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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녕 SK...

00 조회수 : 2,180
작성일 : 2016-01-05 18:38:54

바람펴서 애낳고 어찌 저렇게 당당할수가....

기업 이미지 한방에 가네...

안녕 SK...

IP : 218.48.xxx.18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대로
    '16.1.5 6:41 PM (220.85.xxx.210) - 삭제된댓글

    불매운동 한번 해야 하는 거 아니에요?
    지금 시국이 어느땐데
    정신머리 없는 놈이잖아요.

  • 2. 아웃
    '16.1.5 6:45 PM (112.152.xxx.85) - 삭제된댓글

    사장 마인드가 ㅠㅠ

  • 3. 망조든 듯
    '16.1.5 6:47 PM (39.118.xxx.46) - 삭제된댓글

    기업이 크게된. 역사를 보니 시작이 친일.
    권력에 빌붙어 온갖 불법적인 짓은 다 했네요.
    그러니 자식들도 뻔뻔하고 못된 짓은 다 하고.
    붙어먹어도 지 같은 허세. 또라이녀.
    솔직. ㅋㅋ. 단세포인가.
    Sk 이미지 좋았는데. 주유부터 시작해 통신사도 안녕해야겠어요. 존재 자체가 스트레스

  • 4. 저두 SK안녕
    '16.1.5 7:01 PM (117.111.xxx.188)

    저도 이제 의식적으로 SK주유는 안녕하고 있네요.안가고 있어요 이제!
    가족들 친척들 모두 아마 이제 그럴꺼예요.
    남편 자식 있고 아내 자식 있는 상태에서 서로 바람펴서 맺어진 그런관계를 공개적으로 언론에다가 무슨 대단한 일이라고 국민들에게 불쾌감 스트레스 안기게 하는지 화가 나요.
    혹여 이 사회가 자칫 저렇게 무책임감 없는부부의 모습으로 가더라도 그게 당연시 되는 일이라고 치부하게 될까봐 그게 더 겁나는군요

  • 5. 00
    '16.1.5 7:12 PM (218.48.xxx.189) - 삭제된댓글

    사랑하는 그분과 아기를 책임지고 싶다는 글에서 헐했습니다
    책임지고 싶으면..
    노소영말대로가정 지키면서 아기 데려다가 정식 입양해서 키우는게 맞지 않나요...?
    우주의 중심이 나라는 저분들 생각은 정말 이해할수없어요,,..

  • 6. 00
    '16.1.5 7:13 PM (218.48.xxx.189) - 삭제된댓글

    사랑하는 그분과 아기를 책임지고 싶다는 글에서 헐했습니다
    책임지고 싶으면..
    노소영말대로가정 지키면서 아기 데려다가 정식 입양해서 키우는게 맞지 않나요...?
    이혼후 상처받은 아이들 여럿봐와서...
    우주의 중심이 나라는 저분들 생각은 정말 이해할수없어요,,..

  • 7. 저도 아웃
    '16.1.5 9:12 PM (175.193.xxx.172)

    11번가도 sk라 해서 이제 안 가네요

  • 8. sk
    '16.1.5 9:49 PM (110.70.xxx.190) - 삭제된댓글

    불매 동참요

  • 9. 도시가스
    '16.1.5 9:53 PM (58.143.xxx.78)

    안샜다고 잡아떼던데
    후유증까지 3여년 고생
    억지로 늙었는데
    11도 떼야겠군요.

  • 10. 11번가 보면
    '16.1.5 10:03 PM (58.143.xxx.78)

    매일 오만원에 만원 할인권 준다는
    새할인 운동마크
    새마을 운동 연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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