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의 전쟁... 보면서 빡침

식빵한봉지 조회수 : 1,645
작성일 : 2016-01-06 17:45:26
아.... 정말 거지같네요. 

왜 애는 엄마가 키워야 하는거죠? 엄마는 일도 하면 안되는건가요? 
회사다니고 집안일하고 애도 보고...
애는 아빠랑 같이 만드는 거고 같이 키우는 겁니다... 
그 서과장? 이라는 놈 정말 뻔뻔하고 한심하더라구요.

그럼 와이프 쉬는만큼 돈을 더 벌어오든가요 그러지도 못하는 찌질한 놈이.. 어휴....
그러면서 쉬엄쉬엄 길게 일하라구요? 아주 웃기는 쇼를 하더군요
지 와이프를 수간호사로 안 뽑는다고 ㅎㅎㅎ 평소에 와이프를 얼마나 무시하면..... 
지 부모도 똑같은 것들 정말... 

그런 것들은 진짜 나중에 부인한테 이혼당하고 쓰레기 같이 여생 보냈으면 좋겠네요 
IP : 203.173.xxx.20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표현
    '16.1.6 5:57 PM (59.28.xxx.57)

    아무리 맘에 안들어도 글이 너무 거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8458 또오해영 잡생각 5 드덕이 2016/05/18 2,615
558457 2016년 5월 18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6/05/18 680
558456 안 먹고 안 입고 안 쓰는 돈 있는 사람 79 2016/05/18 24,144
558455 엄마의 강아지 행동 해석 20 .. 2016/05/18 4,293
558454 아들 돈 관리 3 고2맘 2016/05/18 1,479
558453 중1아들 코골이와 알러지성비염 1 추천부탁드려.. 2016/05/18 879
558452 영작문의 1 영어초보 2016/05/18 596
558451 편도염 일주일 넘었어요. 3 say785.. 2016/05/18 3,090
558450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는 남편 어찌해야하나요? 5 .. 2016/05/18 2,066
558449 아이 부모가 지방에 있는데 제가 있는 지역으로 조카를 동거인으로.. 2 2016/05/18 1,896
558448 한 사람, 한 사람의 용기가 모이면...지구 지킴이 그린피스 한사람의 용.. 2016/05/18 521
558447 지금...공부의배신 2편 2 대학 2016/05/18 3,544
558446 부탁드려요 이혼변호사 선임 도와주세요. 9 제발 2016/05/18 2,649
558445 또!오해영 6회 리뷰) 지구는 박살 나는 걸로.. 5 쑥과마눌 2016/05/18 4,024
558444 식품건조기로 말려먹으면 맛있겠죠? 5 yanggu.. 2016/05/18 2,598
558443 대구가 취업하기 어려운 도시 맞나요? 7 .. 2016/05/18 2,108
558442 신축빌라 3년살고 팔려고하는데요 2 궁금 2016/05/18 2,287
558441 자식 손자 유난히 좋아하는 엄마들이 따로 있는 듯해요 1 ..... 2016/05/18 1,638
558440 2달 동안 7kg감량... 넘 배고파요. 8 휴우... 2016/05/18 5,025
558439 일빵빵 70강중에 4 ᆢᆞ 2016/05/18 2,155
558438 하이네켄은 너무 쓰죠? 8 2016/05/18 1,569
558437 마녀보감 보시는 분? 14 2016/05/18 3,249
558436 28개월된 딸아이가 부쩍 아빠를 찾는데 왜 그럴까요? 3 .. 2016/05/18 1,105
558435 고속도로 터널진입시 속도를 줄이는게 정답입니다 30 면박씨의 발.. 2016/05/18 5,359
558434 저는 김완선땜에 봐요. 8 불타는 청춘.. 2016/05/18 3,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