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등아이두신 워킹맘님들~

고등어 조회수 : 1,380
작성일 : 2016-01-05 16:29:58
아이가 고등학생이 되는데 궁금한 점이 있어서요.

지금까지는 단지안 학교여서 시터분을 썼습니다.

고등되면 학교가 좀 멀어 집에 왔다 학원가는게 힘들거 같은데
어떻게들 생활하는지 궁금하고요.

혹시 아침에 학교 픽업 따로 사람써서 하시는 분도 계신지 궁금합니다.
(부모둘다 이른 출근이어서요)


IP : 222.107.xxx.21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외동맘
    '16.1.5 4:52 PM (143.248.xxx.100)

    보통은 봉고차 이용해서 통학하는데요
    주변 고등학생맘들에게 물어보세요
    중고등학생들 학교 조금만 멀어도 통학 봉고 이용합니다

  • 2. loveahm
    '16.1.5 4:54 PM (175.210.xxx.34)

    저희집 고등학생은 학교도 버스타고 다니고 과외는 전철타고 다닙니다.

  • 3. ??
    '16.1.5 5:05 PM (39.7.xxx.219)

    중딩, 고딩이 씨터가 필요한가요?
    깜놀...
    저만 놀라고있는 건지.

  • 4. 저도
    '16.1.5 5:48 PM (125.186.xxx.121)

    초딩을 고딩으로 잘못 썼나 한참 들여다봤어요.

  • 5. 원글
    '16.1.6 11:01 AM (222.107.xxx.211)

    시댁 친정없이 아이키우고 출퇴근 늦으면 대학입학전까지도 시간제 시터(라고 쓰면 너무 애기 봐주시는 느낌이죠?) 쓰시는 분들 많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8484 욕조의 누런때는 방법이 없을까요? 6 방법 2016/04/16 3,769
548483 카톡 금지하는 회사 있나요? 6 who 2016/04/16 1,743
548482 시험 기간엔 너무 잘 먹여도 안되겠어요 5 2016/04/16 2,198
548481 생각할수록 박주민 뽑아준 은평갑 주민들에게 감사한 마음이네요. 37 ... 2016/04/16 4,116
548480 이런 아버지 어떤가요 7 .. 2016/04/16 1,443
548479 서울및 경기는 완전히 기울어진 운동장이네요 11 .. 2016/04/16 3,629
548478 조선업 때문에 거제가 난리가 아니네요. 40 조선업위기 2016/04/16 24,504
548477 박영선 너무 싫어요. 52 2016/04/16 5,863
548476 욱씨남정기 점점 괜찮아지네요 9 욱씨 2016/04/16 2,650
548475 반포잠원쪽 빌라는 어때요? 8 체스터쿵 2016/04/16 2,449
548474 소소한 즐거움 어떤 게 있으세요? 29 ... 2016/04/16 5,913
548473 싼구두는 왜이렇게 만드나요? 13 dd 2016/04/16 3,587
548472 면허따려 하는데 1종 2종 중에서 어떤 게 좋을까요? 4 미엘리 2016/04/16 989
548471 어린아이 미국에 썸머캠프 보내보신 분 계신가요? 10 걱정 2016/04/16 1,910
548470 과외선생님의 교육비 독촉? 21 ..... 2016/04/16 7,664
548469 입시설명회 3 브렌 2016/04/16 1,097
548468 페디큐어 하셨어요? 4 dd 2016/04/16 1,802
548467 고추장 마늘쫑 장아찌 해보려구요~ 1 고추장 마늘.. 2016/04/16 1,361
548466 개인적으로 제일 웃기다고 생각되는 개그맨 누구인가요? 17 개그 2016/04/16 4,113
548465 햄버거집딸 글 보고 더 웃긴 집 떠올라 7 정말요 2016/04/16 4,414
548464 카톡에 세월호 이미지로 바꾸는거 어떨까요? 8 세월호 2016/04/16 1,505
548463 세월호 추모하자면서 올린 사진이 5 ㅇㅇ 2016/04/16 1,478
548462 휴대폰 공기계 타통신사 개통 가능한가요? 1 단말기 2016/04/16 1,217
548461 제가 한겨레신문을 더 좋아하는 이유 10 샬랄라 2016/04/16 1,379
548460 자식들 입장에서는 어떨 때 엄마의 사랑을 깊이 느낄까요? 2 사랑 2016/04/16 1,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