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이가 안철수를 거두었단 말이네..

[헐]

어쩐지  안철수가 이명박은 물론 박근혜 정부를 향해 

한마디 제대로 대응을 못한다 했더니만..

이명박이가 키워 주던 인물이었단 말이란 말이더냐.... 

출처 -  http://blog.daum.net/jkh5886/11051871

그리고 지금 안철수 옆에서 신당 창당을 준비하는 이태규는 이명박 측근?

출처 -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4535251&cat...

이명박랑 사진 담긴것 보니....  안철수  김한길.. 궁합이 잘 맞는다는...슬픔이..

[이들의]

공통점은. 정체성이 모호하다는갓!!김.안!!
공동대표때의 무능을. 생각하면 문재인은 그나마 선명하고 약자.서민.국민.사람을 사랑하는 애민정신이 보여서 지지합디다!!나머진 다. 권력놀음.감정싸움.내가 양보했으니 이번엔 다내놔 하며 헉신보다 계파나뉘먹기!@

[이런글 써놓고]

이간질이니 뭐니 하니 그냥 코메디라는거.
처음엔 국정원인가 했더니 아이피 보니 문재인 지지자 맞네요.
지난 댓글 보니 세작질 그만하라고 훈계질 하더니 웃기고 있군요. 세작질은 누가 하는지. ㅋㅋ

[121.132]

윗님 그러니깐 본문글에 대해서 사실이 아니라는 건가요?

과거에 진행된 사실이라는 건 인정하고...?
안철수를 다시 보자는 건가요?

[당연히]

사실이 아니죠. 문재인 금괴 만큼 허황된 이야기인데 그걸 아직도 믿어요?
궁금하면 여기 82에 안철수로 검색이나 해보세요. 그 동안 수없이 나온 이야기이고 그런 이야기 한 사람들 수 없이 조롱당했으니까요.

[얼마전에도 나왔죠]

문지지자인지 이간질러인지 국정충인지, 안철수가 이명박 사람이니 뭐니 해서 근거가 뭐냐 하니 블로거가 그랬다. 사주학자가 이명박의 기운이 보인다 그게 근거라고요.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글 별로 안 읽으시나 봅니다?

[그럼]

소사이어티 이사진 도표에 나온것... 여러정황을 증명케 하는 사진들... 이게 거짓입니까?
아니면 오해일 뿐 인건가요?

위에 도표와 여러 정황을 드러내고 있는 사진에 대해 아니라는 근거를 대 주시면 .. 저의 틀린 생각을
고치겠습니다.

[참나]

말도 안되는 주장을 내놓고 반박하라니 이게 말이요 당나귀인가요.
그냥 너님들은 안철수는 이명박이 키운 인물이라고 믿으세요.
문재인 금괴 내놓으라고 시위하던 꼴통들 욕한게 미안해질 정도네요. 걔들도 금괴설이 사실이 아니란걸 밝히라고 문재인에게 난리 치고 사실이 아니란걸 너희가 밝히지 않으니 사실이라 빡빡 우기겠죠.
하여간 극과 극은 답이 없어요.
이러니 사람들이 계속 학을 떼지.

[구분을 못하시네]

121.132.xxx.147 못 알아 듣는척 하시는겁니까?
문재인 금괴 소동은 실체가 없었지요? 그 소동을 벌였던 사람들이 실체에 접근될만한
내용을 가지고 이야기 했다면.. 정말이지 난리 났겠지요.. 나라가 난리 났을겁니다.
근데 아무런 제시도 하지 못했단 말입니다.. 저절로 사그라 들었지요 말도 안되니깐..

본문글이 사실이 아니라는 근거... 를 대 주시면 되는겁니다.

어떤 블로그가 지어낸 말이다...라고 했으면 그런 진행된 내용을 알려주시길 바라고요
사주학자가 그랬다라면 그랬다는 글을 보여주시면 되는겁니다.

