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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별이되어빛나리..질문이요

~~ 조회수 : 1,637
작성일 : 2016-01-05 08:39:36
요며칠못봤는데..
미선이는 서모란이 자기딸 아닌거 알았나요?
봉희도 미선이이가 엄마인거 알았나요?
IP : 116.37.xxx.9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5 8:41 AM (1.245.xxx.57)

    어제 알았어요.
    그래서 오늘 꼭 보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 2. 네...
    '16.1.5 8:46 AM (124.53.xxx.190)

    어제가 굉장히 중요한 회차 였어요..
    모란모녀가 하는얘길 미순이가 문 밖에서 듣고
    ㅡ엄마 나도 사라박 딸 행세하기 힘들어ㅡ
    직관적으로 봉희가 딸인걸 알고 흐느끼며 경자아줌마한테 가서 일부러 그리말하죠..
    언니 나 딸 찾은 것 같아요..모란이가 딸인것같아요..
    경자언니..ㅡ이기 웬 미친소리고 왜 갸가 니딸이고..ㅡ
    언니 그럼 내딸은 누구예요 하니...
    내가 말할낀 아니고 직접 들어라ㅡ
    때마침 서동필 회사에서 애숙이 멱살잡고 나온 정례와 미
    순 길에서 만났고 정례가 찻집에서 말해줘요

  • 3. ~~
    '16.1.5 8:51 AM (116.37.xxx.99)

    정례 앞에서 미순이가 울고있는장면부터 봐서 잘연결이 안됐는데 감사합니다

  • 4. 네...
    '16.1.5 8:53 AM (124.53.xxx.190)

    미순이 반 정신 나가서 봉희 부띠끄로가 허리춤을 들춰보니
    봉희도 그곳이 점이 딱 있죠..
    어젠 정예가 미순이에게 나 니친엄마 아니라고 사실은 ...
    하자 봉희 도리질 치며 울며 말라하며 끝나요..
    찻집에서 정례아줌마가 모든 것 봉희한테 말하자 하니
    미순이 봉희에게 잘못한게 너무 많아 그럴수없다고 그러지말라고 애원해요..
    모든걸 다 알고 사무실로 온 미순...
    엄마엄마 하는 모란일 싸하게 보며.
    ㅡ니가 사람새끼니ㅡ모란이 불안해서 엄마 왜 그래요..?
    ㅡ너무 이뻐서 니가 너무 예뻐서 사람새끼가 안 같아ㅡ
    모란이 뒤지게 불안하고요..
    종현이 파혼선언 하고 약혼반지 던지죠..
    오빠 그럼 명성박직 망할텐데요 비꼬니
    윤회장이 그래요ㅡ우린 상관말고 종현이 니 뜻대로 하라ㅡ고..오늘부터 복수가 시작될 듯..

  • 5. ㅋ 봉희가
    '16.1.5 8:54 AM (124.53.xxx.190)

    말하라며ㅡ말 하지말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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