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라카이 가보신 분

------ 조회수 : 2,068
작성일 : 2016-01-06 10:16:19
작년엔 패키지로 헤난 라군에 묵었거든요. 올해 2월에 자유로 갈까 하는데 화이트비치를 바라보면서 비치 1~3구역에서 너무 외지지 않은, 아담하고 깨끗한 호텔 아시는 데 있으신가요? 4인 식구가 갈 거랍니다.
IP : 110.70.xxx.9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라카이5번
    '16.1.6 10:22 AM (125.178.xxx.83)

    다녀왔어요^^
    스테이션1에 있는 seawind resort 추천할께요.
    그 깨끗하고 넓고 조용한 비치는 정말 최고예요.
    하루종일 비치 체어에 앉아 있어도 넘넘 좋았어요~

  • 2. 오 감사해요~
    '16.1.6 11:02 AM (1.235.xxx.76)

    우와~ 5번이나요? 전문가시겠네요 알려주신 호텔 참고할게요- 더불어 주로 가시는 맛집이나 맛사지샴, 또 놀이 같은 게 있으심^^

  • 3. ...
    '16.1.6 11:32 AM (14.33.xxx.135) - 삭제된댓글

    스테이션1 엠버서더 강추합니다. 4인가족이면 엠버서더 패밀리룸 있어요. 엠버서더 양쪽으로 프라이데이즈와 디스커버리쇼어라고 스테이션1에서 좋은 리조트들인데 프라이데이즈는 필리핀 이국적인 느낌을 즐길 수 있어 외국인들이 주로 좋아합니다. 전통적으로 새로 리조트 생기기 전에 가장 유명했던 곳이에요. 그다음 디스커버리쇼어는 현대적 디자인데 깔끔,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가격이 좀 비쌀 거고.. 엠버서더가 셋 중에는 가장 늦게 생겼는데 좋아요!! 프라이데이즈와 엠버서더 레스토랑 음식 맛있고요. 사실... 예전에 보라카이 질문글에 정말 자세하게 정보 남겼는데 글을 삭제해버리더군요.. 다시는 댓글달지 말까생각했었는데.. ^^; 금요일 끼어서 가시면 프라이데이즈 금요일 부페가 예전엔 유명했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 마냐냐?인가 거기 망고쥬스가 유명하고요.(스테이션2쪽 멕시칸 식당), 리젠시쪽에 필리핀 프렌차이즈 식당이 있는데 거기도 괜찮았는데 이름 생각이 안나고.. 샹그릴라 조식부페나 디너 부페도 훌륭합니다. 그런데 비싸요. 그가격에 한국 호텔 생각하면 괜찮다 생각해서 가보았고... 액티비티는 패러세일링 재밌습니다. 스테이션2~3쪽으로 쭉 걸어가시면 액티비티 흥정하는 사람들 있어요. 저는 알렌b? 라고 써진 곳에서 액티비티 패러세일링, 씨워킹, 세일링보트, 스노쿨링, 크리스탈고브아일랜드 투어 등을 했는데 한국 여행사 낀 것 보다 많이 저렴했습니다. 단!! 세일링보트는 해질무렵 석양 감상하러 배타고 나가는 것인데 배 컨디션이 중요해요. 배 양쪽으로 그물망에 앉아서 가는데 싼 배, 안좋은 배는 이 그물이 축 쳐저서 파도에 옷이 다 젖어버려요. 처음 보라카이 갔을 때는 한국여행사 끼고 가서 배가 아주 좋아서 당연히 그렇겠거니 했는데 두번째 방문에 안좋은 배를 타고 나갔더니 옷이 다 젖어서 저녁 먹기 전에 다시 숙소 들어가서 옷 갈아입었어요. 이 점 빼면, 현지에서 하고 싶은 액티비티 골라하는 거 추천합니다. 버그카인가 그런 것도 타고 보라카이가 크지 않은 섬이기 때문에 가족끼리 타는 것도 나쁘진 않은데 바닷가를 즐기러 간 거기 때문에 두번째 방문에는 버그카를 타지 않았어요. 버그카를 타면 중간에 전에 이효리 cf에 나왔던 망고비치도 들르고, 보라카이섬을 한번 둘러볼 수 있어요. 액티비티 중에 씨워킹이라고 머리에 둥근 헬멧쓰고 바다로 내려가는 건 혹시 귀가 안좋으면 하지 마세요. 압력때문에 아픕니다. 스노쿨링 많이 하시고... 참, 패러세일링은 하늘로 올라가는 거고, 씨워킹이나 스쿠버다이빙은 바다 아래로 내려가는 것이기 때문에 두 가지를 하려면 시간 차를 둬야하고 아마 둘 중 선후관계가 있을 거에요. 안그럼 잠수병 걸릴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마사지는 그냥 그랬는데... 라바스톤 뜨거운 돌로 하는 마사지가 있는데 전 안그래도 햇빛에 그을렸는데 뜨거운 돌로 마사지를 하니 별로였는데 마사지 받는 중에 잠들어서 어땠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받고 나니 기분이 좋았어요. 페어웨이 리조트 안에 유명한 마사지샵이 있는데 마사지를 받는 방은 전망도 좋고, 정말 예쁘고 혼자 스파 먼저 한 후 받는 순서인데.. 마사지 자체는 별로. 한국인이 하는 보라.??뭐라고 하는 마사지 샵에 많이들 갑니다. 보라카이에서 마사지 받고 좋았던 기억이 없네요. ㅎㅎ 마사지 좋아하는데.. 그냥 리조트에서 제공하는 거 받아도 좋을 것 같아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글이 넘 기네요. ^^;;

