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빈혈이면 속도 미슥거리나요?

어지러움 조회수 : 1,848
작성일 : 2016-01-06 18:04:43
저희엄마가 빈혈이신데요 갑자기 어지러웁고 토하고 그러세요 그리고 속이 미식거린다 그러시는데요 원래 속이 불편한가요? 어지러운건 알겠는데요
IP : 122.45.xxx.13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16.1.6 6:11 PM (61.102.xxx.238)

    사람마다 다를순있겠지만
    제가 하혈이 심해서 빈혈로 엄청고생했어요
    수혈을 4병했으니깐요
    제경우 증세는 숨이차서 계단을 올라가질못해서 외출을 못했어요
    어지럽다기보다는 순간 팽~돌정도였구요
    그런데 속이 미식거리거나 불폌하진않았어요

  • 2. ㅇㅇ
    '16.1.6 6:32 PM (223.33.xxx.114)

    전 구토하고 난리였어요..ㅜㅜ 푹 쉬고 고기 좀 먹고 비타민 챙겨먹으니 좀 낫더라구요..

  • 3. 11
    '16.1.6 7:04 PM (183.96.xxx.241)

    체한 거 처럼 미식거리고 토할거 같고 머리가 아파요

  • 4. 일어나서
    '16.1.6 7:18 PM (1.237.xxx.105)

    심하면 그래요

  • 5. ...
    '16.1.6 7:29 PM (211.108.xxx.216)

    네, 빈혈 증상 중 하나예요.
    밤새 토하다가 탈수 와서 손가락 하나 까딱 못하고 응급실 실려간 적 있는데 알고 보니 급성빈혈이었어요. 수혈받자 그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습니다. 제 경우 빈혈의 원인은 자궁근종과 부실한 식사와 생리가 겹쳐서였어요.
    뭘 못 드시고 계속 토하는 상태시라면 저처럼 탈수 올 수 있어요.
    포카리스웨트라도 조금씩 챙겨드시게 하고, 아래쪽 눈거풀 뒤집어보고 하얗다면 병원 가세요.

  • 6. cross
    '16.1.6 9:00 PM (122.36.xxx.80)

    네 속이 미식거리고 어지러웠어요

  • 7.
    '16.1.7 1:09 PM (211.38.xxx.213)

    속도 계속 멀미하는듯이 기분이 안 좋아요.

    미슥미슥하니.... 저는 사람 많은데가면 어지러우면서 눈도 넘 피곤하고

    속이 울렁울렁

    숨차고 힘없고...늘 피곤한 느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8898 더불어 민주당 이개호의원이 문재인대표 물러나라고 한답니다 14 .. 2016/04/17 2,989
548897 갑자기 토했어요 추워서 토할수도이써요?? 3 ㄱ지 2016/04/17 1,266
548896 장사의 신-어디서 볼 수 있나요? 일본만화 2016/04/17 408
548895 부산에 콩잎 사드시는 분 계세요? 10 콩잎 2016/04/17 2,849
548894 사돈이 돌아가셨을때.... 6 질문 2016/04/17 4,196
548893 홈쇼핑에서 맛사지기 이름이... 2 ㅠㅠ 2016/04/17 1,443
548892 개업선물 사들고 갔는데 짜장면 하나 시켜주는사람 36 ... 2016/04/17 7,392
548891 더민주ᆢ정청래 최민희 7 .. 2016/04/17 1,924
548890 금사빠도 문제지만 사랑에 빠지지가 않아요 5 금사빠아님 2016/04/17 2,263
548889 옛날엔 한효주 소름끼치게 예뻤었는데 47 봄의왈츠 2016/04/17 18,313
548888 보육교사를 하게 되었어요 10 봄비 2016/04/17 3,417
548887 말이 밖으로 안나오고 입안에서만 맴도는것도 노화인가요 2 ... 2016/04/17 1,153
548886 해외에서 직장생활하시는분 5 ㅇㅇ 2016/04/17 1,537
548885 근데 선볼때 사진교환은 사전에 안하나요? 3 ㅇㅇ 2016/04/17 1,137
548884 시부모님 아침식사 메뉴좀 조언해주셔요ㅠㅠ 17 엉엉 2016/04/17 6,458
548883 자식 외모는 복불복이라 부모얼굴 상관없다 생각했었는데 11 @@@ 2016/04/17 4,334
548882 형제 복지원 너무도 대단하다 싶었는데 기독교네요...... 3 .. 2016/04/17 886
548881 어린 자식을 왜 그리 돌리는지... 12 hope 2016/04/17 5,446
548880 40대 모자티는 안녕이네요. 27 ㅇㅇ 2016/04/17 7,746
548879 이 문구 좀 봐주세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ㅜ 14 2016/04/17 3,050
548878 구몬선생님 하시는분 계신가요 7 ㅇㅇ 2016/04/17 2,651
548877 가지마 ... 저 노래 누구꺼죠? 4 복면 2016/04/17 1,360
548876 이직했는데 일이 손에 안 익어요 2 ㅜㅜ 2016/04/17 1,105
548875 호남이 낙동강 오리알 될 듯 21 국민당 2016/04/17 2,362
548874 두통이 심한경우....강북쪽 병원추천부탁드려요 5 ... 2016/04/17 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