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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욕하면 일베충 이간질러 취급 받던 시절

핏데세워저주 조회수 : 1,059
작성일 : 2016-01-06 20:18:32

골수 친노 사이트 오유에서는 네이버 각종 안철수 기사마다 링크 좌표를 걸어놓고,

안철수 저주하고 욕하는 댓글달고 추천 누르고 조직적으로 몰려다니면서 한다고 하더군요.


82에서도 안철수 욕하고 싶은 사람들은 마음껏 해도 이간질러 혹은 일베충 취급을 안받는 거 같고요.

그게 아니라, 정치글 쓰는 사람들이 앞장서서 안철수 욕하는 것 같고요.


확실히 좌파인지 진상인지 진보인지 하는 사람들은 자기들 필요에 따라서 이중잣대질은 진짜 대단합니다.

김대중정권에서 위안부 관련해서 앞으로 사과요구도 배상요구도 전혀 하지 않겠다고 일본정부에 약속한것은 괜찮고, 현정권에서 사과에 배상까지 받아내는건 친일파 짓거리라고 하고, 별로 관심도 없던  위안부 소녀상에가서 죽치고 생쇼하는 것도 이중잣대질의 진보인사들 기준으로는 일상인것 같고요.....



IP : 112.9.xxx.22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16.1.6 8:33 PM (27.117.xxx.153)

    종편과 조중동이 안철수를 지극 정성을 다해 빨아 주는데
    오유같은데서 아무레 댓글로 안철수를 비판해본들 별 볼일 없는 겁니다.

    한일관계는 돈 몇푼 받아 처먹고 퉁 친 위대한 영도자 남로당 출신 박정희가 제일 책임이 크죠.
    천황에게 충성혈서까지 썼던 분이라 좋은게 좋은 거라고 대충 넘어간건지 모르겠습니다만.

  • 2. ㅇㅇ
    '16.1.6 8:36 P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진짜 안철수 지지자인 줄 알았더니
    댓글부대 글이네요.
    ~~
    댓글 쓰실 분들 참고하세요.

  • 3. aaa
    '16.1.6 8:45 PM (203.226.xxx.39)

    진짜 원글님 말씀 동의합니다.
    안철수 까기에 바쁜 친노 세력이 물러나는 날 호남인들이 그동안 받았던 핍박과 울분을 떨쳐낼 수 있을겁니닼
    게다가 그 이중잣대도 정말 혐오스러워요. 일베랑 똑같은 짓을 일삼고 자기가 선, 일베는 악이라며 저인승리에 빠져있는 한심한 족속들...... ㅜㅜ

  • 4. aaa
    '16.1.6 8:46 PM (203.226.xxx.39)

    정신승리*

  • 5. 그러하다~
    '16.1.6 8:53 PM (180.231.xxx.179)

    지난 대선 버러지같은 이간질에 국정원 댓글부대 진실이 검찰에서 밝혀진 마당에...
    안철수씨 관련기사가 좌익이랑 진보랑 무슨 상관이며

    "위안부 소녀상에가서 죽치고 생쇼하는 것도 이중잣대질의 진보인사들 기준으로는 일상인것 같고요.....같고요........같고요......."

    이런 추운날 방구석에서 지적질 할시간에 그런 생쇼(?)라도 하면 더더더더~ 강하게 해야한다~ 압박(?!)은 못할망정....
    도대체 어디서 뭘 먹고 배우고 살아온 사람인데 생쇼(?)라는 이런 망글을 올리시나요?

    혹시 일본 우익이세요? 친일 코스프레중인 기회주의자인가요?
    부끄러운줄 아세요~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hm2b&page=2&sn1=&divpage=38&sn=off&...
    미국 월간지 “이게 사과라면 한국은 국가기능 힘들다”


    ‘한국은 국가로서의 기능을 더 이상 하지 못하게 될 것’이라는 치욕적인 지적이 나왔다.

  • 6. 글쎄....
    '16.1.6 9:07 PM (222.232.xxx.111)

    원글은 안철수 지지자가 아닐거야.
    설마 이렇게 수준 낮은 사람이 안철수 지지자겠어.

