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기 사온 23살 여자
이 여자 나이가 23살인데 아기 6명을 20~ 150만원 정도
미혼모 한테 주고 사왔대요
키우는데도 돈 많이 드는데
왜그랬을까요?
6명중3명은
친척집에 맡기거나 다시 되돌려줬다는데
사실일까요?
1. ㅇ
'16.1.7 12:15 AM (116.125.xxx.180)http://m.news.naver.com/read.nhn?oid=055&aid=0000365010&sid1=102&mode=LSD&fro...
2. ..
'16.1.7 12:19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댓글 펌
이 사건에 대해 설명드립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보험금을 노린 범죄일 가능성이 큽니다신생아를 사온 뒤 자녀로 등록하고 보험에 가입합니다. 그 다음 베개로 숨을 조이든 이상한 것을 먹이든 아이를 죽입니다. 그런 다음 한 아이 당 수억대의 보험금을 받습니다. 진짜 아이를 키우고 싶었으면 입양센터에가서 당당하게 입양하면 됩니다. 돈을 줘가면서데려올 필요 없습니다.이해가 안가시는 분들을 위해 적었습니다.
속이 미식미식3. 무섭군요
'16.1.7 12:24 AM (125.132.xxx.83)기사 읽기 전엔 당연히 강아지 말하는 줄 알았는데...
4. 이거
'16.1.7 12:28 AM (211.202.xxx.240)사람을 사고 파는 일 자체가 불법인데 이게 어떻게 가능하죠?
저런 것들은 엄벌에 처해야 해요.5. 사온 사람도
'16.1.7 12:37 AM (113.199.xxx.181) - 삭제된댓글문제지만 판사람들이 더 문제같아요
어떻게 애를 팔아요 ㅜㅜ6. 1명도
'16.1.7 1:01 AM (59.11.xxx.84)아니고 6명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죠.
장기 매매를 하려고 했든지
보험금을 노리고 위해를 가하려고 했든지
어쨌든 돈을 노리고 저지른 일일 확률이 커보입니다.
아기들이 너무 불쌍해요.7. ...
'16.1.7 1:07 AM (175.113.xxx.238) - 삭제된댓글아기를 키우고 싶다면 정식으로 입양해서 키우던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네요.. 개도 아니고. 150만원에
8. ...
'16.1.7 1:08 AM (175.113.xxx.238)아기를 키우고 싶다면 정식으로 입양해서 키우던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네요.. 개도 아니고. 150만원에 강아지라고 해도 일일이 150만원씩 주고 6마리나 사지는 않을것 같고 진짜 윗분 말대로 보험금 노린 범죄인것 같아요.
9. 보험
'16.1.7 1:10 AM (221.140.xxx.231) - 삭제된댓글원래 미성년자는 생명보험 가입 못하고 보상금도 없다고 알고 있는데요.
그래서 독금물사건에서도 농약을 국에 타서 찔금찔금 먹여 병원비를 타 내는 범죄는 있어도 죽이지는 않는다고 하고요.10. 보험
'16.1.7 1:12 AM (221.140.xxx.231)원래 미성년자는 생명보험 가입 못하고 보상금도 없다고 알고 있는데요.
그래서 독극물사건에서도 농약을 국에 타서 찔금찔금 먹여 병원비를 타 내는 범죄는 있어도 죽이지는 않는다고 하고요.11. 수급비
'16.1.7 2:05 AM (49.169.xxx.241)생활보호 대상자라고하던데 서류상 친자로 등록하면 수급비 더 나올꺼예요 수급비 땜에 그런거같네요
12. 아이보험은
'16.1.7 3:43 AM (182.224.xxx.43)생명보험없음
13. ....
'16.1.7 4:31 AM (210.97.xxx.128) - 삭제된댓글얼마전 프로에도 나왔어요
여자가 미혼인 상태에서 아기를 출산했는데 남자에 엄마가 아이를 잘 키워주겠다고 억지로 아기 데려가 저런 사람에게 팔았어요
여자 꿈에 아기가 자꾸 울면서 엄마를 찾아 엄마는 정신병원 다니는 등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지내다
결국 방송 도움으로 아기를 찾았는데 원인 모를 대장 출혈로 병원에 입원해 있는 상태였어요
아기를 샀던 양엄마가 보험금을 타먹을 생각으로 밤마다 아기에게 상한 우유를 먹여 대장 출혈이 생긴거죠
아기가 병원에 입원해 나온 보험금으로 양엄마는 친자식과 쇼핑하며 호위호식하고 있었구요
아기가 정말 예쁘고 귀엽게 생겨 더 기억에 남았네요
사실 아기 사서 저런짓 하는 사람들이야 남이니 그렇다지만 푼 돈에 아기 팔아먹은 엄마들은 정말 잘 키워줄꺼라는 확신이 있어 팔았겠어요
아기 앞날은 안중에도 없는거죠 뭐14. ....
