016/06/18 1,390
568205 민간잠수사 김관홍님, 전에 파파이스에 나오셨던 분인가요? 8 June 2016/06/18 1,433
568204 Jyj팬들은 어떤사람들이길래 뭔돈이 그리많아요? 3 바보보봅 2016/06/18 5,185
568203 요즘 속상한 일이 있어서 매일 저녁이 맥주인데 3 ... 2016/06/18 1,950
568202 박 고소녀 첫번째만 업소녀고 나머진 일반인이래요 9 ㅇㅇ 2016/06/18 13,139
568201 입맛없고 식욕없는 사람은 하루에 얼마나 먹어요? 8 입맛 2016/06/18 4,282
568200 獨, 94세의 아우슈비츠 간수에게 5년형 선고 4 샬랄라 2016/06/18 1,379
568199 가난은 당신의 뇌도 바꾼다 6 가난도 서러.. 2016/06/18 4,980
568198 500만원 투자해서 4주만에 4 ㅇㅇ 2016/06/18 3,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