  • 7. ...
    '16.1.6 9:32 PM (211.202.xxx.218)

    다 떠나서

    호남이랑 안철수랑 뭔 상관이라고

    저렇게 주입교육을 시키는 건지..

  • 8. 정통 해외언론들의 반응
    '16.1.6 10:09 PM (5.254.xxx.118) - 삭제된댓글

    해외에서도 쩌리취급도 안되는 구석탱이 좌파언론 가져와서 여론왜곡하는 꼬라지ㅉㅉㅉ
    이게 진짜 정통 해외언론의 평이다.

    //한국과 일본이 28일 위안부 문제에 대한 협상 타결을 선언했다.
    주요 통신사, 구미 언론, 일본 언론은 이 소식에 비상한 관심을 보였다.

    주요 통신인 는 이번 협상 타결로 양국 관계가 개선될 것이라 전망했다.

    는 “수십 년 동안 지속된 교착상태 타개를 의미하며 한일관계에 있어 극적인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아베 총리의 사과와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일본 정부 자금 거출을 포함하는 이번 합의는 수십 년에 걸친 한일 간 적대감과 불신을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는 “일본이 한국에 과감하게 다가갔다”며 한일 정상회담, 헌재의 한일 청구권 헌법 소원 각하 결정 등을 그 배경으로 들었다.

    는 “한국과 일본이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역사적인 합의에 도달했다”며 이 문제는 그간 한일관계를 괴롭히는 쟁점이 되어왔다고 보도했다.

    는 “아베 신조 총리가 한국인 위안부 여성들에 대해 획기적인 사과를 발표했다”고 전하며 양국 간 긴장의 최대 근원인 문제가 해결됐다고 평했다.//

  • 9. 정통 해외언론들의 반응
    '16.1.6 10:10 PM (5.254.xxx.118) - 삭제된댓글

    해외에서도 쩌리취급도 안되는 구석탱이 좌파언론 가져와서 여론왜곡하는 꼬라지ㅉㅉㅉ
    월간지 이름이 카운터펀치? 왠 듣보잡이냐?
    자, 이게 진짜 정통 해외언론의 평이다.

    //한국과 일본이 28일 위안부 문제에 대한 협상 타결을 선언했다.
    주요 통신사, 구미 언론, 일본 언론은 이 소식에 비상한 관심을 보였다.

    주요 통신인 는 이번 협상 타결로 양국 관계가 개선될 것이라 전망했다.

    는 “수십 년 동안 지속된 교착상태 타개를 의미하며 한일관계에 있어 극적인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아베 총리의 사과와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일본 정부 자금 거출을 포함하는 이번 합의는 수십 년에 걸친 한일 간 적대감과 불신을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는 “일본이 한국에 과감하게 다가갔다”며 한일 정상회담, 헌재의 한일 청구권 헌법 소원 각하 결정 등을 그 배경으로 들었다.

    는 “한국과 일본이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역사적인 합의에 도달했다”며 이 문제는 그간 한일관계를 괴롭히는 쟁점이 되어왔다고 보도했다.

    는 “아베 신조 총리가 한국인 위안부 여성들에 대해 획기적인 사과를 발표했다”고 전하며 양국 간 긴장의 최대 근원인 문제가 해결됐다고 평했다.//

  • 10. 왠 듣보잡 해외좌파언론 들이대는지
    '16.1.6 10:11 PM (5.254.xxx.118)

    해외에서도 쩌리취급도 안되는 구석탱이 좌파언론 가져와서 여론왜곡하는 꼬라지ㅉㅉㅉ
    월간지 이름이 카운터펀치? 왠 듣보잡이냐?
    자, 이게 진짜 정통 해외언론의 평이다.

  • 11. 왠 듣보잡 해외좌파언론 들이대는지
    '16.1.6 10:12 PM (5.254.xxx.108) - 삭제된댓글

    누구나가 인정하는 정통 해외언론들의 평

    한국과 일본이 28일 위안부 문제에 대한 협상 타결을 선언했다.
    주요 통신사, 구미 언론, 일본 언론은 이 소식에 비상한 관심을 보였다.

    주요 통신인 는 이번 협상 타결로 양국 관계가 개선될 것이라 전망했다.