'16.1.7 4:35 AM (210.97.xxx.128) - 삭제된댓글얼마전 프로에도 나왔어요
여자가 미혼인 상태에서 아기를 출산했는데 남자에 엄마가 아이를 잘 키워주겠다고 억지로 아기 데려가 저런 사람에게 팔았어요
여자 꿈에 아기가 자꾸 울면서 엄마를 찾아 엄마는 정신병원 다니는 등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지내다
결국 방송 도움으로 아기를 찾았는데 원인 모를 대장 출혈로 병원에 입원해 있는 상태였어요
아기를 샀던 양엄마가 보험금을 타먹을 생각으로 밤마다 아기에게 상한 우유를 먹여 대장 출혈이 생긴거죠
아기가 병원에 입원해 나온 보험금으로 양엄마는 친자식과 쇼핑하며 호위호식하고 있었구요
아기가 정말 예쁘고 귀엽게 생겨 더 기억에 남았네요
방송에 나온 애 엄마에 경우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생긴 일이지만
푼 돈에 아기 팔아먹은 엄마들은 바보도 아니고서야 정말 잘 키워줄꺼라는 확신이 있어 팔았겠어요
아기 앞날은 안중에도 없는거죠 뭐
차라리 아기 사서 저런짓 하는 사람들이야 남이니 그렇다지만요15. ....
'16.1.7 4:36 AM (210.97.xxx.128) - 삭제된댓글얼마전 프로에도 나왔어요
여자가 미혼인 상태에서 아기를 출산했는데 남자에 엄마가 아이를 잘 키워주겠다고 억지로 아기 데려가 저런 사람에게 팔았어요
여자 꿈에 아기가 자꾸 울면서 엄마를 찾아 엄마는 정신병원 다니는 등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지내다
결국 방송 도움으로 아기를 찾았는데 원인 모를 대장 출혈로 병원에 입원해 있는 상태였어요
아기를 샀던 양엄마가 보험금을 타먹을 생각으로 밤마다 아기에게 상한 우유를 먹여 대장 출혈이 생긴거죠
아기가 병원에 입원해 나온 보험금으로 양엄마는 친자식과 쇼핑하며 호위호식하고 있었구요
아기가 정말 예쁘고 귀엽게 생겨 더 기억에 남았네요
방송에 나온 애 엄마에 경우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생긴 일이지만
푼 돈에 아기 팔아먹은 엄마들은 바보 아니고서야 정말 잘 키워줄꺼라는 확신이 있어 팔았겠어요
아기 앞날은 안중에도 없는거죠 뭐
차라리 아기 사서 저런짓 하는 사람들이야 남이니 그렇다지만요16. ...
'16.1.7 4:36 AM (210.97.xxx.128) - 삭제된댓글얼마전 프로에도 나왔어요
여자가 미혼인 상태에서 아기를 출산했는데 남자에 엄마가 아이를 잘 키워주겠다고 억지로 데려가 저런 사람에게 팔았어요
여자 꿈에 아기가 자꾸 울면서 엄마를 찾아 엄마는 정신병원 다니는 등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지내다
결국 방송 도움으로 아기를 찾았는데 원인 모를 대장 출혈로 병원에 입원해 있는 상태였어요
아기를 샀던 양엄마가 보험금을 타먹을 생각으로 밤마다 아기에게 상한 우유를 먹여 대장 출혈이 생긴거죠
아기가 병원에 입원해 나온 보험금으로 양엄마는 친자식과 쇼핑하며 호위호식하고 있었구요
아기가 정말 예쁘고 귀엽게 생겨 더 기억에 남았네요
방송에 나온 애 엄마에 경우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생긴 일이지만
푼 돈에 아기 팔아먹은 엄마들은 바보 아니고서야 정말 잘 키워줄꺼라는 확신이 있어 팔았겠어요
아기 앞날은 안중에도 없는거죠 뭐
차라리 아기 사서 저런짓 하는 사람들이야 남이니 그렇다지만요17. ...