  • 4. ...
    '16.1.6 11:32 AM (14.33.xxx.135) - 삭제된댓글

    스테이션1 엠버서더 강추합니다. 4인가족이면 엠버서더 패밀리룸 있어요. 엠버서더 양쪽으로 프라이데이즈와 디스커버리쇼어라고 스테이션1에서 좋은 리조트들인데 프라이데이즈는 필리핀 이국적인 느낌을 즐길 수 있어 외국인들이 주로 찾습니다. 전통적으로 새로 리조트 생기기 전에 가장 유명했던 곳이에요. 그다음 디스커버리쇼어는 현대적 디자인데 깔끔,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가격이 좀 비쌀 거고.. 엠버서더가 셋 중에는 가장 늦게 생겼는데 좋아요!! 프라이데이즈와 엠버서더 레스토랑 음식 맛있고요. 사실... 예전에 보라카이 질문글에 정말 자세하게 정보 남겼는데 글을 삭제해버리더군요.. 다시는 댓글달지 말까생각했었는데.. ^^; 금요일 끼어서 가시면 프라이데이즈 금요일 부페가 예전엔 유명했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 마냐냐?인가 거기 망고쥬스가 유명하고요.(스테이션2쪽 멕시칸 식당), 리젠시쪽에 필리핀 프렌차이즈 식당이 있는데 거기도 괜찮았는데 이름 생각이 안나고.. 샹그릴라 조식부페나 디너 부페도 훌륭합니다. 그런데 비싸요. 그가격에 한국 호텔 생각하면 괜찮다 생각해서 가보았고... 액티비티는 패러세일링 재밌습니다. 스테이션2~3쪽으로 쭉 걸어가시면 액티비티 흥정하는 사람들 있어요. 저는 알렌b? 라고 써진 곳에서 액티비티 패러세일링, 씨워킹, 세일링보트, 스노쿨링, 크리스탈고브아일랜드 투어 등을 했는데 한국 여행사 낀 것 보다 많이 저렴했습니다. 단!! 세일링보트는 해질무렵 석양 감상하러 배타고 나가는 것인데 배 컨디션이 중요해요. 배 양쪽으로 그물망에 앉아서 가는데 싼 배, 안좋은 배는 이 그물이 축 쳐저서 파도에 옷이 다 젖어버려요. 처음 보라카이 갔을 때는 한국여행사 끼고 가서 배가 아주 좋아서 당연히 그렇겠거니 했는데 두번째 방문에 안좋은 배를 타고 나갔더니 옷이 다 젖어서 저녁 먹기 전에 다시 숙소 들어가서 옷 갈아입었어요. 이 점 빼면, 현지에서 하고 싶은 액티비티 골라하는 거 추천합니다. 버그카인가 그런 것도 타고 보라카이가 크지 않은 섬이기 때문에 가족끼리 타는 것도 나쁘진 않은데 바닷가를 즐기러 간 거기 때문에 두번째 방문에는 버그카를 타지 않았어요. 버그카를 타면 중간에 전에 이효리 cf에 나왔던 망고비치도 들르고, 보라카이섬을 한번 둘러볼 수 있어요. 액티비티 중에 씨워킹이라고 머리에 둥근 헬멧쓰고 바다로 내려가는 건 혹시 귀가 안좋으면 하지 마세요. 압력때문에 아픕니다. 스노쿨링 많이 하시고... 참, 패러세일링은 하늘로 올라가는 거고, 씨워킹이나 스쿠버다이빙은 바다 아래로 내려가는 것이기 때문에 두 가지를 하려면 시간 차를 둬야하고 아마 둘 중 선후관계가 있을 거에요. 안그럼 잠수병 걸릴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마사지는 그냥 그랬는데... 라바스톤 뜨거운 돌로 하는 마사지가 있는데 전 안그래도 햇빛에 그을렸는데 뜨거운 돌로 마사지를 하니 별로였는데 마사지 받는 중에 잠들어서 어땠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받고 나니 기분이 좋았어요. 페어웨이 리조트 안에 유명한 마사지샵이 있는데 마사지를 받는 방은 전망도 좋고, 정말 예쁘고 혼자 스파 먼저 한 후 받는 순서인데.. 마사지 자체는 별로. 한국인이 하는 보라.??뭐라고 하는 마사지 샵에 많이들 갑니다. 보라카이에서 마사지 받고 좋았던 기억이 없네요. ㅎㅎ 마사지 좋아하는데.. 그냥 리조트에서 제공하는 거 받아도 좋을 것 같아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글이 넘 기네요. ^^;;

