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근혜 정부 3년…더 불행해졌다” 3배 많아

샬랄라 조회수 : 1,476
작성일 : 2016-01-05 02:20:20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1042230105&code=...
IP : 125.176.xxx.23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친
    '16.1.5 2:28 AM (122.36.xxx.29)

    닥 생각하면 욕나오죠

  • 2. 절망적
    '16.1.5 2:30 AM (75.166.xxx.145)

    희망이없으니 불행할수밖에요.

  • 3. 쳐 웃긴건
    '16.1.5 2:56 AM (211.110.xxx.130)

    저거 집권하고 얼마 후 인가 새해 첫 대국민 어쩌구 방송에서 통일은 대~박 사업입니다~하는데
    얼마나 계획 세워 놓은게 없으면 저런 말이나 할까
    이제 나라 경제는 더 심해질 거고
    정치는 더 개판되겠구나 했습니다

  • 4. ㅇㅇ
    '16.1.5 3:20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2008년 이후
    새삼 느낀 게
    정말 놀랄 만치 무식하고 뻔뻔하고 인간 개차반인 사람들이
    대한민국을 이끌어간다는 생각이 드네요.

  • 5. 미안하지만
    '16.1.5 3:43 AM (73.211.xxx.42)

    저 설문조사에서도 60대 이상은 행복하다는 비율이 높네요. 오나가나 노인네들 천국이네.

  • 6. 더 행복해졌다는
    '16.1.5 4:01 AM (211.194.xxx.207)

    12.9% 중에서 10% 포인트는 야유가 아닐까요.

  • 7. ㅇㅇ
    '16.1.5 5:56 AM (222.239.xxx.32)

    노인들 삶은 오이시디통계만봐도 더욱 나빠졌는데ㅎㅎ

  • 8. ...
    '16.1.5 7:23 AM (39.124.xxx.80)

    간접세, 직접세.. 세금이 이것 저것 많아졌어요.

  • 9. 야권과 진보세력의 일관된 목표
    '16.1.5 7:47 AM (112.9.xxx.211) - 삭제된댓글

    현정부의 각종 경제정책의 발목을 잡고, 어떻게든 경제를 개판으로 만들어서

    정부 욕할 꺼리 만드는 것이죠.

    정책에 반대를 하려면 대안이 있어야 하는데, 대안 없는 오로지 발목잡기용 반대..

    말뿐인 구호 이를테면, 김대중,노무현정부에서도 자기들이 내렸고, 세계적으로 내리는 추세인 법인세를 올리자는 식의 헛소리 말고는 아무런 대안도 없지요.

  • 10. 야권과 진보세력의 일관된 목표
    '16.1.5 7:48 AM (112.9.xxx.211)

    현정부의 각종 경제정책의 발목을 잡고, 어떻게든 경제를 개판으로 만들어서
    정부 욕할 꺼리 만드는 것이죠.

    정책에 반대를 하려면 대안이 있어야 하는데, 대안 없는 오로지 발목잡기용 반대..

    말뿐인 구호 이를테면, 김대중,노무현정부에서도 자기들이 내렸고, 세계적으로 내리는 추세인 법인세를 올리자는 식의 헛소리 말고는 아무런 대안도 없지요.

    국회선진화법때문에 야당이 발목을 잡으면, 대통령과 여당이 아무것도 소신껏 책임감을 가지고 정치를 할 수 없다는게 안타까울뿐이지요.

  • 11. 명쾌한 수치상 통계.
    '16.1.5 7:55 AM (112.9.xxx.211)

    노무현정부기간동안에 매년 해외로 여행나간 우리국민 숫자가 년 평균 천만명...
    박근혜정부기간동안에 매년 해외로 여행나간 우리국민 숫자가 년 평균 2천만명...

    두배로 늘어났습니다. 여유도 생기고 살기 좋아졌다는 것이겠지요.

