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앙일보] 애매한 해명, "배석자들 대화 받아적었다"
1. 김홍걸이
'16.1.7 12:07 AM (211.194.xxx.207)이희호여사가 듣기만 했다고 확인하고 , 중앙일보에 정정보도를 요청하는 친필사인 요청문 보셨나요.
2. 안철수는
'16.1.7 12:23 AM (119.67.xxx.187)오늘저녁에 기자들한테. 이여사님의 뜻이 그러하다면,그분의 입장이 있어서 더이상 말안하겠다 흘리네요.
내용인즉슨 안철수한테 한말은 있는데 동교동계가
입장이 난처하니
뒤로 빼는것처럼 흘리네요.뒤로ㅈ동교동 박지원은. 자신들이 자주 통화해 이희호여사의 벽오동. 깊은뜻 운운하며 이여사도 안손 들어준듯이 언플하고 있고!!
홍걸씨는 알겠죠!!민주화운동 같이한 분이라!!
난데없이 호남에 와서 안주하려는. 안철수가 그다지 달갑지. 않고 중립적위치에 있어야. 한다는 산뜻한 의사표시 하는걸테고!! 모자가. 뜻이 달라
쓸데없이 오르내리는것도. 꺼려질테고!!
부모랑 같이 한때 같이 정치해온 사람들일지라도 그 관계 동지의식이 한결같지 않을수 있을것이고!!
마치 상도동. 김무성.김현철 처럼!!
앞서서 한때의 동교동계
가신들이 모친을 이용해 사업가출신에
새누리와. 양다리 걸친
안을 호남정치인으로 인정하기. 거부감들수도
있는 홍걸씨의 의중도 가세했을수도 있겠지요!!
동교동에 있다가 새누리가서 독재자딸한테 몇푼 받고
고문으로. 있는. 한광옥.한화갑 같은이들을 보며
김대중일가.후손들이라고 마냥 다 좋다고
하겠어요??박정희때문에 그 부모.형이. 고문받아 지금 어찌 사는데!!!!3. 결국
'16.1.7 12:35 AM (61.106.xxx.126)안철수는 이희호 여사마저 진흙탕으로 끌고 나왔군요.
안철수야말로 역대급의 야당 파괴지왕이 아닐까 합니다.
이명박에게 당한 걸로도 정신을 못 차리고 또다시 안철수를 끌어들인 등신 같은 국민들이 원망스럽기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