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6살되는데.. 이젠 진짜 건강 관리 잘하고 살아야겠다는 새해 다짐과 함께..ㅋㅋ
부모님 아프고 부터는.. 일상에서 스트레스는 진짜 안받을려고 노력하거든요..
스트레스가 정말 모든병의 원인인것 같기는 하더라구요...
그래서 왠만한일에는 스트레스 안받고 받더라도 그때그때 풀려고 노력하는편이거든요..
근데 건강검진은 아직 한번도 살면서 한번도 안해봤어요..
82쿡님들은 언제부터 암종류 건강검진 받고 사셨어요..??
올해 36살되는데.. 이젠 진짜 건강 관리 잘하고 살아야겠다는 새해 다짐과 함께..ㅋㅋ
부모님 아프고 부터는.. 일상에서 스트레스는 진짜 안받을려고 노력하거든요..
스트레스가 정말 모든병의 원인인것 같기는 하더라구요...
그래서 왠만한일에는 스트레스 안받고 받더라도 그때그때 풀려고 노력하는편이거든요..
근데 건강검진은 아직 한번도 살면서 한번도 안해봤어요..
82쿡님들은 언제부터 암종류 건강검진 받고 사셨어요..??
저도 30대까지는 안했어요
만40세 되면공단에서 하는 생애전환기 검진이 첨였어요
특별히 이상없으면 그때 하셔도 될 것 같아요
단.. 공단에서 만30세 이상 여성을 위한 자궁경부암 무료검진해주니 그건 한번 받아보세요.
40전에 한번은 받아보세요.
33세 때 갑자기 어머니께서 응급실에 실려가셨다가 간경화를 발견했을 때 너무 놀라서
종합검진 받았어요. 30만원정도 비용 들었던거 같아요.
그때 역류성식도염 발견해서 2년마다 내시경 검사받고 있고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면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재작년에 생애전환기 검진받았는데 운동부족(-.-)외에는 괜찮더군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62130 | 버터,딸기쨈 4 | 955471.. | 2016/05/30 | 1,567 |
562129 | 베이킹할때 소다도 넣는건가요?? 3 | ??? | 2016/05/30 | 995 |
562128 | 은밀한 살인자라는 미세먼지, 뉴스보다보니 다 내탓이네요 11 | ... | 2016/05/30 | 2,861 |
562127 | 2016년 5월 3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 세우실 | 2016/05/30 | 574 |
562126 | 연애에 관심없는 20대 자녀들.. 다른 어떤 것에 취미가 있나요.. 8 | 궁금 | 2016/05/30 | 3,879 |
562125 | 류준열은 못생겼는데 키는커보이네요 18 | 오호 | 2016/05/30 | 5,786 |
562124 | 미국 중산층이 몰락한 이유 - 한국과 동일 / 전세계적 기획 6 | 세계기획 | 2016/05/30 | 3,284 |
562123 | 더불어민주당 신경민 의원 춤 솜씨 6 | 목각인형 | 2016/05/30 | 1,426 |
562122 | 검정머리가 촌스럽나요?? 22 | 벌써6월이눈.. | 2016/05/30 | 10,876 |
562121 | 남편때문에 속이 부글부글해서 잠이 안오네요 13 | 휴 | 2016/05/30 | 3,996 |
562120 | 월요일 오전 7시반 회의 8 | ... | 2016/05/30 | 1,576 |
562119 | 이란 혼성 졸업파티 하던 대학생들에 99대 태형 | ᆢ | 2016/05/30 | 1,506 |
562118 | 얼마 전 김밥 여쭤본 초짜 후기 올려요~! 11 | 얌냠 | 2016/05/30 | 3,465 |
562117 | 지역의료보험료 금액 9 | 현 | 2016/05/30 | 4,637 |
562116 | 디마프ㅠㅠ 넘 슬퍼요 3 | 늙었나봐요 | 2016/05/30 | 1,635 |
562115 | 45 years 6 | 노부부 | 2016/05/30 | 3,417 |
562114 | 누군가 불쾌한 이야기를 면전에서 할때 6 | bb | 2016/05/30 | 2,085 |
562113 | " 모욕감 느꼈다 " 출근길 버스 막고 &qu.. 2 | ........ | 2016/05/30 | 1,651 |
562112 | 치아가 그래도 많이 하얗게 되었어요. 4 | gg | 2016/05/30 | 5,323 |
562111 | 피부를 위해 몇시 취침 몇시 기상하세요? 3 | 자자 | 2016/05/30 | 1,694 |
562110 | 질문) 디마프 6회, 신구가 사위 찾아갔을때 7 | 저화질이라 | 2016/05/30 | 3,981 |
562109 | 대청소 하면서 집안 물품 버릴려고 하는데 7 | 버리기 | 2016/05/30 | 2,714 |
562108 | 미국맘님들 셔츠보는법 알려 주세요. 2 | 미국옷사이즈.. | 2016/05/30 | 995 |
562107 | 중딩 아들때문에 미치겠습니다 62 | 사춘기 | 2016/05/30 | 14,970 |
562106 | 초행길 삼양목장 운전 문의 7 | 강릉여행 | 2016/05/30 | 1,1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