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미군이 철수해서 전쟁위험이 100배 더 커진다고 해도, 몇 %도 안됩니다. 그정도로 우리나라 국력이 커졌어도, 현실적으로 국방비로 세금을 수백조를 더 써도 군대기간을 5년으로 늘려도, 100배 이상 전쟁위험이 커질것을 알기에 미군철수를 감히 입에 올리는 정치인이 없습니다.
70년대 80년대는 미군이 철수하면, 실제로 바로 전쟁위험이 있었던 시절인데, 죽자고 북한 추종해서 주체사상 타령하고, 미군철수 주장하던 운동권들을, 그 인간들 뜻데로 나라가 되었다면 우리도 북한과 같은 처지가 되었을텐데, 지금에 와서 민주화운동이었다고 포장해주는 이유가 뭔가요 ?
북한 주체사상은 전체주의입니다. 한사람 맘에 안들면, 국가 2인자 고모부를 기관총으로 즉결 사형으로 죽여버리고, 이사도 여행도 국가의 통제를 받아야 하고, 심지어 가족과 부모자식간의 전화통화 편지조차 못 주고받게하고 이산가족으로 돈을 벌생각을 하는 사회주의 전체주의 독재를 추종하던 자들이, 민주화투사였던 양 하는 것 보면, 참 이상합니다.
나라전체가 망각병에 걸린것인지... 아니면 전부 그냥 모른척하는 것인지...
여든 야든 똑같은 정치꾼들이 지들 먹고살려고 국민들을 단체로 속이는 것에 전부 넘어가고 있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