    는 “수십 년 동안 지속된 교착상태 타개를 의미하며 한일관계에 있어 극적인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아베 총리의 사과와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일본 정부 자금 거출을 포함하는 이번 합의는 수십 년에 걸친 한일 간 적대감과 불신을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는 “일본이 한국에 과감하게 다가갔다”며 한일 정상회담, 헌재의 한일 청구권 헌법 소원 각하 결정 등을 그 배경으로 들었다.

    는 “한국과 일본이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역사적인 합의에 도달했다”며 이 문제는 그간 한일관계를 괴롭히는 쟁점이 되어왔다고 보도했다.

    는 “아베 신조 총리가 한국인 위안부 여성들에 대해 획기적인 사과를 발표했다”고 전하며 양국 간 긴장의 최대 근원인 문제가 해결됐다고 평했다.

  • 12. AP 로이터 등 진짜 해외언론들의 평
    '16.1.6 10:13 PM (5.254.xxx.108)

    누구나가 인정하는 정통 해외언론들의 평

    한국과 일본이 28일 위안부 문제에 대한 협상 타결을 선언했다.
    주요 통신사, 구미 언론, 일본 언론은 이 소식에 비상한 관심을 보였다.

    주요 통신인 AP 로이터 블룸버그는 이번 협상 타결로 양국 관계가 개선될 것이라 전망했다.

    AP는 “수십 년 동안 지속된 교착상태 타개를 의미하며 한일관계에 있어 극적인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아베 총리의 사과와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일본 정부 자금 거출을 포함하는 이번 합의는 수십 년에 걸친 한일 간 적대감과 불신을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AP는 “일본이 한국에 과감하게 다가갔다”며 한일 정상회담, 헌재의 한일 청구권 헌법 소원 각하 결정 등을 그 배경으로 들었다.

    로이터는 “한국과 일본이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역사적인 합의에 도달했다”며 이 문제는 그간 한일관계를 괴롭히는 쟁점이 되어왔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아베 신조 총리가 한국인 위안부 여성들에 대해 획기적인 사과를 발표했다”고 전하며 양국 간 긴장의 최대 근원인 문제가 해결됐다고 평했다.

  • 13. 박정희의 한일협정 평가
    '16.1.6 10:22 PM (5.254.xxx.203)

    2005년 8월 26일에 노무현 정부는 156권, 총 3만 5354쪽의 한일회담 전 과정이 담긴 외교 문서를 모두 공개했는데, 당시 민간위원으로 문서 공개에 참여해 샅샅이 문서를 살피고 정리한 전현수 경북대 교수는 당일에 있었던 문서공개관련 회견에서 아래와 같이 평가했다.

    "나도 한때는 한일협정이 굴욕 회담이라고 생각했는데, 3만 6000장을 일일이 검토하면서 우리 정부가 국익을 대변하기 위해 비교적 최선을 다했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물론 굴욕적인 36년 식민 지배를 통한 물질적이고 정신적인 손해에 상당하는 보상은 부족하지만, 협상은 상대가 있는 것이다. 일본은 당초 8000만~1억 5000만 달러만 주려 했는데 우리 대표단이 최대한 액수를 끌어올렸다. 과거 청산이나 국익 유지와 옹호를 위해 당시 대표단이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 14. 박정희, 최선을 다해 노력한 협상으로 평가받음
    '16.1.6 10:24 PM (5.254.xxx.203)

    사실, 이미 한국은 1951년 8월 13일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에서 서명국 자격을 얻지 못해 일본을 상대로 배상 요구를 할 수 없는 입장이었다. 지금의 시점으로 봤을 때, 일본의 이러한 행태들을 본다면 한일협정에서 우리가 제대로 된 보상을 받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오히려 시간을 더 끌어 시일이 지난 뒤에 협정을 가졌다면 아예 한 푼도 받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졌을 가능성도 매우 크다. 이원덕 국민대 교수도 지적을 했듯이 말이다.

