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호텔에서요..침구교체 비용 문제요..

쫑알엄마 조회수 : 4,061
작성일 : 2016-01-06 13:34:12

 

 

 

 

 

이럴 경우요..

 

호텔에서 숙박 중,,

아이가 토를 해서 침구가 더러워졌어요.

그래서 침구 교체를 요구 했는데..

호텔측에서 침구 추가비를 내야한다고 해요.

 

 

 

이 상황에

1.내가 잘못해서 교체를 요구한거니까 추가비용을 지불하는게 맞다.

2.호텔이 무료로 교체 해줘야 한다.

 

 

 

IP : 183.97.xxx.9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a
    '16.1.6 1:38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1번 아닌가요? 침구자체 문제도 아니고
    고객이 잘못한 경우니 추가 침구에 대한 비용 지불해야죠.

  • 2. ...
    '16.1.6 1:40 PM (223.62.xxx.103) - 삭제된댓글

    호텔 요구가 맞는 말 일수도 있지만
    까탈부리느라 바꿔달란것도 아닌데 야박하고
    길게보면 소탐대실...

  • 3. 쫑알엄마
    '16.1.6 1:43 PM (183.97.xxx.93)

    원글이예요..어디 가려고 검색해서 후기글 보다가 저런 내용의 불만글이 있길래요...
    저는 1번이라고 생각하는데..호텔을 많이 다녀보지 않아서 일반적으로는 어떠한지 궁금해서 글 올렸습니다.

  • 4. 당연히
    '16.1.6 1:44 PM (1.236.xxx.90)

    1번 이죠. 일반적인 숙박에 해당되는게 아니잖아요.

  • 5.
    '16.1.6 1:59 PM (119.207.xxx.168)

    당연히 1번이라고 생각합니다
    배려는 하는자가 결정하는거지 받는자가 결정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6. --
    '16.1.6 2:15 PM (175.198.xxx.133)

    1번이요

  • 7. ...
    '16.1.6 2:15 PM (114.204.xxx.212)

    세탁비용을 어느정돈 지불해야죠
    일반적인 세탁이랑은 다르니까요
    아님 본인이 그 부분을 빨아놓던지요

  • 8. 글쎄요
    '16.1.6 2:29 PM (66.249.xxx.208) - 삭제된댓글

    어디까지 교체를 했느냐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요? 만약 시트만 오염돼 교체했는데 추가 요금을 물렸다면 괘씸한 것이고, 침대 매트리스까지 교체했다면 추가 요금이 나와도 큰 이의가 없을 것 같은데.
    어차피 시트는 늘 교체, 세탁하는 것이니까 이미 호텔 이용요금에 포함돼 있다고 보는게 합리적임에도 별도의 추가요금 청구는 너무 야박한 느낌이네요.

  • 9. 호텔급에 따라
    '16.1.6 3:54 PM (61.82.xxx.136)

    이런 거 전부 호텔에 따라 그리고 손님에 따라 지들 멋대로 달라지긴 합니다.

    특급호텔일수록 서비스가 좋기로 유명한 곳일수록 추가 차지 잘 안하구요...

    솔직히 토한 거는 별도 세탁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돈 달라고 하면 그냥 주는 게 맞다고 봅니다..그게 방침이라면 따라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8815 8살 아이 상담을 받아봐야 할까요? 1 . 2016/05/18 1,156
558814 말 못가리는 친정 부모님때매 미치겠어요 4 링링이 2016/05/18 3,208
558813 백화점 떡 저녁에 사서 낼 아침에 선물해도 될까요? 5 선물 2016/05/18 1,775
558812 불림샴푸 1 불림샴푸 2016/05/18 945
558811 SBS도 전두환 씨라고 지칭하네요 1 // 2016/05/18 1,320
558810 YTN에서 방금 한줄 속보떴는데 횡성 지진 6.5라네요. 13 ... 2016/05/18 7,799
558809 현장학습가는데.. 8 2016/05/18 1,116
558808 무서운 동네 아저씨 우리아이에게 ㅠ 어쩌나요 25 싫어 2016/05/18 5,738
558807 아이 공개수업 다녀왔는데 아이가 상처받았을까요? 9 샤방샤방 2016/05/18 3,581
558806 나의 소녀시대 쉬타이위 2 대만가야지 2016/05/18 1,236
558805 카스스토리에 하루에도 글을 네다섯개씩 올리는 사람은.. 14 .. 2016/05/18 3,646
558804 지독한 감기로 후각과 미각이 없어졌어요. 돌아올까요? 8 언제쯤.. 2016/05/18 2,402
558803 40대 초중반 남자분 선물 5 저냥 2016/05/18 1,213
558802 귀여운 초5아들 5 엄마.. 2016/05/18 1,294
558801 이런 며느리가 세상에 또 있을까 싶네요... 수이제 2016/05/18 1,962
558800 임신확인을 했어요. 입덧 궁금한게 많아요 6 감사합니다 2016/05/18 1,746
558799 가수 김현철 자동차 홍보영상 찍었네요 2 ㅇㅇ 2016/05/18 1,892
558798 곡성 혼자 보신 분들 어떠셨나요? 8 갈등 2016/05/18 2,051
558797 빌라 지하층 살아보신 분 조언 듣고싶어요. 38 세입자 2016/05/18 6,794
558796 우리나라사람들 병원에서의 거지근성 34 2016/05/18 8,232
558795 성장클리닉 다녀와서 34 성장 2016/05/18 4,708
558794 세종시 시민문화제 내일 2016/05/18 543
558793 반찬 도우미 페이는 어떻게 정하나요? 2 반찬도우미 2016/05/18 2,305
558792 유상무 덕?에 조영남글이 잘 안보이네요 2 양파 2016/05/18 1,509
558791 베스트글 돈안쓰는 돈많은 사람 저 같으네요... 39 ... 2016/05/18 7,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