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얼굴 피부가 만지면 아프고 단단해요 노화인가요??

조회수 : 1,663
작성일 : 2016-01-05 12:05:16

30대중반..피부관리는 크림만 좋은거 쓰고 평상시 무심한 편인데요

갑자기 볼을 만지는데 엄청 단단하고 아프네요

 

보톡스 맛사지 이런거 안했는데 갑자기 왜이런거죠?

이것도 노화증상인가요?

아님 부종인건가..보기엔 크게 안부었는데요

제일 아픈 위치는 팔자주름아래 입 양옆 볼이네요..

ㅠ.ㅠ

며칠전 크게 울일이 있었는데 그때 부어서 림프가 막힌걸까요 ㅠ.ㅠ

 

IP : 112.150.xxx.6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
    '16.1.5 12:25 PM (183.96.xxx.241)

    피부노화면 축쳐지고 더 얇아진대요

  • 2. ㅇㅇ
    '16.1.5 12:39 PM (175.209.xxx.110)

    만져서 아프고 단단하기까지 하다구요? 혹시 만지면 열감 느껴지시나요?
    염증일지도 모르니 피부과 고고

  • 3. ...
    '16.1.5 12:41 PM (108.29.xxx.104)

    저도 그런 적 있었는데
    일할 때 기운이 모자라고 힘들 때 그랬던 거 같아요.
    얼굴 근육까지 텐션이 가서 뭉친 건지..

    맛사지 하시고 핫타올 해주세요.
    여유 있으시면 스킨케어 하는데 가시고요. 맛사지 샆이나요

  • 4. 나이가 들면
    '16.1.5 12:44 PM (61.21.xxx.39) - 삭제된댓글

    얼굴 근육을 덜 쓰니까 만지면 아픈 거예요.
    저는 그곳 하고 얼굴 전체를 꼬집어 줍니다.
    그러게 며칠 하면 풀리는데요.

    너무 많이 하면 얼굴 색깔이 까맣게 됩니다.
    저는 지금 60이 넘었는데
    남들 보다 얼굴 처짐은 없어요.
    20대 부터 계속해 왔는데 같은 60대라면 얼굴 처짐이 남보다 덜하다는 말인데요.
    유튜브 보시면 얼굴 맛사지 하는 게 있으니 잘 따라 해보시면 얼굴에 탄력이 사라남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 5. 나이가 들면
    '16.1.5 12:45 PM (61.21.xxx.39)

    얼굴 근육을 덜 쓰니까 만지면 아픈 거예요.
    저는 그곳 하고 얼굴 전체를 꼬집어 줍니다.
    그렇게
    며칠 하면 풀리는데요.

    너무 많이 하면 얼굴 색깔이 까맣게 됩니다.
    저는 지금 60이 넘었는데
    남들 보다 얼굴 처짐은 없어요.
    20대 부터 계속해 왔는데 같은 60대라면 얼굴 처짐이 남보다 덜하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유튜브 보시면 얼굴 맛사지 하는 게 있으니 잘 따라 해보시면 얼굴에 탄력이 살아남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0734 요즘같은 불경기에 회사 그만두면 다른회사 찾기 힘들까요 3 ddddd 2016/01/21 1,467
520733 돈 아끼는 비법 알려주세요. 34 ... 2016/01/21 9,799
520732 남편이 대멸치를 너무 좋아해요. 6 은빛 2016/01/21 2,083
520731 밥 혼자 안먹는 5살 정말 미쳐버리겠어요. 14 ... 2016/01/21 5,186
520730 사제서품식 묵주기도를 중단시킨 유정복인천시장! 8 11 2016/01/21 2,303
520729 박영선 ㅠㅠ 14 ... 2016/01/21 5,416
520728 20년만에 프랑스여행 가는데요... 7 쭈니 2016/01/21 1,950
520727 정원이들 맨날 국민의당.안철수 빨고 더민주당 까더니 조용하네요 4 ㅋㅋㅋ 2016/01/21 523
520726 얼굴턱살 지방흡입 한후 효과 언제쯤 나타나나요? 4 40대 2016/01/21 4,341
520725 대체 이건 뭔가요?된장안에 9 오이지 2016/01/21 1,947
520724 중3때 영어를 다 끝내야 이과 최상위가 가능하다는 말을 자주 들.. 5 궁금 2016/01/21 2,988
520723 아동학대사건 2 .... 2016/01/21 649
520722 지금 저희 상황에서 집 매매는 무리일까요? 7 고민고민 2016/01/21 2,425
520721 요즘 신규들 보면 저만큼 일하는 사람 없는거 같아요. 3 ^^ 2016/01/21 827
520720 개밥주는 남자 주병진씨 소파 어디건가요? 3 d 2016/01/21 3,574
520719 친구나 후배가 제이력서 참고한다고 메일로 보내달라면 보내주세요?.. 21 마음 2016/01/21 3,959
520718 가난한집 아이의 수학 공부 방법에 대해서 여쭙니다. 12 모래 2016/01/21 4,140
520717 해물파전 할건데, 밀가루로 맛있게 하는 비법 좀 풀어주세요 9 3호 2016/01/21 4,595
520716 요즘 생리대가격 너무 비싸지않나요? 11 여자 셋집 2016/01/21 3,819
520715 초등여학생 졸업선물 뭐가 좋을까요? 1 수필 2016/01/21 1,283
520714 22 겨울 2016/01/21 4,414
520713 유치원 운영 말인데요‥ 7 음‥ 2016/01/21 1,276
520712 동네 홈플러스 제품좀 추천해주세요 8 ;;;;;;.. 2016/01/21 1,158
520711 박보검 좋아하시는 분들 보세요 - 유튜브영상 13 택이 2016/01/21 3,103
520710 직장에서 사람들하고 엮이는게 싫어요 ... 2016/01/21 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