  • 5. ...
    '16.1.6 11:36 AM (14.33.xxx.135)

    스테이션1 엠버서더 강추합니다. 4인가족이면 엠버서더 패밀리룸 있어요. 엠버서더 양쪽으로 프라이데이즈와 디스커버리쇼어라고 스테이션1에서 좋은 리조트들인데 프라이데이즈는 필리핀 이국적인 느낌을 즐길 수 있어 외국인들이 주로 찾습니다. 전통적으로 새로 리조트 생기기 전에 가장 유명했던 곳이에요. 그다음 디스커버리쇼어는 현대적 디자인데 깔끔,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가격이 좀 비쌀 거고.. 엠버서더가 셋 중에는 가장 늦게 생겼는데 좋아요!! 프라이데이즈와 엠버서더 레스토랑 음식 맛있고요. 사실... 예전에 보라카이 질문글에 정말 자세하게 정보 남겼는데 글을 삭제해버리더군요.. 다시는 댓글달지 말까생각했었는데.. ^^; 금요일 끼어서 가시면 프라이데이즈 금요일 부페가 예전엔 유명했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 마냐냐?인가 거기 망고쥬스가 유명하고요.(스테이션2쪽 멕시칸 식당), 리젠시쪽에 필리핀 프렌차이즈 식당이 있는데 거기도 괜찮았는데 이름 생각이 안나고.. 샹그릴라 조식부페나 디너 부페도 훌륭합니다. 그런데 비싸요. 그가격에 한국 호텔 생각하면 괜찮다 생각해서 가보았고... 엑티비티는 패러세일링 재밌습니다. 스테이션2~3쪽으로 쭉 걸어가시면 흥정하는 사람들 있어요. 저는 알렌b? 라고 써진 곳에서 패러세일링, 씨워킹, 세일링보트, 스노쿨링, 크리스탈고브아일랜드 투어 등을 했는데 한국 여행사 낀 것 보다 많이 저렴했습니다. 단!! 세일링보트는 해질무렵 석양 감상하러 배타고 나가는 것인데 배 컨디션이 중요해요. 배 양쪽으로 그물망에 앉아서 가는데 싼 배, 안좋은 배는 이 그물이 축 쳐저서 파도에 옷이 다 젖어버려요. 처음 보라카이 갔을 때는 한국여행사 끼고 가서 배가 아주 좋아서 당연히 그렇겠거니 했는데 두번째 방문에 안좋은 배를 타고 나갔더니 옷이 다 젖어서 저녁 먹기 전에 다시 숙소 들어가서 옷 갈아입었어요. 이 점 빼면, 현지에서 하고 싶은 엑티비티 골라하는 거 추천합니다. 버그카인가 그런 것도 타고 보라카이가 크지 않은 섬이기 때문에 가족끼리 타는 것도 나쁘진 않은데 바닷가를 즐기러 간 거기 때문에 두번째 방문에는 버그카를 타지 않았어요. 버그카를 타면 중간에 전에 이효리 cf에 나왔던 망고비치도 들르고, 보라카이섬을 한번 둘러볼 수 있어요. 참, 씨워킹이라고 머리에 둥근 헬멧쓰고 바다로 내려가는 건 혹시 귀가 안좋으면 하지 마세요. 압력때문에 아픕니다. 스노쿨링 많이 하시고... 참, 패러세일링은 하늘로 올라가는 거고, 씨워킹이나 스쿠버다이빙은 바다 아래로 내려가는 것이기 때문에 두 가지를 하려면 시간 차를 둬야하고 아마 둘 중 선후관계가 있을 거에요. 안그럼 잠수병 걸릴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마사지는 그냥 그랬는데... 라바스톤 뜨거운 돌로 하는 마사지가 있는데 전 안그래도 햇빛에 그을렸는데 뜨거운 돌로 마사지를 하니 별로였는데 마사지 받는 중에 잠들어서 어땠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받고 나니 기분이 좋았어요. 페어웨이 리조트 안에 유명한 마사지샵이 있는데 마사지를 받는 방은 전망도 좋고, 정말 예쁘고 혼자 스파 먼저 한 후 받는 순서인데.. 마사지 자체는 별로. 한국인이 하는 보라.??뭐라고 하는 마사지 샵에 많이들 갑니다. 보라카이에서 마사지 받고 좋았던 기억이 없네요. ㅎㅎ 마사지 좋아하는데.. 그냥 리조트에서 제공하는 거 받아도 좋을 것 같아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글이 넘 기네요. ^^;;