그냥 너님들 하던대로 하세요... 하면 그냥 하던대로 할꺼니깐요


본문글에 사진.. 소사이어티 주주명단에 올려진 회원들 이름에 버젓이 안철수가 들어간 사실..
이건 맞잖아요? 링크한 글 꼼꼼이 읽어보시길..

[기가 막혀서]

조작사실 실컷 믿어보세요. 그런식으로 조작하면 문재인은 무사할것 같은가요?
댁들이 하는 거 다 고스란히 누구한테 어떤 결과로 가는지 봅시다.
말 섞을 가치도 없는 님들아.

[...]

아니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안철수가 이명박 사람이라고 칩시다.
그럼 새누리 들어가서 대통령하면 야당 박살나는건데
야당 분열시키는 미션으로 욕을 이리 먹으며 정치하나요?
안철수입장에서 바라봐봐요. 편협한 시각 버리고.

대통령병 걸렸다고 욕하면서
확실하고 쉬운 길 놔두고 어렵게 돌아가요?
새누리는 반기문까지 공들이는데
안풍 불었을때 새누리갔으면 훨 편했을텐데 말이죠.

그래서 이명박 아바타니 트로이 목마니 하는
당신네들 주장이 평범한 중도층이 바라보면
엄청 얼척없고 코메디예요.

[인연은 있는데]

이명박이 자문위원을 오래동안 했는데..
이것도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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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 미래경제ㆍ
산업분과 위원(2008년~)를 시작으로

국가정보화 전략위원회 위원(2009년~),
방송통신위원회(이명박의 멘토 최시중이 위원장)
기술자문위원(2010년~),

지식경제부 지식경제R&D전략기획단 비상근위원(2010년~),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 제2기 민간위원(2010년~)..등
이명박정권 5년내내 이명박과 함께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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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랜 시간 이명박정권과 함께 외부의원으로 국정을 의논했는데
왜? 야당으로 갈아 탔을까?

[박그네가]

반기문 영입 실패하고 헤까닥돌아 안철수. 손잡으면 호랑이 잡으러 호랑이 굴로 들어간다고 하고 새누리로 가지. 말란법 있나요??
정권교체가 희망이라지만 속은 대권에 다 있는거고 일부야당 지지자들은 김무성보다 낫다라고 찍어줄것이고 콘크니트들은 그네님이 잡은손이니 당연히. 찍고!! 안철수는 총선승리보다 대권에 방점을. 두고 있기에 박.안.둘이 짝착쿵하면 식은 죽먹기죠!!

그럴가능성이 0라고 볼수는 없습니다!ㄱ

[안철수 첨엔 기대도 컸었는데]

석연치 않고 이해도 되지 않는 행보에 도대체 뭐지? 했더니
이제서야 의문이 풀리네요!
딱 맞아 떨어지는 이유가 있었군요~

[이런 글에]

처음 댓글 달지만
안철수가 야당으로서 새누리당을 맞설 진정한 마음이였다면 총선 불과 얼마 안 남기고 이런 행보를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뜩이나 이런 행보 하기 전에 총선에 야당이 불안 불안 한게 뻔했는데요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명박이 측근 인간이든 아니든 그게 문제가 아니고
뭔가 정체성이 모호해요
가장 중요한게 무엇이였나요
실망이 큽니다

[...]

오해의 소지는 있지만, 안철수는 명박사람은 아닙니다.
다만, 그쪽 세력의 고도의 정치공작대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죠.
예를 들면 모 언론은 안빠 문까의 작태를 수 년간 해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안을 띄워주는 행태를 취하죠.

문은 산전수전 겪은 투사여서 함부로 하기 어려운 존재이고 보니 안을 활용해서 자중지란을 유도하고요.

