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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친구 10년간 저축을 못했다고

ㅇㅇ 조회수 : 7,961
작성일 : 2016-01-06 11:28:21

개업한지 10년

월수 천만원 넘는거 같은데

결혼후 도우미2명쓰고..아기 봐줘고 살림하고

근무약사 월급주고

자기 친정부모님 용돈드리고

개업시 얻었던 빚갚고


그래서 10년차인데

저축을 못했다고...


IP : 58.123.xxx.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첫댓글
    '16.1.6 11:29 AM (175.118.xxx.94) - 삭제된댓글

    못갚을만하네요

  • 2. 없이 시작해서 그렇죠
    '16.1.6 11:30 AM (61.102.xxx.238) - 삭제된댓글

    빛다갚으면 이제부터 모으는거지요
    직장인들도 아이 어리면 아이들 뒷바라지로 돈 다 나가요

  • 3. 대신
    '16.1.6 11:32 AM (211.36.xxx.111)

    대신 잘 쓰고 살았을 거예요
    이제 빛 다 값고 저축 하겠죠
    부부의사 친구도 맨날 우는 소리해요
    개업할 때 빛값고 애들 봐주는 시터비용에 가사도우미 비용에 양가 용돈에
    정신 없이 바쁘게 사는 데 일에 치이고
    또 모임도 많고 협회비니 동문이니 나가는 돈도 많고
    품위유지도 해야하고..
    부부의사 인데 저한테 우는 소리 하더라는..

  • 4.
    '16.1.6 11:33 AM (59.16.xxx.47)

    제 친구 약사인데 친정 시댁에 각각 월100만원씩 드린다네요
    어른들 기대치가 높아서 힘들다고 들었어요

  • 5. --
    '16.1.6 11:37 AM (203.226.xxx.52)

    많이 잘 쓰고 살았을거에요. 주변에 의사들 많은데 잘입고 여행도 자주 다니고 해외여행이며 옷이며 품위유지 잘 해요 그러고 돈 많이 못모았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주변에 다들 의사만 있으니 그 사이에서 상대적으로 빈하다 생각하더라구요. 제가 본 부류중에 가장 자기들끼라 폐쇄적이고 열심히 공부해서 얻은 자격들로 내가 제일 잘 살아야하는데 원래 돈있는 사람이나 사업하는 사람이 더 잘 사는거 보고 허무해하더라구요

  • 6. 말장난
    '16.1.6 11:42 AM (221.146.xxx.73)

    빚 갚는거가 저축이죠. 빚=자산인데.

  • 7. ...
    '16.1.6 11:45 AM (121.143.xxx.125)

    빚갚았으니 그게 남는거죠. 빚=자산 222
    저희도 몇십억 자산있는데 빚이 몇억있어요.
    저희도 빚때문에 저축 못하고 살아요.
    그럼 저희가 가난한 건가요? 아니잖아요. ㅎㅎ

  • 8. 뭐.
    '16.1.6 11:46 AM (183.103.xxx.243)

    쓸거다쓰고 모은게 없다하는거죠 ㅋ 이제 모으기시작하면 왠만한 대기업부부보다 빨리모을거에요.

  • 9. ...
    '16.1.6 11:50 AM (114.204.xxx.212)

    그렇게 하면 당연 못모으죠
    이제 애 크고 빚갚았으니 모으면 되죠
    근데 양가에선 왜들 그리 바라는지 ... 어디서 얻어듣곤 턱도없는 기댈 하시더군요
    결혼때 10원도 안해주곤 남들이 얼마 번다는데 왜 안주냐는식.... 그 액수가 직장 최고액연봉
    신입이 그렇게 받을리 있냐 반도 안된다 말해도 절대 안믿어요

  • 10. 댓글중에
    '16.1.6 11:56 AM (115.137.xxx.156)

    빚과 빛도 구별 못하시나....

  • 11. 값고 =>갚고
    '16.1.6 12:01 PM (115.93.xxx.157)

    대신'16.1.6 11:32 AM (211.36.xxx.111) 대신 잘 쓰고 살았을 거예요
    이제 빛 다 값고 저축 하겠죠
    부부의사 친구도 맨날 우는 소리해요
    개업할 때 빛값고 애들 봐주는 시터비용에 가사도우미 비용에 양가 용돈에

  • 12. ...
    '16.1.6 12:03 PM (118.33.xxx.49)

    대신 이제 부채 없을 거잖아요. 오롯이 자기 사업장이겠죠.
    전문직들 힘들어보여도 님보다 넘사벽으로 잘 살아요.

  • 13. 지나가던약사
    '16.1.6 12:14 PM (118.220.xxx.166)

    의사가 마누라 좋은일만 시키는것처럼
    개국여약사도 주변만 좋은일 시키고
    정작 본인은 종일 약국에 매여 꼼짝못하고 살아요

  • 14. ㄴㄴ
    '16.1.6 12:15 PM (221.146.xxx.73)

    종일 매여 꼼짝 못하고 사는건 회사원도 마찬가지

  • 15. ...
    '16.1.6 12:17 PM (223.62.xxx.18)

    빚내고 개업도해
    애는 도우미둘이 키워
    친정도와줘
    근무약사까지 있으니
    본인이 필요한시간은 썼을테고

    약사면허하나로 많은게 가능했네요.

  • 16. ...
    '16.1.6 12:44 PM (115.140.xxx.126) - 삭제된댓글

    대출이 많았으면 그게 변제한 것만해도 엄청 벌은 거,
    그리고 월수에서 근무약사 월급은 먼저 빼고 따져야 할 것같은데요

  • 17. ....
    '16.1.6 1:01 PM (14.32.xxx.169)

    친구일에 신경쓰지 마세요.
    저도 의사네 시집한 친구있는데, 처음엔 20평짜리 아파트전세였는데
    지금은 개업후, 벤츠몰고, 청담동으로 이사가고 엊그제 소식에 땅값오른다고 제주도 땅도 사났다고 하네요. 별장으로...
    더더욱 잘 될꺼예요.

    사실 부럽죠..

  • 18. 빚 갚은게
    '16.1.6 1:06 PM (219.255.xxx.213)

    벌은 돈이죠

  • 19. 사실...
    '16.1.6 1:09 PM (121.175.xxx.150) - 삭제된댓글

    의사만 해도 개업하면 실제로 돈 모으기 시작하는 건 40부터라고 그래요.
    30대까진 빚만 다 갚아도 그럭저럭 성공한 셈이라고 하더군요.
    좋은 20대 공부하느라 날리고 그나마 쌩쌩한 30대는 빚갚느라 보낸다고 한탄하고 그래요.

  • 20. 뭐...
    '16.1.6 1:10 PM (121.175.xxx.150)

    의사도 그런 소리 하더군요.
    30대까진 빚만 다 갚아도 그럭저럭 성공한 셈이라고...
    좋은 20대 공부하느라 날리고 그나마 쌩쌩한 30대는 빚갚느라 보낸다고 한탄하고 그래요.
    평범한 회사원이 듣기엔 배부른 소리일 따름이죠.

  • 21. 원래
    '16.1.6 1:49 PM (39.7.xxx.238)

    전문직이 우는소리 잘해요 ㅎㅎ 일부러요...너무 다 밝히면 안좋으니까..

  • 22. .....
    '16.1.6 4:22 PM (124.111.xxx.160)

    빚을 빛으로 좋은 느낌나게 쓰시는 댓글도 있군요~ 두분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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