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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테리어 할까요 말까요?

.. 조회수 : 1,855
작성일 : 2016-01-04 13:53:52
45평 타워형 인테리어 예정입니다.
흰색/원목을 주로 써서 따뜻하고 조금은 고급스럽게 인테리어하고 싶어요.

-폴딩도어
타워형이라 거실에 ㄱ자로 창이 나있고 확장되어 있는데요.
겨울엔 확실히 추워요. 
그래서 폴딩도어 달아서
겨울엔 닫아놓고 따뜻하게 쓰고
여름에 열어서 넓게 보이게 하고 까페같은 느낌도 나고 좋을 것 같은데
해보신 분들 어떨까요?

-거실 타일바닥
마루에도, 폴리싱 타일 바닥에도 살아봤는데
마루는 따뜻하고 안정감이 있고
폴리싱 타일은 고급스럽고 집이 환해 보이고, 다만 그릇이 산산조각난다는 거..
지금으로선 맘이 반반이네요.

-인덕션
요즘 새로 하는 집엔 대부분 인덕션이나 하이라이트 하던데
실제로 더 편하고 집안 공기도 나은지 궁금합니다.

-파벽돌
https://story.kakao.com/ch/housestory/jK4uVboHbx0
집 여러개 보다 보니 벽돌을 포인트로 쓴 집이
까페같고 따뜻해 보이기도 하고 좋더라구요.
실제론 청소하기 힘들 것 같기도 하고..

-업체
그냥 올수리가 아니라 디자인까지 넣어서 인테리어 생각합니다.
as 생각해서 동네 업체가 좋을지,
유명한 메이저 업체가 좋을지
(제가 아는 곳은 한성id, 옐로플라스틱 등)
http://yellowplastic.co.kr/bbs/board.php?bo_table=02_01&wr_id=143&sca=40&page...

그밖에 이거 해 보니 좋더라~ 안 좋더라 하는 거 다 환영입니다! ^^
인테리어 관련 아무 말씀이나 해 주세요~~~


IP : 14.35.xxx.22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4 1:54 PM (14.35.xxx.229)

    파벽돌 포인트된 부엌
    https://story.kakao.com/ch/housestory/jK4uVboHbx0

    옐로 플라스틱 맘에 드는 집
    http://yellowplastic.co.kr/bbs/board.php?bo_table=02_01&wr_id=143&sca=40&page...

  • 2. 폴딩도어
    '16.1.4 2:30 PM (182.230.xxx.159)

    폴딩도어 저는 조심스럽게 비추 하고 가요..
    예전같이 넓은 베란다 확장한 집에는 괜찮은데요..
    확장된 45평 이라고 해도 그닥 넓지 않을텐데요..
    요즘은 샷시 잘나와서 폴딩도어 안해도 그닥 안추울 것 같아요.
    저는 집 안에는 나중을 위해 선을 긋지 않는게 좋더라구요..

    파벽돌은 포인트로 조금 정도 하시는 건 괜찮은 것 같아요.
    따뜻한 느낌을 주죠.
    거실한면이나 주방 한면을 전체 하는것 말고요.. 저렇게 기둥에 한 면 이런정도로요.
    근처엔 조명이 같이 있어야겠죠.

    저는 하이라이트 사용중입니다. 저는 추천 드려요. 깨끗하고 관리 쉽고 비용도 많이 안나와요.
    인덕션을 사용 안해봐서 뭐라 말씀 드리기가 어렵구요.

    저는 타일바닥을 주방에만 사용해봐서요.
    외국에 타일 바닥을 많이 사용하는데 주로 더운 나라에서 사용하는 듯 해요.
    제가 외국 살때에 저희 집은 주방만 타일이었는데,
    전체가 타일인 집을 가봤는데 시원할지 몰라도 왠지 아늑한 느낌은 덜 들었었어요.
    여름에도 조리 신고 다니더라구요.
    전 거실은 마룻바닥이 좋더라구요.

  • 3. ~~
    '16.1.4 2:39 PM (112.154.xxx.62)

    저는 파벽돌비추요
    그냥 올드해보여요 글구 나인테리어했다..이런느낌.
    사진은 거친 느낌이네요
    하이라이트는 청소가 정말 편하더군요

  • 4. 저도
    '16.1.4 2:45 PM (112.150.xxx.194)

    파벽돌 비추.
    하이라이트 강추.