한번 봐 보시죠.
선거 때 마다 진실 여부와 관계없는 일단의 이슈(종북프레임, NLL...)를 터트려 그걸 활용하는게 그들의 전략입니다. 여기에 안풍을 더한 것인데, 이게 저쪽의 최대의 실수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안철수가 '야권 잠식이 아닌 중도 보수를 끌어 들인다'면 막강한 철근 콘크리트를 아주 쉽게 무너트릴 수 있습니다.
안 - 중도 보수
문 - 진보
쌍끌이 형국이죠.

안철수의 성공의 포인트는 일단 케스팅보트를 쥐는게 목표가 되어야 할 겁니다.

그렇게 된다면 새누리나 더민주에서도 절대 무시할 수 없을 것이고
나중에 나아가서는 민주계열로 확대 재편이 바람직 하지않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지지층도]

양쪽 무당층들이고 보수들도 좋아하잖아요!!혁신 내밀고 문재인 압박할때 이명박측에서 잘한다고 의견피력했어요!!
이태규는 이명박선거캠프에 있던자고!!
4대강에. 자원외교로 혈세 쏟아부은거 한번도 코멘트 없었고!!안철수가 가장. 힝주어 말한거 구태진보척결밖에 기억에없네요!!오죽하면 합당할 당시 518을 빼다는 말이 있었다는 설도 돌지 않나요??

모호한 정체성!!
도덕성.이분법적사고.수구배제라는데 지금은 대여투쟁보다 반무재인에만. 골몰하는듯 함!!
문재인 엿먹이고 동교동계도. 끌어들이고. 대권가도로!!총선은 100석만 건지겠다!!앞뒤 너무 안맞음!!

[...]

안철수가 새누리나 닭근혜 비판은 모호하게 하면서
야당 판깨기에는 열 올리는 게 왜 그런 건지 이해되네요.
원글님 글 잘 읽었어요.
이명박의 미래기획위원회에서 일하고
브이 소사이어티에서 재벌들과 어울리고..
안철수가 살아온 삶과 이력을 보면 국민의 희망이 될 수 없다는 걸
다시 확인하게 되네요.

[탱자]

노무현은 사기꾼...

그 추종자들은 당연히 사기꾼 양아치...


노무현이 왜 사기꾼이냐고??? --- 온갖 미사려구로 서민과 중산층의 표를 얻어서 권력을 잡은 다음에 이들의 이익에 반하는 친재벌 반서민 정책들을 펼쳤으니까... 그러니 노무현을 부정하지 못하는 놈들은 모두 사기꾼 양아치가 되는 것이다...


이런 사기꾼 양아치들이 안철수보고 어쩌고 저쩌고하는 선동을 보면 가소롭다. 에잇 퉷...

[풉]

그럼 현재 민주당에 있는 명박정부에서 부역했던 의원들은 뭡니까 명박측근윤여준과 손잡은 문재인과 민주당은 뭐고요
그리 따지면 민주당에 명박간첩들이 더많게 된다는건 아시죠

[,,,]

요즘 안까들이 새로 안철수 깔게 없나 보네요. 언제적 안명박 타령을 아직도 하고 있나.
이거 결론적으로 문재인 디스 글인가요?
그럼 문재인은 그동안 몇년을 이명박이 거둔 안철수랑 대선 단일화도 하고 문안박도 하자고 난리친건가?
얼마나 못 났으면 이명박이 거둔 안철수 집 앞에 찾아가서 구걸을 한거요?
하여간 요즘 안철수가 주목 받으니 어떻게든 까고는 싶고, 깔거리는 바닥나고 미치겠나 보네.ㅉㅉㅉ

[180.227.xxx.92)]

365일 안철수를 비방하고 있는 팟캐스트, 망치부인을 믿으라고요? 돈과 재물이 연관이 없는 사람들이라면 그리 하겠어요?
게다가 일베와 국정충 그리고 극성친문들이 365일 돌아가며 안철수를 상욕하면 우루루 몰려와 서로 추천해주는 오유정계는 님이나 많이 들어가시죠
추천하는 시각도 특정시간에 우루루 추천이 올라오는것 보면 웃깁니다
거기는 하다못해 정상적인 문지자가 반박댓글을 올리면 우루루 반대버튼이나 누르고 댓글을 쓰지말라는 협박도 하더이다 결코 정상적인 곳은 아니죠

[웃긴다]

이희호가 집에서 딴 모과로 손수 담군 모과차 안철수에게 대접했다 하니 눈이 히꺼덕 뒤집어서 난리네ㅎㅎ
안철수 방문 하루전, 문재인은 무릎꿇려놓고 차한잔 안줬다지. 차 대접할 여력이 안된다고ㅎㅎㅎ
여기서 게임 끝이여.

