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가 너무 넓어서 평생 앞머리를 내리는 스타일을 했어요...
그러다보니 눈도 자주 찔리고, 미용실도 자주 가야 하고 너무 번거롭네요..
차라리 그냥 앞머리 길러서 넘겨버리면, 즉 이마를 확 드러내버리면
그냥 개성으로 받아들여질까요? 아니면 어머 저 여자 너무 이마 넓어..라고 주변에서 불편해할까요...
주변에 이렇게 이마 넓은데 그냥 드러내고 다니는 분 보신 적 있나요?
이마가 너무 넓어서 평생 앞머리를 내리는 스타일을 했어요...
그러다보니 눈도 자주 찔리고, 미용실도 자주 가야 하고 너무 번거롭네요..
차라리 그냥 앞머리 길러서 넘겨버리면, 즉 이마를 확 드러내버리면
그냥 개성으로 받아들여질까요? 아니면 어머 저 여자 너무 이마 넓어..라고 주변에서 불편해할까요...
주변에 이렇게 이마 넓은데 그냥 드러내고 다니는 분 보신 적 있나요?
저도 이마 넓어서 평생 가리고 살다가 몇년 전에 에라...하고 길렀더니 오히려 나은 거 같아요. 옆가르마 타서 길게 늘어뜨리니 약간 가려지고 괜찮네요.
저도 그래요
전 앞머리가 힘도 없어서 항상 드라이 해줘야해요
급하게 밖에 나갈때도 세수는 못해도
앞머리 손질은 하네요
올빽으로 넘겨도 예쁜 사람들이 제일
부러워요
아이고 ...두 분이나 계시네요...반가워요....ㅠㅠㅠㅠ 저도 한번 길러서 넘겨볼까요......
유진보다 약간 좁은편인데 한번도 앞머리 내려본적 없어요. 이마가 봉긋해서 미용실이나 피부관리실가도 맨날 이마에 뭐 넣은거냐 예쁘다는 얘기만 듣는데... 얼굴이 예쁜편이라 그런가..(죄송ㅋㅋ)
깻잎 머리 해요
7:3으로
전 이마도 넓은데 사각 이마에요
올백은 죽어도 못해요
이쁜 이목구비를 기준으로해서 이마가 넓다면 까도 이쁘죠 그러나 이목구비가 그냥 그렇거나 실종일땐 앞머리 내리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