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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4차 핵실험 - 수소폭탄 진위 논란]폭발력 규모 3차 실험 때보다 약했다…증폭핵분열탄 가능성 外

세우실 조회수 : 655
작성일 : 2016-01-07 09:02:51






[북 4차 핵실험 - 수소폭탄 진위 논란]폭발력 규모 3차 실험 때보다 약했다…증폭핵분열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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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4차 핵실험 - 남북관계 파장]노동당대회 전 ‘핵무력 완성’ 미 대선 후 ‘협상력 제고’ 노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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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4차 핵실험 - 남북관계 파장]핵실험 한 달 전엔 알 수 있다더니…국정원장 “우리가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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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4차 핵실험 - 17보]“수소탄 전 단계 증폭핵분열탄 추정”···박 대통령, 저녁일정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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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북한 핵실험 규탄.. 추가 제재결의 즉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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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깜짝 4차 핵실험…국제사회 향한 ‘김정은의 핵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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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북한의 무모한 4차 핵실험, 용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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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NSC 주재 “반드시 상응하는 대가 치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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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 “미국 본토까지 핵 공격 능력 근접” 일 언론은 ‘호외까지 발행’ 민감한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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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中 외교부장 북한 핵실험에 “중국은 확고하게 국제핵비확산 체제 수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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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찔린 국정원 “핵실험 전혀 포착못해…다른 나라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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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보유” 과시하려는 김정은의 모험…미국에 ‘대화’ 압박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725027.html?_fr=mt2

유엔 안보리 “중대한 추가 대북 제재 담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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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백악관 “‘수소탄 실험성공’ 북 주장, 우리 분석결과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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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프로세스 깨트린 北, 정부 확성기 재개할까
http://www.hankookilbo.com/v/3a9b7275fa704fb9a249ffe7014ce438

남북관계 수렁… 설 곳 잃은 '통일대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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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北 핵실험 가능성 경고… '38노스' 분석 적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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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도 징후도 없이... 김정은 생일 앞두고 과시용 '축포'
http://www.hankookilbo.com/v/9ea662c6186b4f11929579c415ff471c

박 대통령 “북한, 핵실험 대가 반드시 치르게 해야”
http://www.hankookilbo.com/v/c2a76035bae146e79e1016d726e8fb0c

국정원 "위력 작아 수소폭탄 아닐 가능성"
http://www.hankookilbo.com/v/aef6f81b16054b1da199461183528a6c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북한 4차 핵실험 비난...유엔 안보리, 제재 신속 착수
http://www.hankookilbo.com/v/6ae04ca5c2c14ae5a5d856f70aff40cb

安風에 北風까지… 코너 몰린 野, 안보전략 역공 펼치나
http://www.hankookilbo.com/v/eeea481cd7424a3392b85b2d5182b3f9

정보 관계자 "北, 증폭핵분열탄 실험했더라도 위력상 실패"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1/06/0200000000AKR2016010622540001...



국정원은 대체...

에이~ 뭐 북한 동향 파악하라고 돌리는 조직도 아니고... 말을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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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의 기준은 우리가 부유한 사람들에게 더 많은 것을 주는 것이 아니고,
없는 사람들에게 충분히 주는 데 있다.

              - 프랭클린 델라노 루즈벨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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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하하
    '16.1.7 10:11 AM (1.230.xxx.14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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