  • 6. 4번
    '16.1.6 11:39 AM (39.118.xxx.112)

    리젠시, 헤난, 샹그릴라, 씨원드 이렇게 묵어봤는데요. .
    아이들 있는 가족은 리젠시가 짱이다라고 남편이랑 결론냈네요~
    윗부 추천하신 씨윈드는 비치는 너무좋고 조용한데 수영장이 작고 낡은데다 음식이 너무 맛없었어요. . 결국 스테이션2 로 이동해야하는데 걷기엔 좀 멀고 트라이 타야하구요.
    리젠시 묵으며 수영장 해변 왔다갔다하고 밥먹으러 다니고 마사지받고, . . 마지막갔을땐 씨원드2박, 헤난 3박이었는데. . 담엔 리젠시에 마지막에 샹그릴라1박하자 했었네요. . 보라카이 휴양으로 참 좋아요~

  • 7. ...
    '16.1.6 11:51 AM (14.33.xxx.135)

    저는 프라이데이즈와, 엠버서더, 리젠시 라군 묵었는데 리젠시 라군이 제일 별로였어요. ㅠ 가족들 다 잠을 잘 못잠. 리젠시 라군이 리젠시보다 늦게 생겼다고 해서 선택한건데.. 리젠시는 더 좋으려나 모르겠네요. 여튼 스테이션2쪽이 시내니까 이동하기는 그곳이 제일 편할테지만, 스테이션1에서도 리조트 차량 이동하고 걸어도 무난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특히 숙소 바로 앞에서 휴양할거면 스테이션1 추천하고요. 스테이션1(프라이데이즈와 엠버서더 쪽)에서 스테이션2까지 걸어가기 멀지 않았는데.. 개인차가 있을 거라고 봅니다. ^^ 부럽네요. 나도 가고싶네... 저도 다음엔 샹그릴라로 가고싶어요.

  • 8. 맞아요
    '16.1.6 12:19 PM (175.223.xxx.130) - 삭제된댓글

    이곳 저곳 좋다해도 딱 중간에 위치해서 상가 가깝고 밤에도 군것질 하러 나갈 수 있고, 바닷가 가까운 리젠시 비치 리조트가 최고예요 구관말고 신관으로
    리젠시 라군이 아니에요

  • 9. 4번
    '16.1.6 2:19 PM (39.118.xxx.112)

    추가로 씁니다~ 제가 말한 리젠시는 리젠시비치 리조트입니다~
    비치에 붙어 있는거구요. . 같은곳에서 운영한다는 리젠시라군. 헤난 라군이라고도 하죠. . 이곳은 해변에서 떨어져있어요~ 조금만 걷거나 셔틀타면 금방이라고 하지만 아이들 있는집은 번거로워요ㅠ. .
    리젠시비치 신관 풀억세스 룸이 최고~

