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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전쟁... 보면서 빡침

식빵한봉지 조회수 : 1,699
작성일 : 2016-01-06 17:45:26
아.... 정말 거지같네요. 

왜 애는 엄마가 키워야 하는거죠? 엄마는 일도 하면 안되는건가요? 
회사다니고 집안일하고 애도 보고...
애는 아빠랑 같이 만드는 거고 같이 키우는 겁니다... 
그 서과장? 이라는 놈 정말 뻔뻔하고 한심하더라구요.

그럼 와이프 쉬는만큼 돈을 더 벌어오든가요 그러지도 못하는 찌질한 놈이.. 어휴....
그러면서 쉬엄쉬엄 길게 일하라구요? 아주 웃기는 쇼를 하더군요
지 와이프를 수간호사로 안 뽑는다고 ㅎㅎㅎ 평소에 와이프를 얼마나 무시하면..... 
지 부모도 똑같은 것들 정말... 

그런 것들은 진짜 나중에 부인한테 이혼당하고 쓰레기 같이 여생 보냈으면 좋겠네요 
IP : 203.173.xxx.20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표현
    '16.1.6 5:57 PM (59.28.xxx.57)

    아무리 맘에 안들어도 글이 너무 거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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