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많이 힘들었나봐요

.. 조회수 : 2,248
작성일 : 2016-01-05 02:39:18
전인권의 "걱정말아요 그대" 듣는데 눈물이 줄줄 나네요
지난 몇년 동안
잘나가던 남편의 사업실패
친정으로 들어와 살며 겪은 엄마와의 갈등
올해 막내까지 대학합격 하고나니 뭔가 이제 내할일은 다했다 싶어서 요즘 무기력 했었거든요
오늘 왠지 잠이 안와서 음악 듣는데
이 노래 듣자 그동안 괜히 밝은척 아무렇지 않은척 했던게 다 거짓인거 같아요~~
IP : 222.233.xxx.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5 2:44 AM (112.167.xxx.181)

    힘내세요. 너무 열심히 사셔서 그래요.. 예전에 저희 어머니 우울증에 걸리셨을 때 의사가 그러더군요. 우울증을 간혹 무력증이랑 혼동하는 분들 계시는데 그게 아니라고. 우울증은 열심히 산 사람들이 걸리는 병이라고요 ㅠㅠ 이럴 때일수록 힘내야지! 보다는 마음껏 화내고, 분노한 후에 자신을 추스린 게 더 좋은 것 같아요.

  • 2. 네..
    '16.1.5 2:51 AM (218.149.xxx.53)

    좋아하는 음식 드시고 조금씩 내가 원할때 일어서기로해요...저도 요새 왈칵왈칵 그래요... 내일은 외식하려고요..

  • 3. 토닥토닥
    '16.1.5 3:29 AM (180.182.xxx.31)

    눈물 날 때 조금 편하게 울어요...그리고 다시 걱정마세요..이 밤 저도 님 글에 눈시울 시큰하네요.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겠죠...잘 해오셨으니 앞 님들 말씀처럼 원할 때 아무렇지도 않게 다시 기지개 켜듯 일어나시길 바랄게요!

  • 4. ..........
    '16.1.5 3:54 A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그 노래 가사 마지막처럼 새로운 꿈을 꾸겠다 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5. ..
    '16.1.5 8:47 AM (222.233.xxx.9)

    감사합니다
    누구에게도 말 안했는데 일기장에 적듯이 여기 펼쳤네요
    저도 잘했다 힘내라 말 듣고 싶었나봐요^^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6709 이번 북한 핵실험으로 제일 망가진건..... 1 GGG 2016/01/06 762
516708 한식별곡 다녀온 후기.. 5 한식 2016/01/06 3,138
516707 연말 시상식때 김종국 몸매가 가늘어졌던데요. 우락부락 근육질아.. 1 ... 2016/01/06 1,294
516706 냉장고 현관으로 문짝떼고 들어갈까요? 베란다로 들어갈까요? 6 ^^* 2016/01/06 2,300
516705 더민주'여성영입 1호'김선현, 입당의 변 2 와우 2016/01/06 1,014
516704 고양이가 자꾸 토해요 15 .... 2016/01/06 4,332
516703 스쿼트 하시는분 계세요? 19 ㅇㅇ 2016/01/06 6,118
516702 ‘국정원 댓글’ 수사 윤석열 검사 또 ‘좌천성 인사’ 2 샬랄라 2016/01/06 764
516701 피부관리실에서 얼굴 관리? 받고 계속 빨갛고 땡기고 따갑고 1 경락같이 해.. 2016/01/06 1,425
516700 강북 아파트 32평 좀 꼭 조언해주세요 7 아파트 2016/01/06 2,363
516699 중학생 인강 추천해주세요 궁금이 2016/01/06 2,509
516698 반달눈은 타고 나는건가요..?? 11 .. 2016/01/06 11,041
516697 커리랑 난먹고... 777 2016/01/06 843
516696 치밀유방, 종괴가 있을 땐 1 45세 2016/01/06 3,027
516695 여드름 재생 치료라는 게 어떤 건가요 피부과 2016/01/06 715
516694 오버핏코트 투표 해주세요~ 8 냥냥 2016/01/06 1,898
516693 결혼식 일주일 전 임대아파트 고백 201 ㅇㅇ 2016/01/06 40,049
516692 부티 지름신 왔어요 부티 2016/01/06 944
516691 한국의 치욕적인 위안부합의... 미국과 일본에 완전한 항복 1 국가의배신 2016/01/06 623
516690 이눔 명절 돌아오니 또 쌈박질 하게 생겼어요!! 17 미치겠어요 2016/01/06 5,087
516689 대학생 자녀들 책상 좀 추천해주세요 4 사랑이여 2016/01/06 1,578
516688 위안부, 다음은 한일군사동맹 3 샬랄라 2016/01/06 570
516687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정형돈 대신할 mc? 22 정형돈 하차.. 2016/01/06 3,412
516686 가게이름 부탁드립니다 12 ... 2016/01/06 1,270
516685 엄마의 전쟁 다시보기 안되나요? 2 엄마의.. 2016/01/06 1,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