'16.1.7 4:44 AM (210.97.xxx.128)얼마전 프로에도 나왔어요
여자가 미혼인 상태에서 아기를 출산했는데 남자에 엄마가 아이를 잘 키워주겠다고 억지로 데려가 저런 사람에게 팔았어요
여자 꿈에 아기가 자꾸 울면서 엄마를 찾아 엄마는 정신병원 다니는 등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지내다
결국 방송 도움으로 아기를 찾았는데 원인 모를 대장 출혈로 병원에 입원해 있는 상태였어요
아기를 샀던 양엄마가 보험금을 타먹을 생각으로 밤마다 아기에게 상한 우유를 먹여 대장 출혈이 생긴거죠
아기가 병원에 입원해 나온 보험금으로 양엄마는 친자식과 쇼핑하며 호위호식하고 있었구요
아기가 정말 예쁘고 귀엽게 생겨 더 기억에 남았네요
방송에 나온 애 엄마에 경우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생긴 일이지만
푼 돈에 아기 팔아먹은 엄마들은 바보 아니고서야 정말 잘 키워줄꺼라는 확신이 있어 팔았겠어요
아기 앞날은 안중에도 없는거죠 뭐
차라리 아기 사서 저런짓 하는 사람들이야 남이니 그렇다지만요
그리고 차라리 생명보험 있어 그냥 죽는게 낫지 아기에게 살면서 계속 이상한짓하고 몸은 점점 병들고 병신 되어가고 이게 더 안좋을꺼같아요18. 사망보험금은 개뻥
'16.1.7 6:35 AM (39.7.xxx.131)아무것도 모르면서 개소리 헛소문 만드는 ㄸㄹㅇ들. 미성년자는 사망보험금 2백정도로 제한함. 힘없는 미성년자들의 생명을 보호하기위함임. 물론 병을 만들거나 장애를 만들 수는 있지만 신생아로 보험 사기치기에는 너무 소모적이라 진짜 그 목적이면 그여자 ㅁㅊㄴ이 아니라 멍충이임.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16278 | 뭘 튀겨드시는게 제일 맛있던가요^^ 31 | 신발도 튀기.. | 2016/01/07 | 5,177 |
516277 | 귀신 사진 떡하니 블로그에 크게 올려온 사람 신고 어떻게 하죠?.. 2 | 블로그 | 2016/01/07 | 1,889 |
516276 | 컴에서 한글이 레지스트리에 등록되지 않았다고 | 답답 | 2016/01/07 | 1,312 |
516275 | 식탁에 시트지 붙일건데 뭐가 좋을까요? 5 | 리폼 | 2016/01/07 | 1,974 |
516274 | 오목교역에서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 가는 길 막히지 않을까요? | 내일 | 2016/01/07 | 966 |
516273 | 주진우 기자 페북 16 | 어떡하죠 | 2016/01/07 | 3,785 |
516272 | 세월호632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들을 만나게 되.. 11 | bluebe.. | 2016/01/07 | 409 |
516271 | 마쥬 옷 어떤가요? 7 | 어떤가요? | 2016/01/07 | 3,770 |
516270 | 자궁경부암 예방 접종 4 | 딸 엄마 | 2016/01/07 | 2,418 |
516269 | 40대초반 알파카 코트요. 2 | 코트 | 2016/01/07 | 2,155 |
516268 | 문재인 당당한 꼴지-글 내립니다 9 | ㅇㅇㅇ | 2016/01/07 | 951 |
516267 | 기름보일러 주택은 몇도로 맞추고 사시나요? 2 | 온도 | 2016/01/07 | 1,022 |
516266 | 동네에 망조가 들었네요.. 16 | 홀리 | 2016/01/07 | 5,811 |
516265 | 강동원이 참 좋아요 8 | 무기징역 | 2016/01/07 | 2,265 |
516264 | 아줌마 걸음걸이... 7 | 딸랑셋맘 | 2016/01/07 | 2,559 |
516263 | 오늘 손석희씨 웃겼음. 3 | 뉴스룸 | 2016/01/07 | 5,191 |
516262 | 손석희 대단하네요 25 | 어우 | 2016/01/07 | 21,247 |
516261 | 흰콩조림 할때 삶아서 후라이팬에 한번더 볶으면 고소할까요? | 콩조림 와이.. | 2016/01/07 | 628 |
516260 | 뜨아. . 뉴스룸에 정우성 등장요. . 13 | @.@ | 2016/01/07 | 3,135 |
516259 | 부티인데 발가락 뚫린신발은 언제 신나요? 1 | 2016/01/07 | 1,112 | |
516258 | 스타벅스 텀블러 질문이요 4 | 파란 | 2016/01/07 | 1,785 |
516257 | [새해 살림살이 정리 노하우] 짐 버릴수록 집 행복하다 (펌) 11 | 미테 | 2016/01/07 | 6,774 |
516256 | 춘권피 끝이 갈라져서 어떻게 말아야할지 | 화딱질 | 2016/01/07 | 425 |
516255 | 뚱뚱한 여자 스타일링 법- 사진이라도 - 부탁드려요 8 | 살쪘어요 | 2016/01/07 | 2,660 |
516254 | 유모차를 분실했는데 9 | 신고해야하나.. | 2016/01/07 | 1,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