이런 분란질 하는거 충분히 이해해.얼마나 속이 뒤집어지겠니?
계속 분란질 해라. 이렇게라도 해야 속이 풀릴테니

[안철수 알면 알수록 깨네요]

안철수 어떻게 카이스트 교수가 되었나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27011&s_no=22...

[명박이가 왜?]

사대강 오지게 반대해가며 명박이 비판했던 안희정?
나중에 지역주민들 분통에 등떠밀려 제발 사대강보 수로 연결해서 물 좀 쓰게 해달라고 한 안희정?
차라리 그 가뭄에 끌어 쓸 물그릇이라도 마련해 놓은 명박이가 천배 만배 낫죠.
가뭄에 고통받는 국민들에게 누가 더 나은 정치인인지?
오로지 정쟁을 위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이런 것들보다 명박이가 훨 나아요.

[염치가 있어라]

4대강 물 끌어쓸 때는 MB에게 전화라도 한 통…

4대강 사업을 강하게 반대해온 안희정 충남지사가 가뭄이 극심한 충남 서북부에 4대강의 하나인 금강 물을 활용하자고 정부에 제안했다고 한다. 최근 안 지사는 금강 보(洑)에 저장된 물을 가뭄지역으로 끌어갈 관로를 조기 완공해 달라고 국민안전처에 건의했다. 그가 5년 전 도지사 출마 때 4대강 사업을 중단시키고 그 돈으로 교육·복지에 투자하겠다고 공약한 데 비하면 격세지감이 든다.

겨울 가뭄, 마른장마 등 가뭄이 상시화된 요즘이다. 특히 충남은 지난 5년 중 3년이나 가뭄을 겪으며 제한급수까지 해야 하는 다급한 상황이다. 현지에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달라고 아우성일 정도다. 댐이 바닥을 드러내고 논이 쩍쩍 갈라지고 먹을 물마저 모자랄 지경이 돼야 7억t의 물이 그득한 4대강의 진가가 눈에 보이는 모양이다.

그럼에도 일부 교수, 환경운동가 등 환경교조주의자들은 여전히 ‘녹조 라떼’ 운운하며 4대강 효과를 부정하고 하천 복원을 주장한다. 야당도 해마다 4대강 관련 예산이 올라오면 삭감하는 데 급급하다. 만약 4대강의 지류·지천 정비까지 순조롭게 마무리됐다면 올해 같은 최악의 가뭄에도 한숨 돌렸을 것이다. 이명박(MB) 정부의 4대강 사업에 부정적이던 박근혜 정부도 면목이 없기는 마찬가지다. MB 때는 4대강 사업이 문제없다던 감사원은 정권이 바뀌자 총체적 부실이라고 표변했다. 그런 정부가 가뭄이 들 대로 들고서야 4대강 활용대책을 짜느라 분주하다.

4대강 같은 국가 인프라는 조성도 오래 걸리지만 그 효과가 두고두고 나타난다. 당장의 소소한 부작용을 들어 평생 반대만 일삼아온 근시안들에게 미래가 보일 리 없다. 그들 주장대로 경부고속도로, 인천공항, KTX, 4대강 등을 다 포기했다면 지금 국민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이제 4대강 물을 끌어쓰겠다는 정부나 안 지사는 MB에게 고맙다는 전화라도 한 통 넣어야 하지 않겠나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102343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