    놀이나 맛사지는 저위에 님말씀에 거의 동의하고요.
    스테이션1 쪽에서는 엠버서더 프라이데이가 가장 아래쪽. 그러니까 스테이션2쪽으로 붙어있고 가장 최근에 지어져서 객실상태도 서비스도 좋다고 들었어요~ 전 재작년에 가장 마지막으로
    갔었는데 예약하려했더니 저렴한 룸은 이미없고 비싼룸들은 가격대가 샹그릴라와 별차이가 없어서 아까운 생각에 이용안했었는데 스테이션1으로 생각하심 가보시면 좋을듯해요. . 일정이 길다면 스테이션 1ㆍ2 섞어서 중간에 한번 옮기셔도 좋을듯~

    윗분이 말씀하신 필리핀 프렌차이즈식당은 아마 제리스그릴같아요~
    꼬치나 오징어튀김,새우요리. .감바스 등에 마늘볶음밥 정도가 한국인들에게 베스트메뉴구요~
    몇시간소요하는 스파 맛사지는 윗분 추천하신 곳에서 하시면 되고. .전 늘 아이들 동행이라 일정중 스파에서 코스로.하는 건 1번정도만 가능하고 마사지는 엄청 좋아해서~ 매일밤 비치로 어슬렁 거리며 나가 마사지샵에 들어가서 간이로 받거나 룸으로 불러서 받곤 한답니다. .생각나는건 palassa 였나. . 비치에 몇군데 있고 저렴한 가격에 매일 매일~ 저도 보라카이 가고싶네요^^ 2월에 저도 갈까 했었는데 요즘 위험지역 이네해서 시끄럽고 아이들 일정빼기도 쉽지않네요 ㅠ .
    즐거운 여행 하세요~

  • 10. 후리지아
    '16.1.6 3:05 PM (182.215.xxx.28)

    보라카이갈때 참고해야겠어요

  • 11. ....
    '17.8.21 11:08 AM (125.178.xxx.55)

    보라카이

  • 12. 보보보보
    '17.10.10 4:57 PM (218.39.xxx.66)

    보라카이 관련 댓글들 고맙습니다 ~~ 저두 참고할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8151 2016년 5월 1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6/05/17 636
558150 전남친 잊게 해 달라고 기도했었는데.... 1 www 2016/05/17 2,262
558149 우와~~~한강씨 맨부커상 탔네요~~~~ 40 라일락84 2016/05/17 6,813
558148 별거 혹은 이혼시 재산분할에 대해.. 19 .. 2016/05/17 5,304
558147 제목과 내용은 지웁니다. 35 .. 2016/05/17 4,533
558146 GMO 인도에서는 1990년대 중반부터, 27만명 농민자살하였다.. 1 미국의 세계.. 2016/05/17 1,352
558145 맨하탄 꽃집 추천요. 8 졸업 2016/05/17 1,296
558144 새 스텐레스 냄비 세척법이요.. 5 .. 2016/05/17 2,688
558143 가톨릭신자분들~ 부모님 기일 어떻게 해야하는지... 6 SJmom 2016/05/17 1,897
558142 비정상회담 정우성 다시봤네요 66 오우 2016/05/17 23,613
558141 어린이집 체험학습 안가도되겠죠? 11 내일도덥다네.. 2016/05/17 1,727
558140 제가 눈치없이 행동한건가요 6 ... 2016/05/17 1,936
558139 길에 운전하다보면... 매연이 심한차 3 매연 2016/05/17 1,023
558138 조영남 사건을 보고서 생각난 일인데요 7 ㅇㅇ 2016/05/17 4,319
558137 취미로 스킨스쿠버 하는분계세요? 4 스킨스쿠버 2016/05/17 1,178
558136 목감기 미치겠네요 4 00 2016/05/17 1,678
558135 자기인 척 상대방이 글쓰는거겠죠? ㅇㅇ 2016/05/17 747
558134 저녁을 놓쳤어요 배 무지고픈데 지금 먹어도될까요? 3 마른사람 2016/05/17 1,374
558133 현대에서 미술이란 예술이 아니라 초고액권 화폐 16 미술로 돈벌.. 2016/05/17 2,275
558132 폐섬유화 간질성폐질환 6 겨울 2016/05/17 2,905
558131 스노클링은 숨쉬는 부분은 물 밖에 나와있어야 하는건가요? 1 스노클링 2016/05/17 1,210
558130 올케얘기가 나와서 묵혀둔 이야기 해보려구요 13 올케입니다 2016/05/17 6,501
558129 안철수는 이런 사람이다 사람속 2016/05/17 871
558128 내일 곡성 혼자 보러 가려구요 15 용기내서 2016/05/17 3,062
558127 5살 리터니 남아 영유고민 3 .. 2016/05/17 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