  • 5. dma
    '16.1.4 2:53 PM (222.99.xxx.242)

    저도 파벽돌 비추입니다
    유행지난 듯요
    그리고 원글님이 첫글에 올린 흰색 원목을 주로 써서 고급스럽고 따뜻하게 와
    맘에 든다고 올린 집은 같은 느낌이 아닌데요
    엘로플라스틱에서 한 저 집은 작년 유행 총 반영된 집인듯합니다
    올해는 어떤 경향인지 모르겠지만,
    올리신 집은 따뜻한 느낌보다는 차가움, 세련이 먼저 들어요

    일단요 눈으로 보는 거랑 내가 해 놓아서 가구가 들어가서 꾸며 놓은 집은 상당히 달라요
    원글님 집 가구가 뭔지
    어떤 가구로 인테리어를 하고 싶은지
    가지고 있는 쇼파는 뭔지 식탁은 뭔지
    아니면 인테리어 하고 거기에 맞게 싹 가구를 바꿀 생각인지 잘 생각하시고요
    흠스타일링 블로그들 보시고 어떤 가구가 유행인지
    저 가구를 하면 원글님이 원하는 인테리어 컨샙이 나오는지
    가구점도 다녀보시고
    좀 연구 해 보시길 바래요
    저도 작년에 고치면서
    베이지 계열 욕실에 질려서 세련된 그레이 욕실로 했는데요
    이게 은근 제가 가지고 있는 가구와 집 몰딩색이랑 안 어울려서 욕실만 세련이고
    나머지는 온화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되어버렸어요
    그래서 욕실을 차라리 좀 따뜻한 분위기로 했으면 어땠을까? 후회는 되더군요
    너무 유행 따르지 마시고 정말 원글님이 어떤 분위기의 집에서 살고 싶은지 자알 생각해 보세요

  • 6. ...
    '16.1.4 5:06 PM (218.234.xxx.133)

    어차피 자기 취향이에요.. 요즘 유행하는 인테리어를 해도 내가 올드한 거 좋아하면 뭐..
    내 집인데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로 해야죠.

    바닥은 폴리싱 말고 포슬린도 생각해보세요. - 포슬린은 무광이고 더 비싸고 시공비도 더 높대요.
    대신 좀 더 강하고.. - 그릇 같은 거 떨어지면 박살나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폴리싱/포슬린 타일이
    더 청소하기 좋은 거 같아요. - 차라리 그릇 깨지는 게 낫지, 마루바닥에 찍히는 것보다요.
    - 침실이 마루인데 그릇 떨어뜨려서 푹 패였어요. 복구가 안됨... 무엇보다 여름에 문 활짝 열어놓고
    외출했는데 소나기 내려도 마음이 편하니까요. -

  • 7. 막바지
    '16.1.4 5:10 PM (80.215.xxx.21) - 삭제된댓글

    지금 내장 공사하고 있어요. 거의 끝나가는데, 사소하지만 아쉬운 점들이 있어서 속상하네요. 저는 제가 혼자 거의 다 구상한 후 시공업체에 맡기고 공사 관리(?)까지 해서 누구 탓도 못해요. 벽 부수고 세우고 기존 욕실 완전히 구조 바꾸고 욕실 하나 더 만들고 수납장 짜고 했는데 제가 직접 평면도 다 그렸거든요. 자재도 거의 다 직접 골라서 시공 업체에 구매 의뢰한 후 자재비는 별도로 영수증 처리했고요. 외국이라서 이런 식으로 작업하는 게 특이하지 않아요. 4개월 정도 인터넷으로 공부했는데, 예산이 넉넉하면 당연히 디자이너와 작업하고 싶었지요. 여건이 되면 디자이너 업체에 상담받아보세요. 물론 디자이너와 작업을 해도 의뢰인이 공부를 해야하지만요.

    폴딩도어는 제가 안 해봐서 좋은지 잘 모르겠어요. 사진으로 보면 괜찮던데요. 어차피 저희 집은 베란다가 없어서요. 저는 바닥은 통원목 깔아요. 바닥 난방을 안 하니까 두꺼운 통원목(나무 세 겹) 깔아도 상관이 없어요. 한국에서는 통원목보다는 원목마루(나무 한 겹 mdf 두 겹?)가 난방효율면에서 더 낫겠죠. 저는 방이나 거실 바닥재로 타일은 별로 안 좋아하는데, 구워서 나오는 일반적인 광택있는 타일 말고 압착 타일인 '시멘트 타일'이라는 종류는 좋더라고요. 색감이나 질감이 독특해요. 원래 남프랑스에서 발명되었다는데 스페인 제품이 유명해요. 그런데 일부 통원목보다도 더 비싸서 저는 깨끗이 단념했어요. 주방에서는 인덕션렌지 쓰는데, 깔끔하고 좋아요. 업체의 경우, 저는 예산만 넉넉했다면 실내건축가 사무소에 찾아갔을 걸요. 그나마 시공업체가 정직원으로 기술자를 둔 곳이라서 제가 좀 덜 힘들긴 했는데, 한국에는 이런 시공업체가 없을 것 같아요. 한국의 일반적인 동네 업체는 업자(사장)가 기술자에게 하청주고 공사 관리하는 대가로 그 수수료를 받는 구조잖아요. 아무튼 충분히 연구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시길.....

  • 8. ..
    '16.1.5 10:12 AM (112.170.xxx.23)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
    머리가 더 복잡해지네요..

    아이들 방학이라 진득히 보고 있지도 못하고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에 대해 좀더 열공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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