    분명 당시 한국과 일본의 국교정상화는 1960년대 한국 경제를 경이적으로 발전하도록 이끈 견인차였다. 당시 한국의 총 외환 보유고가 2억~3억 달러에 불과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일본에서 유입될 자본은 엄청난 금액이었고, 덕분에 수교 이듬해인 1966년에 무려 12.4%라는 놀라운 경제 성장률을 달성한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바로 한일 국교 정상화의 결과물이었다. 이를 통해 제1차 5개년 계획을 연평균 8.5%로 초과 달성했고, 제2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의 목표를 2년 앞당겨 1969년에 초과 달성한 것이다.//

    이 말은, 배상국 자격미달이었기에, 한일협상에서 오기부리거나 미뤘다면 단 한푼도 못얻어냈을것
    최대한 받을만큼 받아냈다고 평가받음
    실제로 박정희는 일본에게 한 푼이라도 더 받아내기위해 데모까지 지시하는 주도면밀함을 보임

  • 15. 박정희, 최선을 다해 노력한 협상으로 평가받음
    '16.1.6 10:27 PM (5.254.xxx.203)

    물론, 한일협정이 크게는 한일합방조약의 무효화 시점과 관련된 시비나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보상 문제, 작게는 일본군위안부 문제와 사할린동포 문제, 대한민국 정부의 한반도 유일 합법 정부 조항 논란, 문화재 반환, 재일교포 법적 지위, 독도문제 등의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하여 이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은 숙제가 되었음은 안타깝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정희 정권이 당시 6.25전쟁으로 폐허가 되었던 아프리카 국가 못지 않았던 약소국가의 입장에서 한일협정 과정에서 자존심을 지키고, 또 최대한 액수를 끌어올려 협상을 타결시켰다는 점에서는 최선은 아니더라도 차선의 선택이었으며, 당시 현실을 고려했을 때 국익을 위한 훌륭한 행동이었다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한다.

  • 16. 박정희, 최선을 다해 노력한 협상으로 평가받음
    '16.1.6 10:30 PM (5.254.xxx.203)

    그나마 우리나라는 보상금을 받기라도 했음
    약 2천만 가량이 사망했고 15년 동안 전쟁터가 되었던 중국이나 대만의 경우는 아무런 보상도 받지 않았다.
    중국 대만 아무런 보상못받음
    필리핀이나 다른 동남아국은 우리나라 6억불에 못미치는 2억불 수준의 보상금에 그침
    반면 한국은 원래 일본이 주려던 액수의 10배, 8억달러를 받아냄

    박정희 정권이 당시 6.25전쟁으로 폐허가 되었던 아프리카 국가 못지 않았던 약소국가의 입장에서 한일협정 과정에서 자존심을 지키고, 또 최대한 액수를 끌어올려 협상을 타결시켰다는 점에서는 최선은 아니더라도 차선의 선택이었으며, 당시 현실을 고려했을 때 국익을 위한 훌륭한 행동이었다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한다.

  • 17. 한일협정문서
    '16.1.6 10:32 PM (5.254.xxx.6)

    노무현 정권에서 한일협정 모든 문서 공개해서 엿먹이려 했으나, 민간 교수들이 박정희 손들어줌
    역시 박정희는 역사앞에 당당했음

  • 18. 당당(?) 그러하다~
    '16.1.6 10:37 PM (180.231.xxx.179)

    아시아 국정교과서 3국
    방글라 = 남한 = 북한

  • 19. 당당(?) 그러하다~
    '16.1.6 10:39 PM (180.231.xxx.179)

    당당해서 독도를 폭파시키고 싶었었나봐?

    https://www.google.co.kr/search?redir_esc=&client=ms-android-lgu-kr&hl=ko-KR&s...

  • 20.
    '16.1.7 5:52 AM (118.217.xxx.29)

    저도 안철수지지자이지만 끝에 내용은 많이 어긋나셨습니다

  • 21. 지나가다
    '16.1.7 10:58 AM (58.235.xxx.138)

    독도폭파는 일본관리로부터 나온 말이에요.
    그말이 와전되어 김종필이했다는 식으로 둔갑했죠.
    중앙일보 김종필 회고록에 소상히 밝혀뒀더군요.
    박정희는 독도에 엄청난 애착을 가지고 있었고 일본이 독도관련 터무니없는 얘기할때마다 회담접고 바로 철수하라고 명령했다고 하죠.

  • 22. 지나가다
    '16.1.7 10:59 AM (58.235.xxx.138)

    국정교과서는 세계유일 휴전국의 분단상황에서 당연한거죠.
    통일되면 저절로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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