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묘한 시기에 북한뉴스 터지네요 참 웃기죠

병신년 새해 조회수 : 1,748
작성일 : 2016-01-06 12:49:27
지들이 코너로 몰리니 갑자기 북한이 저러네요

뭔가 있는거 같죠

그렇다고 관심이 돌려질까요
IP : 223.62.xxx.12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
    '16.1.6 12:52 PM (114.204.xxx.116)

    부대로는 안되나보군
    딱딱 시기도 적절

  • 2. 적대적공생관계
    '16.1.6 12:53 PM (222.233.xxx.22)

    새누리 정권과 북한은 적대적 공생관계

  • 3. ..........
    '16.1.6 1:03 P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원래 그래요. 독재자들은 언제나 서로 통합니다.
    서로 적절한 시기에 치고 빠져주며 서로의 왕조를 지켜주죠.
    진정한 종북은 저들인데,
    정작 자기들을 위해 피흘리는 사람들을 좌빨로 몰면 돌던져주는 무지몽매한 국민들.

  • 4. 일본아베랑
    '16.1.6 1:05 PM (175.197.xxx.40) - 삭제된댓글

    박ㄹ혜랑 돈 모아서 김정은한테 쇼 좀 해달라고 돈 줬나봐요.

    전 개인적으로 북한이 핵실험 성공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 5. 일본아베랑
    '16.1.6 1:05 PM (175.197.xxx.40)

    박ㄹ혜랑 돈 모아서 김정은한테 쇼 좀 해달라고 돈 줬나봐요.

  • 6. 예지력
    '16.1.6 1:13 PM (222.237.xxx.127)

    한 번 나올 때가 됐는데 했더니 뙇~
    정치에 관심 두니 상황이 딱딱 맞을 때가 있네요.

  • 7. 그러게요
    '16.1.6 1:20 PM (61.106.xxx.126)

    요즘은 왜 이렇게 조용할까 궁금했습니다.

  • 8. 이팝나무
    '16.1.6 1:24 PM (58.125.xxx.166)

    위안부 여론 잠재우기죠 머....이젠 빤히 다 보여요

  • 9. ㅇㅇ
    '16.1.6 1:27 PM (175.196.xxx.209)

    전 정말 궁금한게요

    통일이 되면

    수구꼴통들이

    툭하면 써먹는
    맘에 안드는 사람에게 쓰는 빨갱이란 단어, 불리할때마다 나타나는 북한의 위협 침공
    을 쓰지 못할텐데
    그땐 어떻게 상황을 헤쳐나갈까 궁금합니다.

  • 10. ............
    '16.1.6 1:45 P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쟤들이 정권잡고 있는 한 통일은 남의 나라 얘기일텐데
    그렇게 헤쳐나갈 상황이란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 아닐까 합니다만......

  • 11. ㅇㅇ
    '16.1.6 1:55 PM (220.125.xxx.15)

    이슈를 이슈로 덮는건 인류의 오래된 정책이자 습관 .. 전문서적 안읽고 전공안해도
    아는 사람은 다 알죠 ㅇㅇ 뭐랄까 그런 늬앙스만으로도 못배우고 알기싫어하는 사람들한테는 통하는 정책이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6543 성욕 줄어드니 한이 남네요. 34 0000 2016/06/13 25,853
566542 자기가 관심있는 여자가 자기한테 관심 없어보이면 5 .. 2016/06/13 3,410
566541 김수현작가는 남자를 잘 모르는 것 같지 않아요? 23 그냥 2016/06/13 7,344
566540 올랜도 에서 총기 난사로 50명..... 2 ... 2016/06/13 2,533
566539 200정도 긁을것같은데 체크카드 혜택 좋은거 없을까요? ... 2016/06/13 689
566538 스티커 붙임머리는 탈모 안오겟죠? 딸기체리망고.. 2016/06/13 1,803
566537 3년후 집 줄여 빚 갚는 노인들 2 고령화 2016/06/13 3,482
566536 펑할께요 16 ... 2016/06/13 6,594
566535 방금전 건망증 상황ㅋ 5 비타민 2016/06/13 1,575
566534 전화영어 추천 및 질문이요~ ㅇㅇ 2016/06/13 711
566533 커피집 어디로 다니시나요?? 궁금 2016/06/13 807
566532 남편 퇴직 후 매일이 주말처럼 밥 해 대는거요. 13 . . . 2016/06/13 6,428
566531 30대 중반인데 어머니가 자꾸 교정을 권하네요 6 ... 2016/06/13 3,010
566530 샤브부페 말이에요 1 식욕 2016/06/13 1,099
566529 미드보면 .. 서양 주택 궁금증이요~~ 20 2016/06/13 6,426
566528 약사들도 개국하면 월 천 벌죠? 15 궁금 2016/06/13 7,077
566527 시아버님 그냥 사달라는 말씀이셨을까요? 18 ㅡㅡ 2016/06/13 5,798
566526 화이트칼라의 화장대 예쁜것좀 추천해주세요 포트리 2016/06/13 623
566525 선배님들.아이가 어쩔 때 하얗게 보인대요 2 병원가야죠?.. 2016/06/13 1,430
566524 4발자전거 영어로 모라고 해요? 4 4발자전거 2016/06/13 2,280
566523 돌쟁이 아가랑 휴가지 추천해주세요 7 행복하고 싶.. 2016/06/13 1,174
566522 ㅇㅓ린이집 2 ㄱㄴ 2016/06/13 766
566521 엄마는 이 세상에서 누굴 제일 사랑해? 하길래 5 들켰네 2016/06/13 2,595
566520 50일 기적? 100일의 기적?? 12 육아 2016/06/13 5,241
566519 얼큰이는 살빼도 안되나요? 2 큰바위 2016/06/13 2,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