    박근혜 정부들어 국제기관 순위중 가장 중요한 국가신용등급이 일본보다 높게 사상 최고로 좋아졌고요.
    무역순위는 세계 6위로 이것도 역대 최고순위. 무역흑자도 사상 최고, 외환보유고도 사상 최대..

    정부 복지예산도 노무현정부보다 비교도 안되게 많아서 2배..
    문제라면, 공무원연금 등의 국가 연금의 적자가 너무 커서, 기하급수적으로 국가 부채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인데, 이것도 야당과 좌파들이 개혁을 못하게 발목을 잡고 있어서이고요.

  • 12. sin
    '16.1.5 9:19 AM (106.246.xxx.213)

    박근혜정부는 껍데기만 화려? 하고, 국민들의 실질적 삶의 질은 엉망.
    다수여당이 모든일에 야당핑계.

    가계부채 사상최고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60104000381

    자살율 11년째 OECD 최고
    http://www.sportsworldi.com/content/html/2015/12/31/20151231003094.html

    한국 복지예산 2040년 OECD평균도달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104_0013816226&cID=1...

    2016년 박근혜정부 복지예산 축소
    http://ahncs.kr/?p=74088

  • 13. 11
    '16.1.5 9:43 AM (183.96.xxx.241)

    죄다 소탕하고 싶은 맘 뿐이요

  • 14. 정치 사기꾼들의 반복되는 선동.
    '16.1.5 10:43 AM (112.9.xxx.211) - 삭제된댓글

    지구상의 경제가 발전하고 있는 모든 나라의 공통점은
    가계부채가 계속 증가한다는 것입니다.

    자산이 증가하면, 저금리로 좀더 많은 돈을 빌리 능력이 된다는 뜻이고, 그래서, 모든 국가가 다 부채가 증가합니다. 즉, 매년 사상 최고의 부채를 가지게 되는 것이지요.
    자연스런 경제발전과정에서 일어나는 저금리의 가계부채의 자연스런 증가를 마치 대단한 정부의 실정이라도 되는양 선동질을 하지요.

    자살율이 높은 부분은 급속도로 늘어나는 노인인구와 노인에 대한 복지 부족으로 인한 비정상적인 노인 자살율때문이고, 50대 이하의 자살율은 오히려 낮거나 평균정도입니다. 그런데도 어차피 다니는 지하철 요금 무료조차 아깝다고 난리들을 치더군요.

    복지예산은 축소 운운 맨날 사기를 치는데, 사기치는 것은 여기저기서 다 공짜으로 돈달라고 하는것 중에서 당연히 선별해서 예산을 짜니, 계획에서 삭감된걸 삭감이라고 사기치는 것이고요. 혹은 한시적으로 하기로 한 예산이 계획에 따라 없어지거나 하는 것이고, 결과적으로는 노무현때보다 복지예산만도 2배가 늘어서 100조가 훨씬 넘고요.

  • 15. 정치 사기꾼들의 반복되는 선동.
    '16.1.5 10:44 AM (112.9.xxx.211)

    지구상의 경제가 발전하고 있는 모든 나라의 공통점은
    가계부채가 계속 증가한다는 것입니다.

    자산이 증가하면, 저금리로 좀더 많은 돈을 빌리 능력이 된다는 뜻이고, 그래서, 모든 국가가 다 부채가 증가합니다. 즉, 매년 사상 최고의 부채를 가지게 되는 것이지요.
    자연스런 경제발전과정에서 일어나는 저금리의 가계부채의 자연스런 증가를 마치 대단한 정부의 실정이라도 되는양 선동질을 하지요.

    자살율이 높은 부분은 급속도로 늘어나는 노인인구와 노인에 대한 복지 부족으로 인한 비정상적인 노인 자살율때문이고, 50대 이하의 자살율은 오히려 낮거나 평균정도입니다. 노인복지의 부족이 심각한데도, 그런데도 어차피 다니는 지하철 요금 무료조차 아깝다고 난리들을 치더군요.

