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민정은 애를 어디다 낳나 싶을 정도로

샵 2 조회수 : 11,892
작성일 : 2016-01-06 18:55:05
애 난 티가 몸은 모르겠고 적어도 얼굴은 하나도
안 나네요. 대개 30 넘어 애 하나 낳고 나면
물론 그래도 여전히 젊고 이쁜건 맞지만
어쩐지 얼굴선도 달라지고 느낌이 유부녀
아님 애엄마 느낌이 나는데 여긴 전혀 아니네요.
트롯여가수도 보면 유부녀 느낌 나고 거진 다
애 낳은 젊은 여배우들 애엄마 느낌이 나는데 여긴 얼굴은
너무 매끈해서 놀라워요.
IP : 39.7.xxx.18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샹들리에
    '16.1.6 6:56 PM (175.209.xxx.110)

    그러게 신기하네요. 임신때 살이 하나도 안쪘었나봐요...
    이보영은 좀 부은 티가 나던데...

  • 2. OOO
    '16.1.6 6:58 PM (183.99.xxx.18)

    님도 산후에 돈 수천단위로 퍼들이면 티 하나도 안나게 됩니다.
    산후조리부터 보통사람들과는 다르죠.

  • 3. ???
    '16.1.6 7:00 PM (116.34.xxx.149)

    어디다 낳긴 산부인과에다 낳았겠지..

  • 4. 튼튼이
    '16.1.6 7:03 PM (175.223.xxx.74)

    병허니가 잘못한게 있으니 돈 엄청들여 관리해줬겠죠. 이민정은 불쌍하기만함..인내심의 아이콘ㅋ

  • 5. 음.
    '16.1.6 7:11 PM (203.251.xxx.2)

    제목 진짜 이상해요.

  • 6. 제목 진짜 이상
    '16.1.6 7:14 PM (118.220.xxx.166)

    새둥지에다 낳나?

  • 7. ...
    '16.1.6 7:44 PM (175.193.xxx.14) - 삭제된댓글

    임신중 마음 고생 한걸로 따지면 거의 우주최강 수준일텐데
    설령 출산을 안했다하더라도 얼굴이 상했을법도 한데요
    왠걸..전혀 마음고생 한 얼굴 아닌거 같아요
    이보영도 부은티 애 낳은 티가 확연한데
    정말 이민정 얼굴은 고대로네요
    항간에 마음 고생 전혀 없었다
    멘탈 갑이다 하던데
    저 사진 보고 나니 진짜 그런거 같았어요
    애 낳고 산후조리 수천씩 들인 연예인 아무리 많아도 알게 모르게 출산한 티가 나는데
    이민정 외모는 예전이랑 똑같아요
    그냥 아무렇지도 않았던거 같애요

  • 8. Christina0
    '16.1.6 7:49 PM (114.201.xxx.24)

    멘탈이 갑인고로 얼굴이 말짱?
    대단해요.

  • 9. 왜그러냐면
    '16.1.6 8:31 PM (110.70.xxx.35)

    키워주는사람ㅈ이 따로있어서 그래요

    여자가 출산후 훅가는게

    잠못자고 ..육아,살림 다 해서 그런거죠

  • 10. ;;
    '16.1.6 8:50 PM (1.225.xxx.243)

    2민정 --> 이민정
    어디다 --> 어떻게
    낳나 --> 낳았나
    이렇게 해석하시면 제목이 이해될듯합니다.

  • 11. ...
    '16.1.6 8:53 PM (211.223.xxx.203)

    블로거 애슐리는

    이틀을 2틀이라 하던데...

    이게 요즘 유행인가?

  • 12. 왜요
    '16.1.6 9:40 PM (14.52.xxx.171)

    팔뚝은 좀 군살 남았던데요
    원래 살 잘 찌게 생겼는데 남편이 속썩여 그러나 만삭때도 살이 거의 안쪄서 안스럽더니 바로 원상복귀 됐네요
    근데 어디 런칭 행사장사진 보면 팔이 오동통해요

  • 13. 제친구
    '16.1.7 4:12 PM (223.62.xxx.22)

    임신 때 음식관리해 하나도 안쪘어요.
    8킬로 늘었다고 아기는2.3에 낳고
    작게낳아 크게 키운다라고 하대요.

