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달러스 바이어스 클럽 .. 이영화

000 조회수 : 1,167
작성일 : 2016-01-05 13:52:36
그렇게 괜찮아요?
선배가 아주 극찬에 극찬을..
매튜 매커너히...연기가 장 가방 다음으로 최고라고...

얼굴은 많이 바뀌었네요..정말..
저배우 나온 미드도 있다는데 정말 압권이라고 또 극찬을...

내용은 재미없을거 같은데..지금 유프러스에서 무료 영화네요..19 라서 애들 없을떄 보려구요..

첨에 오타 였네요..잘못써서 밀리언 달러 베이비로 ㅎㅎ
IP : 116.38.xxx.6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6.1.5 1:54 PM (115.140.xxx.66)

    그렇게 19에 관련된 얘기는 별로 없구요
    좋은 영화이긴 한데...보고 나서 마음 아파요.

  • 2.
    '16.1.5 2:04 PM (1.236.xxx.90)

    상 받을만 한 영화라고 생각했어요.
    19금인 이유는 남주가 좀 거친 삶을 살아요.
    기존에 나오던 교육 잘 받고 멋진 일 하는 남자가 아니더라구요.

    영화 자체는 꽤 괜찮았어요.

  • 3. 저도
    '16.1.5 2:04 PM (183.98.xxx.33)

    좋아하는 영화였고, 매튜매커너히 최근작중 최고라 생각해요. 느끼만 하고 별로라 생각했던 배운데 반했어요

  • 4. 저도요
    '16.1.5 2:11 PM (66.249.xxx.218)

    저도 유플러스에서 무료로 봤는데 재밌었어요.
    실화라는데 주인공이 안타깝고 그랬어요.

  • 5. 추천해요
    '16.1.5 2:11 PM (223.62.xxx.55)

    마음이 뻐근해지면서 감동이 있는 영화에요. 매튜매커너히뿐만 아니라 다른 배우들 연기도 참 좋은.. 상 받을만한 영화에요

  • 6. ...
    '16.1.5 2:15 PM (220.93.xxx.103)

    볼만합니다.

  • 7. 호러
    '16.1.5 3:16 PM (112.154.xxx.180)

    미드는 트루 디텍티브예요
    초강추! 꼭 보세요 ㅋㅋ
    머드 라는 영화도 괜찮아요 매커너히 느끼한 맛 전혀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8554 아직까지도 잊혀지지 않는 성추행 경험 7 지금에서야 2016/05/17 3,713
558553 요즘 면접 복장이 정장이라하면 말 그래도 아래위 같은 색 정장을.. 5 .. 2016/05/17 1,860
558552 입주도우미 들이는 문제 3 도우미 2016/05/17 2,429
558551 점심시간에 혼자도서관가는 초등고학년 11 june 2016/05/17 3,623
558550 근로 장려금 1 장려금 2016/05/17 1,772
558549 '위안부' 피해자 공정엽 할머니께서 별세하셨네요. . 17 bluebe.. 2016/05/17 917
558548 팔2 비빔면 6 00 2016/05/17 1,904
558547 동네 형아가 제 아들에게.. 이럴땐 어떻게 하나요? 5 이런일 2016/05/17 1,836
558546 후기 52 아아닌가 2016/05/17 22,062
558545 손석희의 "전두환씨" 25 ㅇㅇ 2016/05/17 13,700
558544 죄송한데요 처음으로 모피 한번 사볼려는데 20 ... 2016/05/17 4,025
558543 휴롬에 토마토 짜서 먹는데 정말 당분만 먹는걸까요? 19 궁금 2016/05/17 12,775
558542 82서 본 댓글인데 기억나시는분? 5 2016/05/17 1,318
558541 세월호763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11 bluebe.. 2016/05/17 563
558540 동생 돈은 내 돈 마인드 3 시아주버니 2016/05/17 1,860
558539 어떤 운동을 해야할지... 9 ... 2016/05/17 2,209
558538 2ㅡ30년쯤 자전적에세이??인데 그 주인공 궁금해요 5 생각나는건 2016/05/17 1,370
558537 조금전 7시 40분경 도곡동 언주초 앞에서 급후진한 하얀색 BM.. 7 미친 인간 2016/05/17 4,431
558536 고딩2 아들녀석 자극될만한 말 없을까요? 7 조언 2016/05/17 1,799
558535 물걸레 인생템-수정 버전 4 130 물걸레 2016/05/17 27,027
558534 성차별적 노래가사 4 궁금해요 2016/05/17 1,761
558533 프로포폴 코맹맹이 소리하던 현 young이라는 11 전에 2016/05/17 6,454
558532 집.빗자루로 쓸어보셨어요???ㅡ혐오글주의 9 ..... 2016/05/17 5,878
558531 똑똑한(논쟁적인) 남편 두신 분들? 15 ㅡㅡ 2016/05/17 3,286
558530 13세 초딩인척 하고 채팅앱 해본 결과 받은 쪽지들 18 말세다 2016/05/17 7,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