    복지예산은 축소 운운 맨날 사기를 치는데, 사기치는 것은 여기저기서 다 공짜으로 돈달라고 하는것 중에서 당연히 선별해서 예산을 짜니, 계획에서 삭감된걸 삭감이라고 사기치는 것이고요. 혹은 한시적으로 하기로 한 예산이 계획에 따라 없어지거나 하는 것이고, 결과적으로는 노무현때보다 복지예산만도 2배가 늘어서 100조가 훨씬 넘고요.

  • 16. ...
    '16.1.5 11:29 AM (180.227.xxx.92) - 삭제된댓글

    이명박근혜 새누리 집권으로 미래가 위태 위태 합니다.
    잠도 안 오구요
    일도 손에 안 잡히네요

  • 17. 저 위에
    '16.1.5 12:52 PM (119.67.xxx.187)

    해외여행 떠들고 있는 자는 매번 나라가 어렵다하면 저걸 들고 나와
    되지도 않는 변명 늘어 놓는데.. .. 배번 나가는 사람들만 일년에 열번 스무번 출장가고 연예인이나 업무상
    들락 거리는 사람들은 한달에도 수차례 공항 가는데 그걸로 나라가 부자가 됐다라고 기준을 삼으니 .
    멍청해도 이렇게 멍청할수가...
    외국 들락거리는게 부자가 된 증표라..미치겠다....
    어떻게하면 이렇게 무식하고 무지한 알바를 내세울수 있는지..
    심해진 양극화로 살기 힘들어졌다는걸 이런식으로 드러내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8043 페이스북은 참 부담스러운 sns같아요 7 2016/02/15 2,901
528042 요새 파, 양파 가격 어떻게 되나요? 9 야채 2016/02/15 1,806
528041 개성공단 홍용표가 자폭 한거네요? 6 자폭 2016/02/15 2,321
528040 영화 캐롤 보신 분 계세요? 10 쭈니 2016/02/15 2,705
528039 39세 싱글,, 6월중순에 유럽여행을 계획중인데 혼자 가도 괜찮.. 25 청명한 하늘.. 2016/02/15 4,329
528038 운전 이년 됐는데 출퇴근만 해요 7 겨울 2016/02/15 1,828
528037 지금너무 뻘쭘해요 44 어쩜 2016/02/15 19,521
528036 데드풀 어제 봤어요 4 2016/02/15 1,670
528035 오늘 간만에 스벅에서 라떼 마시는데... 4 000 2016/02/15 3,877
528034 친구한명 없는 중학생 아들이 걱정돼요 10 2016/02/15 7,759
528033 미혼일 때 들던 가방 파는게 나을까요? 4 궁금 2016/02/15 1,468
528032 파마2만원, 매직 4만원 이런거 괜찮은건가요? 3 토리헤어 2016/02/15 2,723
528031 슈돌만 봐서는 배우 남편도 괜찮네여 2 ... 2016/02/15 2,178
528030 독감약 타미플루만 복용 3 독감 2016/02/15 1,401
528029 정리벽 결벽증 있어요 ㅜㅜ 24 .... 2016/02/15 7,996
528028 아이와 기싸움 내지 신경전 중입니다.. 31 ㅇㅇ 2016/02/15 5,272
528027 돼지고기 불고기 아이들이 좋아하게 만드는법이요 8 불고기 2016/02/15 2,056
528026 갤노트2애서요..커버를 씌우면 2 갤노트2 2016/02/15 635
528025 석유맛 나는 사과 2 마r씨 2016/02/15 1,550
528024 두돌 아기 데리고 오키나와 괜찮을까요? 17 Dd 2016/02/15 4,961
528023 떡뽂이 레시피좀 알려주세요 1 치즈생쥐 2016/02/15 688
528022 거실 텔레비젼 구입 1 홈쇼핑 tv.. 2016/02/15 788
528021 자립을 위한 최소한의 교육, 물적 자본은? 4 ..... 2016/02/15 889
528020 1년 전 들어놓은 펀드 실적 4 마이너스 2016/02/15 3,539
528019 학원에 오늘 못간다고 전화했어요 3 보살 2016/02/15 1,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