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바마의 눈물--이런 대통령이 있는 미국이 진심 부럽습니다..

작성일 : 2016-01-06 09:03:27
사진을 보니 감정을 억누르며 흘리는 눈물에서 오바마의 진심이 느껴집니다.
평소에 강심장으로 유명하다는데...
진심 누구와 너무 비교되네요...
미국이 부럽습니다..
IP : 175.223.xxx.12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링크
    '16.1.6 9:03 AM (175.223.xxx.125)

    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4&oid=001&aid=0008097137

  • 2. 그렇죠
    '16.1.6 9:06 AM (59.27.xxx.43) - 삭제된댓글

    세월호 유가족에게 눈길한번 주지 않고 쌩까면서 지나치는 냉혈한을 대통령으로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니까요.
    오바마와 비교하면 참담한 심경이죠.

  • 3. 안산에서
    '16.1.6 9:09 AM (203.247.xxx.210)

    워킹하던 여배우

  • 4. 진심으로 부럽네요.
    '16.1.6 9:10 AM (39.7.xxx.94) - 삭제된댓글

    오바마는 미국민의 이익에 충실한 미국의 대통령입니다.
    대통령은 그러라고 있는 겁니다.
    외국의 호구노릇이나 하라고 존재하는게 아니라요.

  • 5. 진심으로 부럽네요.
    '16.1.6 9:12 AM (39.7.xxx.94)

    오바마는 미국의 이익에 충실하며 미국민을 사랑하는 미국의 대통령입니다.
    대통령은 그러라고 있는 겁니다.
    외국의 호구노릇이나 하라고 존재하는게 아니라요.

  • 6. 우리도
    '16.1.6 9:14 AM (115.136.xxx.122) - 삭제된댓글

    있었어요 ㅜㅠㅠㅠ

  • 7. 휘두르는 권력과 동시에
    '16.1.6 9:15 AM (175.223.xxx.125)

    자국민을 돌보는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게 대통령이죠.
    예전부터 느낀거지만 진심 부러울뿐입니다.

  • 8. 0416
    '16.1.6 11:23 AM (116.33.xxx.148)

    눈을 깜박이지 않고 눈물을 짜냈고
    분향소에서는 유족을 통제하고
    어버이연합 할머니를 끌어 안았죠

  • 9. 미국기사보며
    '16.1.6 11:37 AM (73.211.xxx.42)

    울기는 처음이네요. 나도 모르게 눈물이 또르르... 국민의 가슴을 어루만져주고 국민을 위해 결단하는 대통령.. 멋있네요. 전 오바마를 보니 노무현 대통령 생각나요.

  • 10. 아베가 연두기자회견에서
    '16.1.6 11:41 AM (1.246.xxx.122)

    기자들의 질문에 성심껏 대답하는걸 봐도 죽일놈 살릴놈해도 부럽더라구요.
    내용은 못알아들어도 그 장면이 부럽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1017 역시 김한길이 그냥 있을리가..... 12 허걱 2016/01/22 3,541
521016 초6 올라가는 아이 영어 어떻게 해야 할까요? 4 로즈마리 2016/01/22 1,610
521015 여기서 추천받은 쇼핑몰인데 기억이 안나요... 2 쇼핑몰.. 2016/01/22 1,828
521014 난방기구 추천요~벽걸이형 히터 어떤가요? 6 추워요 ㅜㅜ.. 2016/01/22 2,416
521013 여군 1만명 시대…비율 더 늘린다 1 마일리지 2016/01/22 645
521012 망원동 여러분~도움요청합니다 (설비집 소개좀 해주세요) 3 홀리 2016/01/22 822
521011 백화점 수입화장품코너 메이크업 4 신부화장 2016/01/22 1,661
521010 신용카드 관리비 할인 계산법 알려주세요. 2 냥냥 2016/01/22 1,128
521009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5 살아보니 2016/01/22 1,181
521008 1구짜리 핸드믹서로 머랭치기 가능한가여?? 3 초보 2016/01/22 1,218
521007 농어촌 지역에서 학교다니는 학생을 둔 학부모님들.. 대입때 농어.. 5 깔깔오리 2016/01/22 1,053
521006 돈가스 하려고 했는데 계란이 없어요! 4 물고기차 2016/01/22 1,166
521005 제사 지내는것도 계속 하다 보면 정말 시간 완전 단축이.?? 13 ... 2016/01/22 2,927
521004 소화기 문제로 인한 기관지염 치료 어디로 가요? 2 음식물역류 2016/01/22 729
521003 음식투정이 심한 아이 힘드네요...방학이라 더 그래요.. 10 .... 2016/01/22 1,884
521002 애들이 커 가니 더 이상 해 줄게 없는거 같아요, 7 2016/01/22 2,625
521001 면접결과 기다리는데 아무래도 불합격인가봐요 ........ 2016/01/22 885
521000 보험료 수금과 설계사 전산조작 가능?? 6 보험료 2016/01/22 746
520999 치과왔는데 조선 방송이 쩌렁쩌렁 10 .. 2016/01/22 940
520998 오늘같은날 보일러가 고장이 났네요. 9 홀리 2016/01/22 1,583
520997 초등교사 학교로 돌아가기가 무섭네요 1 ... 2016/01/22 3,188
520996 안양대와 성결대 22 깡통 2016/01/22 8,542
520995 토끼풀이 폐질환에 특효라는데.. 7 .... 2016/01/22 1,550
520994 일본 여행갔다가 신기한 모습들~ 설명부탁해용 49 카레라이스 2016/01/22 6,584
520993 결혼생활 선배님들.. 좀 봐주세요~ 50 .. 2016/01/22 4,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