    애 낳자마자...
    관리 받고
    아이는 2년 정도 친정 부모님 자고 먹이는거 까지
    다해주더라고요.
    복직도 했고요ㅓ 본인에게 투자할 시간 많고
    육아 시달리지않으니. 애엄마 안같아요.

  • 14.
    '16.1.7 5:09 PM (116.125.xxx.180)

    맘고생 안하는가보죠
    남편 엄청 사랑하면 다 괜찮고 행복한가봐요
    남편이 뭔 짓을 하든 ~~~
    엄앵란할머니도 그랬잖아요
    그런 여자인가보죠

  • 15. 저도 둘째때
    '16.1.7 6:41 PM (175.223.xxx.170)

    39살 노산이었는데 구랬어요
    원판이 안이쁘니 아쁘진 않았지만 혈색은 좋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6210 인간성 타고나는걸까욤? 6 아이린뚱둥 2016/01/06 2,006
516209 [중앙일보] 애매한 해명, "배석자들 대화 받아적었다&.. 2 샬랄라 2016/01/06 866
516208 수학 학원은 진도를 어찌 빼길래 두달에 한학기씩 하나요? 9 수학 2016/01/06 4,802
516207 이거 보셨어요? 2 도리도리 2016/01/06 1,030
516206 네이버에서 대학교 졸업증명서 출력하는 싸이트좀 알려주세요. 2 ... 2016/01/06 1,186
516205 덴비 헤리티지 살려고하는데요... 6 ㅅㄷᆞ 2016/01/06 2,917
516204 짠 김장김치 8 겨울이 2016/01/06 1,837
516203 위안부협상안땜에 새해부터 정신적피로감이 장난아니네요 3 래하 2016/01/06 616
516202 무식하게 말고 똑똑하고 최선을다한다는게 어떤의미일까욤?? 2 아이린뚱둥 2016/01/06 742
516201 슈가맨 넘 재미있어요 (스포) 12 슈가 2016/01/06 3,344
516200 일원동 발전가능성이 궁금해요. 6 일원 2016/01/06 3,244
516199 친정엄마가 외손주들 돌봐줄때 사위 밥도 차려주고 와이셔츠도 다려.. 10 갸우뚱 2016/01/06 5,978
516198 덴비 그릇 어디서 사야하나요?(새파란 색.. ) 1 .. 2016/01/06 1,546
516197 정말 궁금해서 물어 보는데요... 2 물의맑음 2016/01/06 1,044
516196 이런 정신적인 문제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18 .. 2016/01/06 3,886
516195 [질문]사람 이름 앞에 정관사와 관사가 붙는 것 QQ 2016/01/06 1,725
516194 보풀제거기 추천부탁요 1 궁금 2016/01/06 1,276
516193 이런 것이 국가냐는 물음이 외국 언론에서 터져 나왔다. 3 ... 2016/01/06 957
516192 자잘한 파우치나 동전 지갑이 많은데.. 그리고 물건 정리할 때요.. 1 ddd 2016/01/06 1,245
516191 창원에 포장이사업체 추천부탁드려요 1 개나리 2016/01/06 584
516190 20대후반 쇼호스트가 되고싶은데 혹시 잘아시면답글부탁드려요 1 lllllㄱ.. 2016/01/06 1,105
516189 기다리게하는건 예의가아니죠 24 2016/01/06 5,355
516188 건강검진 얼마만에 하세요? 2 커피 2016/01/06 1,170
516187 인간관계 다 내치니 외롭네요 62 열매사랑 2016/01/06 22,559
516186 김밥지금쌀려는데 7 김밥 2016/01/06 2,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