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issuein.com/index.php?mid=index&document_srl=1327380
한 아이당 20-150만원 주고 데려왔다는데..
20대 어린아가씨가 대체 무슨 목적으로..
단순히 아이가 예뻐서 키우려고? 절대 그건 아니지 않을까 싶어요.
아..뭔가 무섭네요.ㅠㅠ
그 예쁜 어린 아기들은 그냥 태어났을텐데 돈으로 사고 팔리고..ㅠㅠ
http://ww.issuein.com/index.php?mid=index&document_srl=1327380
한 아이당 20-150만원 주고 데려왔다는데..
20대 어린아가씨가 대체 무슨 목적으로..
단순히 아이가 예뻐서 키우려고? 절대 그건 아니지 않을까 싶어요.
아..뭔가 무섭네요.ㅠㅠ
그 예쁜 어린 아기들은 그냥 태어났을텐데 돈으로 사고 팔리고..ㅠㅠ
예쁜 인형 수집하듯...아기를 컬렉션하는 취미가 있는건 아닌지..
돈주고 산년이나 판년이나 다 구속해야지, 어휴 말세다 말세.
인육캡슐이나 성노예로 팔았겠지.
앵벌이시킬듯....
강아지키우듯 일종의 호더
정신과 감정 받아야할거같아요. 돈받고 판 엄마들도 문제고요
잘 키우긴 했대요? 와 완전 무섭네
만약 아기가 예뻐서 모으고 싶었던 거면..
그럼 그 아기는 금방 커버릴텐데
그 다음은요...생각할수록 끔찍해요.ㅠㅠ
보험 범죄까지 상상되는데........제발...뜻밖에 좋은 의도였기를...ㅠㅠㅠㅠㅠ
경제적능력없고 가족 경제생활수급자 지원금으로 살았다는 거 보니까
보험금 탈 목적이 아니었나 싶어요. 어디서 보고 배웠겠죠.
매매가 아닐까요?
6명 중 3명만 키우고 있고 나머지 3명은 돌려보냈다는데
철저히 조사해서 그 아기들 행방 밝혀내야 할 것 같아요.
맘에 안들어서 죽이거나 다른 곳에 다시 인신매매한 것 아닌지 걱정돼요.
3명은 친부모에게 보냈다는데
확인이 된걸지 싶네요.
미혼모들일텐데...
돈받고 자식 파는 에미년도 있나봐요.....
딱 놨을때 장기매매죠.
다른이유.. 있나요?
딱 장기매매죠.. 뭐 다른 사유있으신분?
저는 그뉴스보고 딱 드는 생각이
애정결핍을 해소하려는건가 했거든요
사랑의 대상을 미친듯이 찾아 헤매는..
보험금이나 양육수당비 받으려고 그런거일수도 무섭네요
보험사기, 불법입양, 장기매매 셋중 하나입니다.
23살 여자가 혼자 아이 사서 기른다는게 어렵습니다.
조직이 있을거에요.
돈이 어딨어서 애기들을 키워요.
조직 앞잡이지
경찰이 적극적으로 수사를 해야 할 텐데 말이에요...
보험사기나 장기매매 목적 같은데요.
불법입양이 목적이더라도 애를 입양하는 상대방의 목적도 비슷할 거 같아요. 앵벌이시킬 거 아니면 누가 불법입양을 하나요?
저는 이 사건 보고 워터파크 몰카녀 떠올랐어요. 일할 생각은 안하고 쉽게 돈 벌려고 아주 악질적인 행위를 일삼는... 괴물이 따로 없어요.
고양이 좋아하면 여러마리 기르고
개 좋아하면 여러마리 기르듯이
아기 좋아해서 여러명 기르는거같아요
약간 정신적인 문제가 있지않나싶음
경제활동 인구에 속하는데 기초수급자라는게 정상인이 아닌거 아녜요?
무슨 이유든 심각한 범죄네요.
이상하네요...파헤쳐 보면 뭔가 나올 것 같아요.뱃속에서 10개월 기르다 낳아서 남에게 팔 수 있는 어미도 있긴 한가 보네요...강아지도 며칠 정들면 죽어도 못떼겠던데...ㅠ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60082 | 영재고 시험, 괜히 본 것 같아요. 16 | ㅁㅁ | 2016/05/23 | 7,396 |
560081 | 렛미홈 한번 봤는데 좀 그러네요 4 | ... | 2016/05/23 | 2,170 |
560080 | 부산분들 중에 미술전공 하신 분들~^^ 2 | 러브빌보 | 2016/05/23 | 804 |
560079 | 이수근씨.. 37 | ㅠ.ㅠ | 2016/05/23 | 12,580 |
560078 | 아이가 또 제 돈에 손을 댄것 같아요,, 28 | ........ | 2016/05/23 | 5,783 |
560077 | 달빛도 되게 밝아요 2 | ㅇ | 2016/05/23 | 594 |
560076 | 아이 내성발톱 병원 어디로 가야나요? 3 | ... | 2016/05/23 | 5,132 |
560075 | 북리뷰: 5.18광주항쟁을 그린 한강의 ‘소년이 온다’ 2 | light7.. | 2016/05/23 | 878 |
560074 | 최근에. 폐차해 보신 분 경험 좀 나눠 주세요 9 | 올드카 | 2016/05/23 | 1,209 |
560073 | 택배방문접수하려는데 가격대가 얼마인가요? 6 | 대한통운, .. | 2016/05/23 | 915 |
560072 | 달걀 담아 내는 그릇을 뭐라고 6 | 하죠? | 2016/05/23 | 1,703 |
560071 | 동향 1층 처음 살아보는데 에어컨 문제 5 | ... | 2016/05/23 | 1,160 |
560070 | 아이 양가부모 도움 안받고 키울 수 있나요? 30 | how | 2016/05/23 | 3,175 |
560069 | 아이가 명문고 명문대 다닌다고 하면 달리 보이나요? 28 | 유치하지만 | 2016/05/23 | 5,376 |
560068 | 냉면샀어요. 2 | ... | 2016/05/23 | 1,338 |
560067 | 면세점이랑 쇼핑몰이랑 금액 비슷하나요? 2 | 열매사랑 | 2016/05/23 | 818 |
560066 | 짜증나는 논쟁이 '가사노동' 1 | ........ | 2016/05/23 | 753 |
560065 | 최근에 야식먹어 찐 살을 뺐는데요 4 | 다이어트 | 2016/05/23 | 2,231 |
560064 | 디마프 예상 (맞을까요? 맞았으면 좋겠는데...) 12 | 혹시 맞을까.. | 2016/05/23 | 4,692 |
560063 | 폐경증상? | holly | 2016/05/23 | 1,341 |
560062 | 수입 레이스접시 사려니, 종류가 많아요 | 로미 | 2016/05/23 | 693 |
560061 | 버리는음식 냉동하면.. 단점이 4 | ㅇㅇ | 2016/05/23 | 1,577 |
560060 | 지하철 탔는데 어린 여고생들에게 추파던지는 노인네 11 | 에휴시러 | 2016/05/23 | 3,341 |
560059 | 특성화고 전교 1등은 대학가기 쉽나요? 8 | 전략 | 2016/05/23 | 6,066 |
560058 | 장염이 하루만에 나을 수 있나요? 1 | 장염 | 2016/05/23 | 1,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